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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중학10회 방 두번째 [그리움을 따라 추억 속으로 떠나는 여행] 나눔
이황수 추천 0 조회 627 06.06.05 13:3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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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08 17:48

    첫댓글 이렇게 파노라마처럼 정리해서 우리에기쁨을 두배로 만들어주는 이선생님께 감사드리구요 찬조부분에 오류가있어서 정정합니다. . 이선생님 사랑합니다................

  • 05.06.08 00:15

    이방엔 날마다 날마다 아름다운 추억들이 차곡차곡 쌓여가는군요. 10회방 파이팅팅팅!!!!!!!

  • 05.06.08 01:02

    "그리움을 따라~~~~~~~~~~~~여행"....마지막으로 플래카드를 내릴때....강총무는 떨고 있었다...

  • 작성자 05.06.08 10:03

    두 시간 동안 하나하나 떠올리며 세세하게 작업했는데 인터넷이 끊어지는 바람에 날려버리고 화가 난 상황에 대략 작성한 것이라 부실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우리들의 추억을 곱씰을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게 좋을 것같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 05.09.02 10:52

    그럼 시적으로 다시.......

  • 05.06.08 10:56

    금자 선배님! 안녕하시지요?

  • 05.06.08 11:46

    다들 고생많이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돌아와보니, 어찌나 바쁜지 피로를 풀 시간이 없네요..

  • 05.09.02 10:51

    들어오셨네...국수 맛있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 05.06.08 12:41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 이었고 돌아 와서도 기분은 들떠 있는것 같아 .... 모두들 즐겁고 행복 하시길.....

  • 05.09.02 10:51

    태영아...

  • 05.09.02 10:52

    내년 동창회는 무조건........

  • 05.06.08 17:22

    역시 황수는 대단해 고생한 친구들도 고맙고 벌써 보고 잡다

  • 05.06.08 17:24

    수고한 친구들 정말 고마워 일일이 술 한잔이라고 건네주고 왓어야 하는데 와서 이름들을 보니 눈을 못 맞추고 온 친구들도있네. 거듭 미안하고 다음번에 좀 더 일찍 참여하여 수고에 도움 되도록 해볼게요 모두 안녕

  • 05.06.08 18:21

    촌에친구들 모두다 고생했다 내년부터는 빨리갈께 미안혀.. 어탕국수 못먹은 친구들은 별도로 연락해라 만사 제쳐두고 한 투망 하러갈께

  • 05.06.09 11:48

    여러친구들이 등장하셨군 다을 열심히 재미있게 살제, 태영친구 아직도 싱글인 자네를 보며 더욱 미안하이 다음엔 부산에서도 한번 봄세

  • 05.06.09 17:00

    모두 수고하셨네요... 못가서 미안합니다.

  • 작성자 05.06.10 13:49

    정원장님 찬조 고맙습니다. 내년에는 함께 보내입시다. 모임은 잘 다녀왔니요? 땡큠미다.

  • 05.06.10 12:20

    진권아. 이 번에 못 봐서 서운하더구나. 내 년엔 꼭 보자.... 그 때까지 健康하길......

  • 05.06.13 04:25

    친구들이 보고 싶어 이 밤에 또 들어 왔다. 모두들 수고한 모습 보이고 못가서 서운하다. 성욱이, 진권이, 태영이, 은숙이, 인숙이,.... 모두들 보고 싶고 궁금하다. 칭구들아 잘 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담에 보자~~~

  • 05.06.14 18:57

    영희야. 내 년에는 꼭 와라. 항상 건강하고,,,,,,,,,,,

  • 05.06.22 00:33

    영희아 반갑다. 열심히 하고 있재. 우리 엣날처럼 찜질방에서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나누자 현자랑 연락해서 전화해 서울도 좋고 인천도 좋다 서울에 오면 그때 그 찜질방보다 더좋은데 있는데 내가 요즘 열심히 스피닝 헬스 하고 있어서 상상해봐

  • 05.08.17 20:09

    안녕하세요 저는 백전중 10회 양정수 언니인데 저번에 정수 주소 물엇는데 주소는 모르고 울산에 살고 있답니다

  • 작성자 05.08.24 17:55

    예 고맙습니다. 전화번호라도 주십시오. 제 연락 번호 016-835-3150

  • 05.09.12 14:30

    그사람들 참 잘논다.....보기 좋~~~~~~다

  • 작성자 05.09.12 10:07

    올해는 곰 흥이 좀 덜나서 재미가 덜했다. 버들로 닉넴 바꾸고 휴식기인지....ㅎㅎㅎㅎㅎ.......내년에는 본래의모습 함 보자........

  • 05.09.12 14:33

    뒤돌아보면 그때가 한참 어려웠던 시기였던것 같소!이제 모든일 잘풀리고 있다네....그 어렵고 힘들었던 5월에서 8월까지 대공사가 끝나고 시운전도 무사히 끝나 지금은 시스템 잘돌아갑니다...몇일후 고사도 지내다하니.....그래요 내년엔 꼭지 돌때까지 한번 놀아보지요.....~

  • 05.09.10 12:40

    삶의 무게가 느껴질 때...... 그 시간으로 가고 싶다... 지금은 길가에 코스모스가 피어 있겠지? 보고싶다..... 친구들.

  • 작성자 05.09.12 10:09

    그래~~~~~~~~우리에게 이런 만남이 있다는게 참 좋은 것 같더라 선배님들도 우리의 모습 마이 부러워하더라.............사는 날까지 이모습 그대로 이어가도록 노력하자..............

  • 05.09.10 23:31

    황소샘께 괜한 수고를 끼쳐 미안한 마음에 안절부절입니다효~ 부디부디 혼내키소서......ㅎㅎㅎ 너무도 아름다운 추억을 질투를 했었나봐요 섬배가..............

  • 작성자 05.09.12 10:14

    아니요 개안씸미더어.....우리 모습 부럽지요....자료들을 하나씩 모아간다는게 더 소중한 것같습니다. 사진 자료 행사자료 등등 그날 일 다시 보면서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꽁님에게도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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