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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러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홍콩 4박 5일 (2007.2.14-2.18) 자유여행 이야기 - (2)
유종상 추천 0 조회 160 07.02.25 22: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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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7 13:27

    첫댓글 나도 올해 우리 큰형님 동남아 여행 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4박5일 정도면 태국이 기중 낫나요 ?

  • 07.02.27 13:51

    ㅎㅎㅎ 나도 샘이 납니다. 난 해외는 못가도 울 엄마 모시고 고향여행하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가다 가다 들러 들러 쉬엄 쉬엄 딸이 운전해서 요것 저것 보기도하고 먹기도하며 1박 2일정도로 다녀오고 싶습니다. 더 아프시면 못할것 같아 숙제를 해야 되겠습니다.

  • 07.02.27 17:29

    그러니까 교육을 받았다해도 시기심이 없으면 말짱 경제에 보탬이 안된다 이말인감?

  • 07.02.28 19:54

    다들 효녀에 의좋은 형제로구나.

  • 07.03.01 08:49

    댓글 많이 없으면 연재 중단한다. 이러면 모두들 겁 먹겠지.하는 말에 겁 많이 먹었다... 홍콩은 내 기억으로는 ... 구도시와 바다 건너 신도시 ...말하자면 구홍콩과 신홍콩으로 나누어져있었다... 서울도 사실은 강북은 서울이 아닌 한양이고 강남만 서울인 된 셈이다... 내 말이 맞나?...

  • 작성자 07.03.01 20:14

    오늘이 3월 1일 이다. 정환이 나왔구나. 반갑다. 아직 방장도 안 나왔고, 순천 영어 선생님 안 나왔고, 나주 정선생 안 나왔고, 진료중인 명숙이 아직 안 나왔다. 용환이, 찬웅이, 영신이, 찬규, 상숙이는 왜 안 나오냐 ? 또 누구있지 ? 나 오늘 남산에 가서 3.1절 태극기 흔들고 만세 부르고 왔다. 태극기는 그냥 공짜로 가져가라고 주더라.

  • 07.03.03 16:22

    대단하시네요. 형님 내외분께도 자유여행을.... 힘들고 어려웠던게 지나면 더 추억에 남는 법이죠. 전 올해 광양 옥곡중으로 전근하여 또 새내기처럼 좀 어설픈 기분으로 새 환경에 적응(?) 훈련중이랍니다. 올 한해는 쬐끔 힘들 것 같지만 시골 얘들의 순박함을 맛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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