피해자는 계속 걸어가시고 살인범은 피해자 발견하고 차로 천천히 지나가다가 주차장에 바로 차세움
그리고 바로 따라가서 10분만에 다시 나타났어....
그리고 바로 화장실로 간 살인범
반항한 흔적도 많았고 범행이 단시간에 이뤄졌대
캡쳐보면 알겠지만 씨씨티비인데도 저렇게 밝아... 피해자분은 항상 편의점 알바 일마치고 운동삼아 걸어가셨대 살인범은 생활비때문이라고 주장하는데 여성분은 현금 만원과 카드 밖에 없었어
여성분이 만원이 아까워서 칼들고 있는 남자한테 안준다고 하고 반항했을까? 10분만에 돌아온거 보면 생활비는 감형을 위한 핑계고 애초에 살인이 목적이었고 여성혐오로 인한 살인으로 밖에 생각이 안듬... 여자는 그냥 저런 대낮에 걸어다니는거 조차 위험한 세상인데 실검순위에도 없어
했다ㅠㅠ
했어..
진짜 어휴 답답하다 답답해 세상 환멸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