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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목사님이 말씀하셨는데 제가 캐취한게 있어서 말씀드릴게요~
누가복음15장1절을 보시면 읽어드릴게요,
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수근거려) 가로되.
‘수근거린다’는게 영어로는 ‘murmur’인데, 수근거린다가 성경에 딱 두군데가 나온대요.
제 성경에는 ‘원망하여’라고 나와 있는데, 다른데는 ‘수근거리다’로 나와 있나봐요.
그리고 19장7절에 보면,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게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지금 의인이라 칭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 무리가 있고,
죄인무리인 세리와 죄인들이 있어요.
이렇게 두그룹이 있어요.
그런데 의인그룹이 죄인그룹을 보고 수근거리는 거예요.
의인그룹은 하나님 앞에 죄를 안짓고 의롭게 살고, 유태인이고~
그 당시에는 그 사람들이 의인이라고 했는데 그 사람들이 수근거려요.
그 당시에 그 사람들이 예수님을 잡아야 하는데,
예수님이 낮은자들한테 가서 있으니까, 예수님을 뭐라고 하는 거예요.
가만히 보세요,
거지들하고 놀고 있는데 뭐라고 할 필요가 없잖아요~
거지들하고 놀고 있으면 ‘아 거지들하고 노나보다~’하면 되는데,
이사람들이 보기에도 예수님이 확실히 다르거든~
그러니까 예수가 죄인들하고 있으니까 의인그룹이 쑤근쑤근 거리는 거예요~~~~
여러분이 호다에 와서 어디가서 뭔가를 하면,
사람들이 여러분이 호다에 다니는것을 알면 여러분을 향해 쑤근거려요.
‘아 저사람 호다에 다니면서 저런다~~~~’이러면서~
호다에 다니는 사람은 뭐 별나나~~~
그래서 여러분은 수근거리는 자의 자리에 있으면 안되는 거예요~!
***이건 다른 탑픽이예요~오늘 제가 할게 너무 많아서~~
‘원죄’라는 말이 있지요?!
‘원죄’가 뭐예요?
(온전한은혜:아담이 죄를 지은게 원죄. 그게 내려오니까 원죄아래에 있다)
내가 원죄가 뭐가 있어요?!
(기도하는자:축사할때 generation to generation으로 내려오는 것을 끊잖아요~)
여러분이 원죄랑 무슨 관계예요?
우리가 칼빈주의가 들어왔기때문에 ‘원죄’라는게 들어와 있는데,
여러분이 ‘원죄’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죠엔:우리랑 상관없어요~
기도하는자:예수님을 만나기전에는 상관이 있는것 아니예요~…)
여러분이 ‘원죄’에 대해 찾아보세요~
뭐가 복잡해요~~~~~~~~
저는 아주 심플하게 얘기하고 싶은데~~~~
그러면 베이비가 태어나자마자 죽었다면, 그 베이비는 천국에 갈까요? 지옥에 갈까요?
(온전한은혜:천국)
그러면 원죄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베이비는 예수가 누구인지 모르잖아요~
원죄가 해결이 안됐는데 어떻게 천국에 가요~???
전에 제가 아이들은 이성을 알때까지는 천국에 간다고 했는데,
제가 그렇게 배워서 그랬나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 나이가 5살?7살?
성경에 정확하게 나와 있으면 좋은데 없어요~~~
(죠엔:얘기가 말하기 전까지는 세상의 모든 이치를 알고 있대요. 그런데 말을 하면서 잊어버린대요~ )
아니 엄마 아빠가 예수를 모르는데 애기가 어떻게 알아~~~
(옥합마리아:하나님이 이미 택하신 자는 천국가겠고~)
그렇게 세뇌를 받았다니까~~~
교단에서 예정론이라고 해서 그렇게 가르치고 우리는 그렇게 배우는데~~~
그래서 ‘원죄’라는 것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축사사역 쪽에서도 한번 보시고~~
성경에 보면 우리가 태어날때부터 다 악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원죄라는게 나오지 않았나 싶어요.
애기가 뭘 알아~
그런데 성경에 본성이 악하다고 했으니까......
그래서 여러분도 ‘원죄’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교회에 가서도 물어보시고~
교단마다 다른데, 약 세가지로 나누는데~
우리는 칼빈주의를 따르기 떄문에 우리는 날때부터 죄에 들어가 있다~예요.
다른교단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들어볼만 하지요~
아휴~ 신학교에 안가서 얼마나 다행인지~~~~ㅎㅎㅎ
***출애굽기 8장에 보면 개구리 재앙이 나와요.
선교사님 이것을 딱 집어서 얘기하시는데, ‘아 나는 왜 그걸 못잡았을까’싶었어요.
억울하고 통탄해서 여러분에게 얘기하는 거예요~
제가 일단 읽어드릴게요~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바로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2 네가 만일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가 개구리로 너의 온 땅을 치리라
3 개구리가 나일 강에서 무수히 생기고 올라와서 네 궁과 네 침실과 네 침상 위와
네 신하의 집과 네 백성과 네 화덕과 네 떡 반죽 그릇에 들어갈 것이며
4 개구리가 너와 네 백성과 네 모든 신하에게 기어오르리라 하셨다 하라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강들과
운하들과 못 위에 펴서 개구리들이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라 할지니라
6 아론이 애굽 물들 위에 그의 손을 내밀매 개구리가 올라와서 애굽 땅에 덮이니
7 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대로 그와 같이 행하여 개구리가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였더라
8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여호와께 구하여 나와 내 백성에게서 개구리를
떠나게 하라 내가 이 백성을 보내리니 그들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릴 것이니라
9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내가 왕과 왕의 신하와 왕의 백성을 위하여 이 개구리를
왕과 왕궁에서 끊어 나일 강에만 있도록 언제 간구하는 것이 좋을는지 내게 분부하소서
10 그가 이르되 내일이니라 모세가 이르되 왕의 말씀대로 하여 왕에게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같은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니
11 개구리가 왕과 왕궁과 왕의 신하와 왕의 백성을 떠나서 나일 강에만 있으리이다 하고
12 모세와 아론이 바로를 떠나 나가서 바로에게 내리신 개구리에 대하여 모세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13 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시니 개구리가 집과 마당과 밭에서부터 나와서 죽은지라
14 사람들이 모아 무더기로 쌓으니 땅에서 악취가 나더라
15 그러나 바로가 숨을 쉴 수 있게 됨을 보았을 때에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더라
여기저기 개구리를 때문에 바로왕이 못살겠거든~
그래서 아론과 모세를 불러서 “제발 너희 여호와꼐 구해서 개구리들을 떠나게 해줘~”하니까
모세가 바로에게 “그러면 그렇게 되도록 언제 간구한느게 좋겠냐”고 하니까,
바로는 “내일”이라고 해요(10절).
목사님이 이것을 픽업하시면서 얘기하셨는데,
모세가 하나님한테 “하나님 내일이래요~’해서 개구리를 다 떠나게 해주셨어요.
내일 그렇게 해달라고 해서 내일 떠나게 해주셨다니까요~~
바로:“제발 너희 여호와께 구해라~~~”
모세:“언제요?”
바로:“내일!”
양심이 있어서 당장 없애달라고는 안하고, ‘내일’이라고 했어요~~ㅎㅎㅎ
제가 만약 하나님이라면
‘저놈 썅!!! 못돼먹었으니까 한 일주일정도 고생시키고 해줘야겠따’했을텐데,
그런데 하나님은 바로의 낮아진 마음을 보시고, 그 말대로 들어주셨다고 목사님이 설교하셨어요.
그러니까 바로가 엎드러져 ‘너희 아호와께 구해라~!’했을때,
하나님은 바로의 낮아짐을 보신 거예요.
그래서 바로가 말한대로 해주셨구요~~~
목사님은 왜 그대로 들어주셨을까 하고 생각하시다가 그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리고 야고보서 4장10절을 인용하셨는데,
10 주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그래서 여러분이 주 앞에서 낮추시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높이신다고 말씀하셨어요.
***여러분은 다 들으셨던건데 몇몇분들 제외하고~
n목사님이 뭐라고 하셨냐면요,
‘영적전쟁을 아셔야 하는데,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시면 안되어요.
감기가 걸려도 감기귀신이 들어와서 그랬다 그러고~
기침을 해도 기침귀신이 들어와서 그랬다 그러고~~
너무 지나친거라고~~
그런데 귀신이 없다고 하는것도 너무 치우친거라고~~’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온전한은혜:우리 교회가 영적전쟁을 하려고 하는 교회인데~
영적전쟁이라는 티셔츠에도 받았어요~)
우리교회는 영적전쟁을 하는 교회가 아니예요~
호다에서 보는 그런 영적전쟁이 아니고~
그런데 일단 어떻게 하나 더 봐야지요~~~
그래서 목사님이 그렇게 얘기하신게 맞아요?
……………
(온전한은혜: 저는 맞다고 생각해요~ 중립을 지키라는게~~~
기침한다고 기침귀신, 배고프면 배고픈귀신~ 그런건 아니라고 봐요~)
잘못배워서 그런거지~
목사님은 그렇게 얘기하시면 안되고 다르게 얘기하셔야 해요.
기침한다고 기침귀신이라고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감기거렸다고 감기귀신이 들어왔다는 사람이 어딨어요~~~
물론 그럴수도 있지만, 잘들으세요,
목사님은 이렇게 얘기하셨어야지,,,
‘여러분, 감기가 걸린것도 귀신때문에 감기걸렸어요?’
그런데‘감기귀신이 들어와서 감기가 걸렸어요?’라고 하시면 안되어요.
최소한 목사님이라면 그러시면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감기걸리는것도 귀신이 해서 걸렸어요?’이렇게 말씀을 하셔야지.
어떤분들은 처음 들으시니까 제가 얘기하는 거예요~
전에 세미나 하면서 제가 얘기한 거예요, 잘들으세요~
누가 담장위에 올라갔다가 담장에서 떨어졌어요.
그래서 다리가 부러졌네~
그러면 얘는 귀신이 들려서 떨어진거예요? 아니예요?
지가 잘못해서 떨어졌지~
얘는 귀신이 들려서 떨어진 거예요? 아니예요?
(온전한은혜:걔는 부주의해서 떨어진거죠~)
부주의가 뭐예요?
(온전한은혜:부주의 귀신)
그리고 이빨이 많이 썩었지요~?!
이빨이 왜 썩었어요?
이빨을 안닦아서 썩었지~
제가 국민학교때 선생님이 ‘이빨 닦아라~이빨 닦아라~’해서 제가 열심히 이빨을 닦았어요.
이빨을 안닦으니까 썩지~
왜 안닦았어요?
(온전한은혜:게을러서~)
선생님 말을 안들었지~
불복종의 영.
다른애는 조심조심해서 가니까 안떨어졌는데, 얘는 담장에서 떨어졌어요.
왜요?
………………
부주의한 영이 있어서 예요.
그래서 목사님은 이런식으로 말씀하셔야 해요.
그런데 목사님은 이런것을 점프해서 바로 감기귀신이 그랬다고 하시니~~~
다들 감기가 안걸리는데 왜 감기가 걸려요?
(온전한은혜:감기귀신)
그렇게 말하니까 목사님도 딱 걸리지~~~~
왜 감기가 걸려요?
왜요?
(온전한은혜:감기귀신이 쳐들어왔나~~~??)
아니, 평소에 왜 감기가 걸리냐구요~~~~~~~
(온전한은혜:이불 덮지 않고~~~)
그렇지~
이불도 안덮고 지 잘났다고 추운데~~~
그게 뭐예요?
………………
부주의의 영과 불복종의 영이예요.
다른애들은 안걸리는데 나는 걸린다?
엄마가 말해도 귀뚱으로 듣고 ‘에휴 난 튼튼해요~~~’해버리니까 그래요.
그래서 목사님도 이런식으로 얘기했다면 이해가 갔을텐데~~~~~~….
그래도 n목사님이 이제 영적전쟁에 대해서 얘기를 하셨어요.
에베소서6장에 대해서~~~ㅎㅎㅎ
그래서 목사님이 얘기하신것을 다시 정정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다솜이는 목사님이 에베소서6장을 처음으로 설교하시니까,
얘가 듣고 깜짝 놀란거라~
우리가 호다에서 입는 전신갑주가 성경에 나오니까~~~
우리는 다 성경에 있는 것들을 얘기하는데~~~~ㅎㅎㅎ
그래서 영적전쟁에 대해서는 물어보셔야 해요.
“이것도 귀신입니까? 저것도 귀신입니까?”
제가 여태까지 한것중에 귀신이 아닌것이 없었어요~~~
아니, 세상이 즐겁다고 하는건데~~이게 왜 귀신이 그래요?
그런데 귀신이 나와서 얘기한다니까요~~~
제가 귀신보고“너, 이름이 뭐야?”했더니,
귀신이 나와서“또라이~”라고 해요.
그래서 제가“세상에~~ 그런것도 있냐????”라며 물어보았다니까요~~
“너는 뭐하는건데??”하고 다시 물어보았더니,
“세상은 즐겁다 즐겁다~~~~”라고 해요.
그것도 귀신이었다니까요~~~~~~!
세상이 즐겁고 좋다고 노는데~~~~
좋아하는 골프도 치고~~~
지 좋아하는걸 하는데도~~~
거기에 귀신이 있어서 더욱 하게 한다니까요~
별의별 귀신들이 많아요~~~
수태 많아요~~~~
이름붙이면 다 그놈들이예요~~~~
제가 자동차를 맡겼더니 절 라이드해 주는 미국친구가 있는데,
나보고 뭐하냐고 물어봐서,
나는 축사한다고 하며 그게 뭔지 가르쳐 줬어요.
누구를 미워하면 그건 악한영이 그렇게 하게 하는 거라고 했더니, 이 친구가 놀래요.
왜그러냐고 제가 그랬더니,
이 친구가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치 않냐~~’며 얘기해요.
그런데 우리는 태초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자들이예요~!
그래서 그 외의것은 다 귀신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하나만 더하고 휴식하도록 할게요`
아벨이 가인한테 죽임을 당했지요?!
그쵸?
가인이 아벨을 죽였지요?!
왜 아벨이 죽임을 당했을까요?
아벨이 하나님을 얼마나 잘 섬겼는데 죽임을 당해요??
(형제자매들:가인이 시기질투해서~)
그러면 시기질투했다고 다 죽어요?
여러분 중에 시기질투 안해본 사람이 어딨고 안당해본 사람이 어딨어요~~~~
그러면 다들 죽이고 죽었게~~~~
(기도하는자:살인의 영?)
가인한테 살인의 영이 들어왔다고는 하지만, 아벨은 왜 죽었냐구요~
(옥합마리아:죽이니까~~)
죽이니까 죽임을 당했지~~~ㅎㅎ
그런데 왜 죽임을 당했냐구요~ 성경에 있는건 아니예요~
(디모데:??)
최소한도로 아벨은 죽지 말아야 하잖아요~ 가인은 죽더라도~~~
그런데 가인의 후예들은 너무 잘됐잖아요~~~
지난번에도 얘기했듯이,
AI도 만들고~~ 떙크도 만들고~ 피아니스트에~ 유명한 가수도 만들어내고 난리법석이예요~
베조스같은 부자도 나왔다니까요~~
제가 묵상을 하다가 드는 인사이트가 있었어요,
제가 뭘 묵상을 했냐면,,,
하나님이 아비멜렉 왕에게 아브라함을 통해 기도라는 말을 처음 사용하셨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것을 안가르쳤구나.
여러분이 아벨이라고 생각해보세요.
피제사를 해서 하나님께 바쳤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아벨것은 받고 가인것은 안받으셨어요.
그게 눈에 띄게 되니까 가인이 난리가 난거잖아요~
그러면 여러분은 기도를 하고 계시니까 말할게요, 기도안하시는 분들 말고~
여러분이 아벨이라면, 기도하는 아벨이였다면, 어떘을까~~~하고 생각해 보았어요.
내가 아벨인데 하나님은 내것은 받고 형것은 안받았어요.
여러분이 아벨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
(죠엔:형것도 받아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했겠지~~~~!
그런데 아벨은 기도를 안했어요~~~~!
아벨이 기도를 했더라면 하나님이 안들으셨겠냐구요~~~
하나님은 나중나중나중 아브라함때에 가서야 기도라는 말을 사용하셨어요.
그래서 그 전에는 하나님은 기도하라는 것을 가르쳐 주시지 않으셨구나~~~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가인도 기도를 하지 않았어요~
‘하나님 내것도 들어주세요~~왜 아벨것만 받아요~~~
저는 장남이니까 아담아버지가 하는대로 했는데~~~왜 피흘리는 동생것만 받으세요~~~’
하며 기도를 했어야지~
기도하는 법을 몰라요~
여러분이 기도를 안하면 죽임을 당한다니까요~~
기도를 안하면 사단이 여러분을 쳐서 구원으로부터 얼마든지 떨어뜨린다니까요~~~
사도바울도 오죽하면 오죽 힘들면 마지막까~~~지, 마지막까~~~~지 구원을 이루라고 했잖아요~~~!
이 안에서 두가지가 막 싸운다고 하잖아요~
하고싶은것을 못하고~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라~소리소리 치며, 예수하나 붙잡고 있어요.
얼마나 힘들면~~~~~
사도바울도 그렇게 힘든데~~
우리가 안힘들다면 뭔가 잘못된 거예요~
벌써 영이 죽었는지도 몰라요~~~
(죠엔:에노스~)
에노스때도 기도를 하지 않았어요, 여호와를 불렀어요.
제가 얘기하는 것은, ‘기도’라는 말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때 정말로 기도를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지만, 기도했다는 말은 안나와 있어요.
여러분이 교회를 다니면서 기도를 안하는 사람~~~~
저처럼 45년동안 교회는 열씸히 다니면서도 기도를 안하는 사람~~~~
열씸히는 다니는데 기도를 해본적이 없어요~~~
저를 앉혀놓고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아벨이 되어서 보니까, 기도라는것을 몰라요~
‘하나님, 형도 좀 봐주세요’~라고 기도하지를 못하는 거예요~
기도가 뭔지를 몰라요~~~~
저도 기도가 뭔지를 몰랐어요~~~
나하고는 안맞네~그게 그런가보다~라고만 생각했어요.
우리가 많은 경우에 그렇게 되어요~
그래서 기도를 알았더라면 죽임까지 가진 않았을텐데~~~
그래서 여러분도 기도를 안하면 사단이 여러분을 가만히 내버려두지를 않는다니까요~~
사단이 여러분이 천국가는것을 가만히 내버려 두겠냐구요~~~~ㅎㅎㅎ
자, 10분 휴식~~~~
(10분 휴식 후~)
***시편에서 가장~~~오래된 시편은 어느것일까요?
가장~~~오래된것?
누가 썼을까요?
목사님이 말씀하신거예요~~~
목사님이 말씀하셨으니까 나도 말해도 되겠다 싶어서~~~ㅎㅎㅎ
시편90편.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11 누가 주의 노여움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의 진노의 두려움을 알리이까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13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14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15 우리를 괴롭게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가 화를 당한 연수대로 우리를 기쁘게 하소서
16 주께서 행하신 일을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그들의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17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이게 모세의 기도예요.
10 절에 보면, 우리의 연수가 칠십인데, 우리가 강건하면 팔십인데,
70이고 80이 뭐라고 했어요?
……………
네, 수고와 슬픔뿐이요~~~
이것도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했어요.
모세가 이것을 언제 쓴것 같아요?
80세는 하나님이 모세를 불렀던 때지요.
그런데 그떄가 아니고, 광야로 끌고 나와서 느보산에 가기전에 적었다고 해요.
그러니까 모세가 느보산에서 지난 과거를 쭉 보니까,
80세에 하나님이 부르기 전까지는 수고와 슬픔뿐이라~~~
아무리 이집트의 왕자로 있고 했어도 수고와 슬픔뿐~~~~
그런데 지금은 어떤지 적어놓지를 않았어요.
대신 제가 보면,,,
모세가 지금와서 보니까,
80세에 하나님을 만나고 이스라엘백성을 끌고 나오면서,
이스라엘백성들이 말을 안들어도 수고와 슬픔이 아니예요~
이번에 목사님이 말씀하시면서 저한테 물어보았어요.
제가 76세니까, 수고와 슬픔이예요?
아니예요~
저는 해피해요~ 자유해요~
수고와 슬픔이 아니라니까요~~~~
과거를 돌아보면, 열심히 열심히 일해왔는데 수고와 슬픔이 아닌거예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
(생명수강가:저희도 똑같아요. 예수님을 만나기전까지는 수고와 슬픔뿐이었지~)
그렇지~~~!
그때는 수고와 슬픔뿐이었지.
수고와 슬픔뿐이니 시간이 얼마나 안갔겠어~
그런데 지금은 날아가나이다~~~
이게 제가 맞다는게 아니고, 저의 인사이트가 그런거니까,
받으실분은 받으시고~ 더 좋은게 있어서 쉐어하시면 같이 나누고~~~
사사기 때에 보면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라는것이 나오지요.
사21:25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이번에 목사님이 말씀하셨지요,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가 잠언3장5절에 나와요.
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Trust in the LORD with all thine heart; and lean not on your own understanding.
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사사기때에는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고 다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행했었어요.
한국말로는 ‘자기소견’으로 번역했는데, 소견은 생각이잖아요.
생각이 아니라, in their own eyes예요.
그들의 눈에 보이는대로, 보는대로~ 한단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잠3:5)’와 같은 거래요.
영어로 your own understanding예요.
Own understanding.
그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우리가 데마에 대해서 얘기를 했었는데, 다시 한번 얘기하도록 할게요~
데마가 세상을 사랑해서 사도바울을 버리고 데살로니아로 갔지요~(딤후4:10)
그러면 세상의 무엇을 사랑했다고 했을까요?
무엇을 사랑했기에 떠난거예요?
……………
(몇몇 자매님들:돈)
데마는 사도바울과 협력을 잘하다가 어느날 세상을 사랑해서 떠났어요.
여러분도 호다와 함께 있다가 어느날 떠나가요.
왜 떠나가요?
……………
(기도하는자:섭섭의 영~)
네, 섭섭의 영이 들어와요.
그리고 그 다음에 뭐가 들어와요?
……………
제가 생각하면서,,,
대체로 돈때문에 떠나가지는 않아요.
물론 돈때문에 떠난사람도 몇몇 있기는 했어요.
그렇지만 많지는 않았어요.
그러면 뭐때문에 떠나가는것 같으세요?
………………
가쉽.
자기가 몰랐던 비하인드의 이야기를 해주니까, 그게 보물처럼 느껴져요.
내안에서 기도와 말씀이 희미하게 되면, 그런 가쉽에 귀를 기울일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결국 거기로 끌려 가는 거구요~~~
마귀는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는다고 하는데,
조금이라도 귀 기울어요?
그럼 바로 타고 들어오지~~~~
그래서 가쉽하기 시작하면서 비판정죄가 들어오고~
비판정죄가 들어오면 끝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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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다솜이가 간단히 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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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 앞에서 항상 정직하게 해주세요. 언제나 회개를 놓치지 않게 하시고..
이중적인 마음이 아니라, 거짓된 마음이 아니라, 사람에게만 잘보일려고 하는 마음이 아니라, 온전히 예수님만 의식하며 죄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세요.
청년과 같이 순수한 그 마음으로, 죽을때까지 그 마음으로 살게 해주세요..
나와 같은 죄인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 중보하는 마음을 죽을때까지 주세요.
기쁨이 사람의 감정이 아니라, 예수가 소망이 되어, 천국을 소유한 참 기쁨으로.. 주가 주시는 기쁨과 감사를 빼앗기지 않게 성령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