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시
♧오월의시 / 이해인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초록의 서정시를 쓰는 5월하늘이 잘 보이는 숲으로 가서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게 하십시오 피곤하고 산문적인 일상의 짐을 벗고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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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선화님 수녀님5월의시보내주심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
첫댓글 수선화님
수녀님5월의시
보내주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