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 100:3)
오늘 시편은 세상의 모든 민족과 모든 피조
세계를 향한 명령으로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라고 시작합니다.
예배의 대상은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시지만, 예배로 부르심은 온 땅,
모든 민족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시인은 그 하나님을 기쁨으로 섬기며
노래하며 그 앞에 나오라고 초대합니다.
섬긴다는 의미는 삶 전체로 예배한다는 뜻이죠!
우린 일상의 피곤 속에 예배를 해야 하는 것,
의무처럼 느낄 때가 있죠! 그러나 예배는 억지가
아닌 기쁨으로 나가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이 시편의 핵심 표현인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라고 말하며
우리가 그 하나님의 소유됨을 찬양합니다.
즉, 우리는 세상의 기준과 비교 속에서 가치를
잃어버리는 그런 존재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돌보시는 그분의 백성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향해 감사함으로 그 문에
찬송함으로 궁정에 들어가 송축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향해 나가라는 뜻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여정입니다.
그 여정에 우리가 들고 가는 것은 내 공로,
업적이 아니라 주를 향한 감사와 찬양입니다.
감사와 찬양은 모든 것이 잘 풀려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신뢰하기 때문에
드리는 감사와 찬송인 것이죠!
오늘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성품 안에서 보호
받고 인도함을 받는 것이 은혜입니다. 날마다
기쁨으로 우리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하는
성도 되길 축복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모든 피조물은 여호와만이 참 하나님
되심을 알고, 선하시고 인자와 성실이 영원하신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로 예배해야 합니다.
진정한 예배는 왕이신 하나님께 나를 맡기는
삶의 고백이며, 어떤 형편에서도 기쁨과 감사로
나아가는 결단의 고백임을 잊지 않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