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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래서 대똥이 되기 힘들다
한동안 박근혜를 이명박 보다 낫다고 생각하여 (일단 외형적 전과가 없어서...) 열렬히 지지한 적이 있었다. 지지한 정도가 아니라 박근혜 아니면 이나라에는 인물 비스므레한 사람도 없는 것 같이 생각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경선을 거치는 과정에서 보여준 우유부단하고 유약하기 짝이 없는 태도와 무슨 대단한 약점이라도 잡혔는지 결정적 고비마다 한 발씩 후퇴하면서(박쌍모 게시판에는 이런 뜻의 글들이 많이 올라왔었다) 이재오의 이명박을 위한 충성에 한없이 끌려다니는 무능을 겪으면서 대통령이 되기에는 역부족이다라는 판단을 했었다.
보수 단체 중심으로 경선패배한 박을 대신할 인물로 이회창 총재를 지목 출마를 강요 했고 결국 출마를 선언하자 박을 끌어들여 힘을 합치라는 주문이 빗발쳤고 이에 따라 이 총재는 박을 삼고초려 했으나 세번 다 피하는 사태가 발생했었다. 박이 깜이 못된다는 판단을 한 후 이회창 총재를 지지했던 나는 그 이후 대선승자가 된 이명박에게 '정권 성공을 위해 적극 협조히겠다'고 공언했으면서도 협조는 커녕 방관 내지 딴지나 거는 소인배적 행태에 역시 박은 깜이 못된다는 확신을 했고 재삼 재사 주의깊게 지켜보아도 인물이라는 감은 전혀 느끼지 못했었다.
박에 대해 반대를 하면서 냉정을 찾고 지켜보니 그간 작게 보였던 사실들이 커다랗게 다가와 더욱 분명하고 또렷하게 보였고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던 사실들을 새로 알고나니 박이 대똥이 됐더라면 나라망할 뻔 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
조선 닷컴 100자평에 친박 반이 내지는 반좌익 親美적 글을 쓰다보니 어떻게 알고 나타나는지 하나 둘 찾아와서는 슬쩍슬쩍 한 두마디를 하고 가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국가파괴범 노무현 빨/갱/이 정권에 반대한다고 건장한 놈이 나타나 노의 정책이 옳다면서 협박을 하며 주먹을 쓰려고 한 놈에, 젊은 놈이 나타나 겁주는 행동을 하는 등 벼라별 개종자들이 다 있었는데.. 반공사상에 철저한 내 감성을 자극하며 박의 친북적 행각을 알려주고 보수가 아니라는 말을 한 사람도 있었다.
당시에는 물론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마음에 담아두지도 않었었지만 경선 패배 후 이명박의 대선 승리 후 박이 보여준 실망스러운 행보로 박에 대해 알았던 지엽적이고 단편적이었던 사실들이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됐고 내가 박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고 묻거나 차기에 박이 될 것인지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에게 반대의 뜻을 분명하게 말하곤 했다. 좌파 숙주인 영삼이 같은 돌대가리 대똥이 다시 출현하는 불행이 닥치면 자유대한의 국기는 내리게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이지만 그런 간단한 내용도 몰랐다며 정말이냐?고 되묻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박정희 반에 반만 닮았어도 저렇게 멍청하지는 않을텐데...라며 박정희 딸로 박정희를 닮지못한 것을 한탄하는 사람도 있었다.
"부모를 살해한 원쑤 놈이며 민족의 원쑤놈을 제발로 찾아가 아주 즐겁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비디오로 찍혀 전세계에 보내지는 등 선전선동에 도가 튼 빨/갱/이 김정일 살인마귀의 선전물로 이용됐어도 자신을 우대해준 점만 자랑스럽게 여기는 불효와 판단력 부족한 행동"
"선친 박정희를 음해하고 해외로 싸돌아다니며 나라에 반역했던 대중이를 이버지 생신일에 찾아가 선물하는 불효.."
"자서전을 쓰면서 세간에 말이 많은 사깃꾼 최태민목사와의 관계에 대해선 침묵한 점"
"주적인 빨/갱/이 김정일 인간개백정이 국민을 총 쏴죽여도 말한마디 못하는 비겁"
" '이방호가 당선되면 나라 망하지만 강기갑이 당선되면 나라망하지 않는다' 반역적 개아가리를 놀리며 골수 종북종김세력을 당선시켜도 침묵으로 묵시적 동의하는 북굽성"
"국가파괴범 노무현 빨/갱/이 정권이 안심하고 북에 퍼줄 수 있도록 남북발전기금법을 올리고 통과시켜 우리 혈세가 무한정 북으로 가게 한 점"
"야당 대표시절 국가파괴범 노무현이 만든 악법을 제대로 저항한번 못하고 통과시켜 준 점"
"국가보안법 참칭 조항을 없애주려다가 보수단체의 강력한 반발을 사 개정하지 못할 정도로 우리 안보를 위해 보안법을 사수하기보다 적의 요구에 충실히 이행한 점.."
" 반역도 대중이가 주적인 빨/갱/이 김 정일 공인강간범놈과 야합한 6.15 반역의 공동 문서를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한 점"
" 나라 망친 퍼주기를 위장한 말인 '햇볕악책'을 지지하는 점"
등등 박이 발언하고 실천한 것들을 설명하면서 자질부족함을 주장하곤 했었는데 이런 내용도 대똥 되기에 역부족인 점들이지만 최근 이런 것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박근혜가 대똥되기엔 결정적으로 문제되는 점을 발견했다.
박근혜는 청와대라는 구중궁궐에서 빨/갱/이 김 성주 괴뢰도당의 괴수가 보낸 살해범에 의해 시해된 육영수 여사를 대신하여 퍼스트 레이디 역을 대신하며 일반인과 격리된 생활로 보통의 사람들이 겪는 세파를 겪어 보지 않은 탓인지 자신을 공주처럼 받들며 알아뫼셔 주고 사탕발림의 말을 하는 자들에겐 잘 속아 넘어가는 취약점이 발견된다.
박근혜의 공사생활을 통해 주변에 거론되는 자들은 하나같이 남성인데 개중엔 선의도 있지만 대개는 악의적이고 음흉하며 사특하고 간악하거나 사악하고 교활한 범죄형이라는 공통점이 있다.국익 증진에 유능하고 옳은 길을 걷고 올곧은 정치인들은 낯간지러운 말을 할줄 몰라서인지 주변에 잘 없는 것도 특징이다.
최근에 문제가 발생 거론되거나 박과의 관련성을 뗄래야 뗄 수 없는 인물 몇을 보자.
우선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 및 친박연대 대표가 있다. 박근혜를 대똥 만들기 위해 한나라당에 입당했다가 공천 탈락한 사람등을 규합하여 친박연대라는 살아 있는 인간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정당을 만들고 공천헌금을 받아 매관매직했다는 공직자선거법 위반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법원의 최종 유죄판결로 감옥에 갇혀 영어의 몸이 되어 있다.
서청원 전 대표의 경우 악의적이거나 사악하고 교활한지에 대해서는 판단을 할 수는 없지만 박근혜를 대똥 만들기 위해 정당을 만드는 것까지는 좋은데 세상이 다 비웃는 우상숭배 당명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리고 정가와 숱한 생각있는 국민들이 어떻게 당명에 살아 있는 사람을 사용할 수 있느냐는 지적이 수없이 제기되었음에도 ' 입장이 곤란하니 당명을 좀 바꿔라'거나 '내 얼굴이 뭐가 되느냐'며 만류했다는 말이 없는 점을 함께 고려하면 박근혜의 자아도취 성향을 고려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하고 박은 자신을 숭배해주는 점에서 느긋한 포만감을 느꼈음을 엿볼 수 있게 된다.
둘째;;자서전에 단 한줄도 기술하지 않았다는 사깃꾼 최태민 목사가 있다. 당사자인 박근혜는 최태민목사를 새마음 봉사단에서 처음 만나 자신의 일을 돕는 착한 사람정도로 말하며 '최태민을 나쁜 사람이라 말하면 천벌 받는다'고 극언을 서슴치 않았지만 밝혀지는 최태민의 비리를 보면 천벌받을 사람은 최태민을 나쁜 사람이라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목사라면서 여성관계가 지저분하고 4~5회의 결혼 및 이혼 전력이 있으며 박근혜를 만나기 전에는 XX두 쪽의 빈털터리였다가 박근혜를 만나 정수장확회 일에 관여하면서 거부가 된 최태민 목사다.
최태민 목사라는 자는 전두환 합수부에 의해 조사를 받고 그 전력과 전과 그리고 비리혐의가 지저분하여 지방으로 쫒겨 갔었지만 세상 물정 모르는 박근혜가 전두환에 청탁하여 다시 불러들인 자이고 이 자가 얼마나 금전을 잘 빼처먹었는지 그리고 故 박정희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으며 가족의 명예를 훼손했는지 박근혜의 동 생인 근영 지만 남매가 노태우 대통령에게 철저한 조사를 부탁하면서 언니 박근혜가 제발 최태민이라는 사깃꾼에 속지 말도록 그리고 사깃꾼에 대해 우호적인 말을 하더라도 속지말아 달라고 진정서를 낸 내용을 보면 잘 드러난다.
실제로 언론 보도을 보면 최태민의 막내딸 최선실과 6번째 딸은 강남에 수백억대의 건물을 보유한 사실이 드러나 박근혜의 판단력 보다는 동생 남매의 판단력이 더 훌륭하고 바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최선실의 남편인 정윤회는 박의 입법보좌관을 지냈고 평양 방문시 동행하기도 했다 하니 참으로 이해 할 수 없는 일이며 박은 자신이 주장하는대로 문제가 없고 떳떳하다면 왜 자서전엔 기술도 못했을까...
셋째;;자유대한을 적화시키려 발악광분한 면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분노하고 악악댈 반역도가 바로 대중이다. 이 반역도는 주적의 공작금을 받아 낳아주고 길러주었으며 결혼시켜 주었고 대똥까지 출마하게 해 준 조국 자유대한의 발전과 성장을 방해하는데 온갖 악랄한 짓을 다한 역적이고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이 평화선(이승만 라인)을그어 넓힌 영토를 한일어협정을 재 체결하면서 독도를 일에 넘긴 매국노로 수천억을 미국에 빼돌려 골프장 극장 호텔 건물 등을 사놓은 부정축재범이다.이완용은 이 자에 비하면 足脫不及이라는게 세간의 정설이다.
이런 반역도에게 박근혜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당연히 가져야 하는 적개심을 느끼지 못하고 적개심을 느끼기는 커녕 대똥이 되기 위한 정치적 포석인지 국민의 70%가 존경하는 아버지 박정희를 용서해달라고 비는 어처구니 없는 불효를 저지르기도 했다. 대중이의 무릎을 다치게 한 교통사고는 박정희의 공작이 아니라 우연하고도 우발적인 단순 교통사고에 불과했었다.이는 당시 사고를 낸 트럭 기사의 증언이 있어 달리 주장할 수 없는 일임에도 그 일을 용서빌었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한동안 박이 대중이를 찾아다니며 수양딸이라는 소문이 날 정도라 박쌍모 혹은 인터넷 등에서 박에게 '음흉하고 교활한 대중이를 믿지말라..지금은 도와주는 척하고 덕담을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서는 등돌리지 대중이가 어떤 인간이며 호남이 어떤 지역인데 그런 자를 만나러 다니느냐'는 반대가 강하자 박은 '호남일은 자신에게 맡겨달라'며 강행했었다.(나는 호남 세번 갈 때 강원도에 한번 가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했었다)
넷째;; 북한 괴뢰도당의 군사.전제 봉건 왕조.친일.공포.포학.광란의 살인. 세습.철권.개독재.악마구리 빨/갱/이 김정일 공인강간범놈이다. 이 김정일 살인마귀는 동족을 기습 남침하여 450만 무고한 생명을 학살한 괴뢰도당 괴수 김성주의 아들놈으로 그 애비의 잔인한 살인의 피를 이어 받아 동포 300만을 굶겨죽인 인간개백정잡놈이며 88 올림픽을 방해하기 위해 KAL 858기를 폭파하여 무고한 승객 79명을 살해하는 등 숱한 국지전을 도발하여 우리 국민을 살해한 지옥사자이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2002년 월드컵 축구로 지구가 떠들썩한 틈을 타 반역도 대중이가 인민군이 침략해도 절대 총을 쏘지말라는 주적 빨/갱/이 김정일 앵벌이왕초놈을 위한 교전수칙으로 우리 손발이 묶인 상태를 악용하여 기습 침략 고 윤영하 소령 등 6인의 꽃다운 우리 아들들을 전사시킨 개호로 잡놈이다.
관광간 비무장의 힘없는 여인을 총 쏴죽이고 책임을 우리에게 돌리는 비겁하기 짝이 없는 인간쓰레기이며 아무 죄 없는 현대 아산근로자를 인질로 삼고 자유대한 정치를 흔들어 정권의 무력화를 노리고 좌빨 종자놈들의 결집을 선동하는 등 UN이 인정한 한반도 유일한 합법정부를 엎어 이 자리를 대신 차지하려는 국제양아치요 저질 깡패다.
상기 4인중 서청원을 제외한 최태민,김대중(제갈대중),김정일 요 3인간들은 법적으로 도적적으로 국민감정 등 그 어느 것의 잣대를 들이대도 엄벌을 피하지 못할 파렴치하고 가증스러우며 저질스럽고 후안무치한 범죄를 저지른 공통점 가진 자들인데..
박근혜는 바로 박의 자아도취 성향을 간파하고 이 취약점을 노리는 음흉하고 간사하며 사특하고 간악하며 교활한 놈들의 감언이설이나 교언영색에 한없이 무력하여 쉽사리 상대의 가증스러운 세치 혀에 휘둘리고 상대가 노리는 바에 대한 대비나 주의를 하지 못하고 속수무책 속아 넘어간다는 점이다.
박이 최태민의 전횡에 고민하다가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진정서를 낸 동생들만큼 상황판단을 잘 했다면 아니 적어도 그럴 수 있다는 마음을 먹기라도 했다면 (세파에 시달려 보지 않았으니...) 상대가 자신에 접근하여 노리는 바에 속절없이 당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최태민의 딸들이 수백억대의 건물을 보유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없었을 것이고 박이 이런 점을 사전에 예방할 정도가 되었다면 그 돈으로 사회사업을 하여 자신의 명성을 더욱 날릴 수도 있었을 터이고 국방헌금으로 기부 안보를 강화하는데 기여했을 수 있었을 것이며 불우이웃 돕기로 가난한 서민을 더 도울 수도 있었을 것이다
아버지를 반대하여 적의 공작금으로 동맹국들을 찾아다니며 반한활동을 하고 선친 박정희를 욕보이는 반역도를 찾아다니는 시간에 차라리 뒷골목 서민을 찾아 그들의 애환을듣고 (형식적이지 않은 ) 진솔한 대화상대가 되었더라면 오늘날 소속당의 딴지나 거는 밉상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며 대중이의 반역죄를 더욱 강하고 분명하게 물을 수 있었을 것이고 보수 우익의 힘을 빼는 자리에 서 있지는 않았을 테니 대권가도는 탄탄대로 였을 것이다.
주적 빨/갱/이 김정일 인간 개백정 잡놈의 간교한 사기술에 속아 국민을 총 쏴죽여도 짹소리 한마디 못하는 어중띠기 北굽성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며 연평해전을 도발 우리 6명의 장졸들을 전사 시켜도 꿈벅꿈벅 눈이나 꿈벅거리며 주적 빨/갱/이 살인마귀가 '서로 작은 일은 모른척하고 통일사업이나 합시다레...'하는 따위의 감언이설에 속지 않았다면 선친 박정희 서거시 "휴전선은 요?"라며 안보에 철저했던 그 DNA를 살려 주적 김정일의 대국민 살상만행을 앞장서 규탄하며 '정부는 주적 김정일의 자유대한 우롱만행을 용서치말고 즉각 그 수배로 응징하라~!'는 사자후로 "과연 호랑이 박정희가 호랑이 새끼를 낳았다"며 전국민이 열화같이 성원 했겠지만 적의 간사한 언질을 액면 그대로 믿었음인지 아니면 믿을 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되었음인지
적의 대국민 살상만행 대군인 살상만행에 인질사태가 발생해도 단 한마디도 못하고 침묵이나 하며 국가수호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화급한 임무인 대똥이 되기에는 어림 반에 반에 반푼어치도 없는 자질임을 노출시키고 국민적 영웅 박정희가 되기는 鳥足之血이라는 평과 함께 虎父犬子가 되어 있으니 어찌 간단히 지날 수 있는 일이라 할까..
박근혜는 이들의 간교한 말에 속았다는 생각은 전혀 없는 듯 최태민의 부정과 비리 파렴치한 사기행각을 지적하면 지적하는 사람들이 천발을 받는다는 말로 정당한 국가기관의 수사를 부정하는 발언을 했으며 반역도 대중이의 이적행위가 수 없이 거론되었어도 조금의 반감도 없는 것 같으며 주적 김정일 인간개백정의 대국민 살상만행에도 침묵을 하는 등 교활하고 간교한 상대들에 속거나 이용을 당하기도 잘하면서 그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진실한 말에 재빨리 사태파악을 하고 진실의 편에 서기보다 자신의 믿음이나 판단을 끝까지 고수하려는 아집도 강해 상항판단에 민첩하고 지난 과오를 재빨리 수정하여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말아야 하는 기민한 판단력과 상대를 제압하고 내 흉중에서 갖고 놀 정도의 능수능란한 기략계수를 필요로 하는 대똥이 되기에는 그 자질과 품격 능력 판단력에서 절대 부족한 인물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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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한 떄는 펜이였지만....넘 몸을 사리는것 같아서....윗 글에 대 한 답은 아니지만...감이 올립니다~
몸을 사리는 것도 문제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46놈의 언론사주 놈들이 북에 올라가 개에게 충성맹세한 후 친북의 자들에 대한 공격을 안하고 있어서 그렇지... 박근 6.15 역적문서를 실천하자고 한 친북자이며 반역고 대중이의 햇볕악책'을 찬성한 녀 이며 이회창 총재가 반대하던 남북발전기금법을 만들어 북에 퍼주도록 법적근거를 만들었고 국보법의 핵심인 참칭조항을 삭제하려다 보수단체 반발로 중단할 정도로 친북행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야 대표시절 모든 악법을 박의 협조아래 제정됐다는 것은 박이 대똥되는 순간 남은 적화가능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