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문재인이 갈 곳은 양산 저택이 아니라 단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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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문재인이 갈 곳은 양산 저택이 아니라 단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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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문재인이 갈 곳은 양산 저택이 아니라 단두대

  
공산혁명하려다 실패한 문재인 주사파일당 대청소해야 윤대통령이 산다
문재인정권, 이념에 맞추는 역방향 행보 ‘서해 공무원’ ‘북 어부 북송’
정권위한 정치는 사회악으로 가는 길, 사회악 문정권 윤리도덕까지 패괴
 

 

문재인 퇴진하고 2개월에 민주당도 국민들도 실패한 정부로 인정
문재인 대통령 당선, 간첩 신영복을 가장 존경 사상가라며 청와대 사진걸어
동계올림픽 각국 원수들 참여한 자리에서 신영복을 존경한다며 공산당선언
 
 

문재인 국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공산혁명 이념에 현실을 맞추려다 실패
문재인 세월호 참사를 공산혁명 도구로 이용 박근혜 탄핵하고 정권 강탈
세월호 희생을 사회적 개혁과 변화 이끌어내지 못하고 사리사욕 위해 이용

 
 
  
천안함 폭침 북한 소행 아니라고 덮으려다 46명의 순국 용사들 명예 짓밟아
우리 국민 불태워지는 것 보고도 ‘평화 쇼’ 위해 눈감은 문재인은 처형 대상
문재인은 북이 불태워 죽인 이대준을 자진 월북으로 몰아 2번 죽여
설훈 ‘아무것도 아닌 일, 우상호 비대위원장 이제 와서 문제 삼을 필요 없어
 
   

 

  
살려고 귀순해온 북한 동포를 강제 북송한 인권변호사라는 문재인에 천벌이
포승줄로 묶고 안대까지 씌워 앞을 못 보게 하고 판문점 통해 북측에 인도
북한 동포 생명권을 정치의 수단의 제물로 삼은 문재인은 단두대에 세워야
 
 

 

 


대한민국에 귀순하면 직결처분 대상임 알면서 북송한 문재인은 인권변호사
세계 인도주의를 신봉하는 법치국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반인륜적 처사
미국 블름버그 통신은 문재인을 김정은 수석비서관이라고 혹평을 하기도
 
 

문재인은 김정은을 지키기 위해 우리 역사를 역방향으로 되돌린 만고 역적
문재인 국가권력과 민주주의이 념을 정권유지 위한 제물로 이용한 역적
문재인처럼 자신과 정권을 위한 정치는 사회악으로 가는 첩경
 
  

 


문재인 5년 대한민국의 국격을 훼손되고 국민들은 도탄에 빠져
윤대통령은 하루빨리 문재인 일당 대청소해서 국민을 위한 대통령임 밝혀야
 
   

문재인, 간첩 신영복 사상으로 공산혁명하려다 실패
문재인 퇴진하고 2개월에 민주당도 국민들도 실패한 정부로 인정하고 있다.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참패했다는 표면적 결과보다 국민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문재인은 대선에 승리하자 간첩 신영복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며 청와대에 사진을 걸었다. 그리고 평창 동계올림픽에 각국 원수들이 참여한 자리에서 신영복을 존경한다며 공산당선언을 한 것이다.
문재인은 이념정치의 틀을 넘어서지 못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자신과 주사파 패거리들을 위한 정치로 일관했다. 문재인은 국민위한 가치 추구가 아니라 공산혁명 이념에 현실을 맞추려다 실패했다.


문재인 세월호 참사를 공산혁명 도구로 이용
문재인은 세월호 참사를 이용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쫓아내고 세월호를 이용 선동정치를 하다 실패 했다. 5년을 허비했다.
엄청난 비극을 겪었음에도 희생된 학생들과 국민을 위한 사회적 개혁이나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사리사욕을 위해 이용했다. 북한의 천안함 폭침을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덮으려다 46명의 순국 용사들 명예를 짓밟았다. 문재인은 아직도 천안함 폭침이 북의 공격이 아니라며 북한을 두둔하고 있다.
 

우리 국민 불태워지는 것 보고도 ‘평화 쇼’ 위해 눈감은 문재인
북한의 서해 해상 감시공무원 공무원 이대준 씨가 북한에 의해 6시간 찬물에서 고통을 받고 사살에 불태워질 때까지 문재인은 김정은을 위해 여러 궁리 끝에 자진 월북으로 몰아 2번 죽였다. 문재인은 김정은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인간이었다.
더기가 막힌 것은 민주당 태도다. 설훈 의원은 중대한 사건을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고 했고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이제와서 문제 삼을 필요가 있는가라고 했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국민을 그렇게 우습게 보고 있다. 그런데 바보국민들은 아직도 문재인과 민주당에 표를 주는 김정은 만도 못한 국민들이 많다. 참으로 한심한 국민들이다.


살려고 귀순해온 북한 동포를 강제 북송한 문재인
문재인은 2019년 북에서 사선을 넘어 귀순해온 두 동포를 적절한 심문도 거치지 않고 법적 절차도 없이 5일 만에 다시 북으로 압송했다. 포승줄로 묶고 안대까지 씌워 앞을 못 보게 하면서 판문점을 통해 북측에 인도했다.
세계 어디에서도 인도주의를 신봉하는 법치국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반인륜적 처사였다. 유엔이 문제 삼은 것은 물론 인권을 최대 목표로 삼는 선진 국가에서는 문재인의 처사는 김정은 앞잡이로 취급했을 것이다. 오죽했으면 미국 블름버그 통신은 문재인을 김정은 수석비서관이라고 혹평을 하기도 했다.
북한 동포들이 김정은을 배반하고 대한민국으로 귀순하면 직결처분 대상임을 알면서도 북송한 문재인이 인권변호사라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북한 동포를 거부하는 대한민국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 북한 동포의 생명권을 정치의 수단의 제물로 삼은 문재인은 단두대에 세워야할 대상이다.
 

문재인은 우리 역사를 역방향으로 되돌린 만고의 역적
진실과 정직, 정의와 선, 자유로운 창조정신은 인간의 사회적 존재의 기본조건이다. 대한민국은 그 역사의 바른길과 사회적 기초규범을 지키고 키워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
문재인은 사회적 질서와 민주정치를 정권유지 수단과 제물로 삼은 만고의역적이다. 문재인은 폐쇄적인 민족주의와 히틀러와 같은 조작된 국가 이념주의로 공산주의 혁명을 추진하다 실패했다. 문재인은 김정은 정권에 국가를 바치려다 미수에 그쳤다.
문재인처럼 자신과 정권을 위한 정치는 사회악으로 가는 첩경이다. 문재인 5년 대한민국의 국격을 훼손시고 국민을 도탄에 빠드렸다. 문재인은 국민을 내평겨 치고 자기 자신과 주사파 패거리를 위해 보복 정치를 일삼다 끝을 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하루빨리 문재인 일당을 대청소해서 국민을 위한 대통령임을 밝혀야 한다. 20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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