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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침묵 깼다 “탄핵 제 불찰, 국민께 사과”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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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위안부 합의 들은 적 없어” 윤미향 오리발, 말문 막혔다 [박근혜 회고록 1]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6717
“위안부 합의 들은 적 없어” 윤미향 오리발, 말문 막혔다 [박근혜 회고록 1] | 중앙일보
박근혜 회고록 1
② 朴 커터칼 테러때 도착한 쇠고기, 거기엔 아베 편지 있었다 [박근혜 회고록 2]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6960
朴 커터칼 테러때 도착한 쇠고기, 거기엔 아베 편지 있었다 [박근혜 회고록 2] | 중앙일보
박근혜 회고록 2
③ 안 그래도 ‘최순실’ 터졌는데…朴, 왜 논란의 지소미아 집착했나 [박근혜 회고록 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7297
안 그래도 ‘최순실’ 터졌는데…朴, 왜 논란의 지소미아 집착했나 [박근혜 회고록 3] | 중앙일보
이날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 억지를 위해서는 한·미·일 3국 간에 긴밀한 안보 협력이 필수"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하지만 일본 측은 "한국을 믿고 정보를 제공하려면 협정으로
④ 김종인ㆍ이준석 회심의 발탁…朴, 뒤지던 선거판 뒤집었다 [박근혜 회고록 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7978
박근혜 절박해서 바꾼 ‘당색=빨강’…유승민 대놓고 파란옷 입었다 [박근혜 회고록 4] | 중앙일
무상급식 후폭풍에 ‘안철수 열풍’…“방관할 수 없었다”
⑤ ‘이명박근혜’ 신조어 공격까지…그래도 난 MB 버리지 않았다 [박근혜 회고록5]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8268
‘이명박근혜’ 신조어 공격까지…그래도 난 MB 버리지 않았다 [박근혜 회고록5] | 중앙일보
국민 대통합 의지를 보여주려 했다.
⑥ 내가 재계 로비 받은 듯 비난…김종인, 어처구니없었다 [박근혜 회고록 6]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8520
내가 재계 로비 받은 듯 비난…김종인, 어처구니없었다 [박근혜 회고록 6] | 중앙일보
가장 대표적인 게 재벌의 순환 출자 이슈였다.
⑦ 안대희ㆍ이완구 다 날아갔다…“가슴 쓰렸다” 총리 잔혹사 [박근혜 회고록7]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9668
안대희·이완구 다 날아갔다…“가슴 쓰렸다” 총리 잔혹사 [박근혜 회고록 7] | 중앙일보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선 행정부를 총괄하는 총리 인선이 원만히 이뤄져야 하는데,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뒤 검증의 벽을 넘지 못하거나 어렵사리 임명한 뒤에도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낙
⑧ 朴 “내가 혼외자 터뜨려 채동욱 찍어냈다? 황당하단 말도 아깝다” [박근혜 회고록8]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9967
朴 “내가 혼외자 터뜨려 채동욱 찍어냈다? 황당하단 말도 아깝다” [박근혜 회고록8] | 중앙일보
만약 의혹이 사실이라면 채 총장은 검찰총장직을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 사실이 아니라면 허위 정보를 퍼뜨린 이들이 대가를 치르고, 채 총장이 계속 총장직을 수행하면 될 일이었다. 청와
⑨ 통진당 해산 반대한 문재인…朴 “위기때 실체 드러나는 법” [박근혜 회고록9]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0295
통진당 해산 반대한 문재인…朴 “위기때 실체 드러나는 법” [박근혜 회고록9] | 중앙일보
이어 9월 4일 국회에서 이석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통과됐고, 국정원 요원이 국회 의원회관으로 찾아가 이 의원에 대한 강제 구인을 실시했다. 법무부는 통합진보당 소속 국회의원의 의원
⑩ “내가 정윤회와 호텔서 밀회?”…朴 직접 밝힌 ‘세월호 7시간’ [박근혜 회고록 10 - 세월호 (상)]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1531
“내가 정윤회와 호텔서 밀회?”…직접 밝힌 ‘세월호 7시간’ [박근혜 회고록 10 - 세월호 (상)] |
가장 처참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
⑪ 세월호 그날 청와대 왜 갔나…朴 밝힌 ‘최순실 미스터리’ [박근혜 회고록 11 - 세월호 (중)]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1874
세월호 그날 청와대 왜 갔나…朴 밝힌 ‘최순실 미스터리’ [박근혜 회고록 11 - 세월호 (중)] |
국민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는 이날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최씨가 과거에 유치원 원장을 했었기 때문에 평소 최 원장으로 호칭) 원장의 청와대 방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날 사고가 너무
⑫ 朴 “나도 흥분해 경질했다”…교육장관 ‘황제 라면’ 진실 [박근혜 회고록 12 - 세월호 (하)]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2193
朴 “나도 흥분해 경질했다”…교육장관 ‘황제 라면’ 진실 [박근혜 회고록 12 - 세월호 (하)] |
서 장관은 고사하다가 계속 거절하기가 어려워 같이 먹었는데 나중에 한 언론에서 서 장관만 부각해 기사를 내보냈던 것이다. 세월호 참사가 난 지 두 달도 안 된 시점에서 선거가 치러지다 보
⑬ 최순실과의 이혼도 몰랐다…朴이 밝힌 ‘정윤회와 인연’ [박근혜 회고록 1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3341
최순실과의 이혼도 몰랐다…朴이 밝힌 ‘정윤회와 인연’ [박근혜 회고록 13 - 정윤회 문건 사태
정윤회 실장(과거 비서실장을 지내 ‘정 실장’으로 호칭)이 나의 측근인 청와대 비서관 3명(이재만·정호성·안봉근)을 비롯해 10명의 여권 인사들과 주기적으로 만나면서 국정에 개입하고 있다
손국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