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준 날 : 2026년 5월 13일 수 4시30분~
읽어준 곳 : 신천도서관
읽어준 책 : 나뭇잎, 욕심쟁이 딸기 아저씨, 후끈후끈 고추장 운동회
함께한 이 : 7세 여아와 모
아이의 반응: 세 권 중에서 가장 먼저 고른 책이 《나뭇잎》이고, 가장 마지막에 선택한 책이 《고추장 운동회》였다.
세 권을 다 읽고 가장 좋았던 책을 물었더니
《고추장 운동회》고 《나뭇잎》이 세 번째였다.
아이 엄마도 《고추장 운동회》가 가장 재밌다고 했다. 마지막 장에서 "맛있는 비빔밥이 되었네"라고 하더니 자기는 비빔밥을 안 좋아한다고 했다.
《욕심쟁이 딸기 아저씨》에서 자기는 산딸기 주스 좋아한다고 자랑했다. "딸기를 자기 키보다 높이 사니깐 욕심쟁이라고 하나보다"고 했다.
아저씨 얼굴이 빨간 것을 보고 부끄러워서 그런가 보다라고 했다.
우리 친구도 혹시 칭찬 들으면 부끄럽냐고 하니깐 그렇다고 했다. 나도 그런 적 있다고 했다.
활동가의 평가: 아이들은 역쉬 재미있는 걸 좋아한다. 재미있는 것 사이에 감동 있는 걸 섞어서 읽어야겠다. 한 명이라도 있으니 찾아가서 읽어 줄 보람이 있다.
첫댓글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