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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knn아나운서 시험에 대한 의문~~
가시연꽃 추천 0 조회 1,609 07.10.24 15:5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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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4 16:08

    첫댓글 사실확인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일단 안타깝습니다~

  • 07.10.24 16:52

    제 주변에서도 나이걸려서 안내신 분들 있는데......

  • 07.10.24 18:32

    저도 원서 쓰고싶었는데 나이가 걸려서 못냈었습니다. 정말 그렇다면.. 몇 년 여 걸려 준비한 사람들은 정말 화가 나네요..

  • 07.10.24 18:38

    월래 세상이 그렇습니다...쩝

  • 07.10.24 19:00

    모 아카데미에 이런 글이 올라왔었는데.. 그다음날 삭제되더군요.--; 암튼.. 전 KNN 쓰진 않았지만. 이런 글 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

  • 07.10.24 19:01

    허접한 민방 가느니..확실한 kbs로 가세요~

  • 07.10.24 21:24

    KNN이 허접한 민방이라고요?? 제대로 알아보고 하는 말인가요?? 얼마나 허접한지 제대로 알아보시고 깎아내리시죠...

  • 07.10.24 21:39

    맞아요! 허접 민방! 원서도 안 넣었습니당. 그냥 솔직히 말해서.. knn을 때려치고 나와서 서울로 올라오려고 난린데.. 그래서 이번에 또 knn이 대거 뽑은겁니다.

  • 07.10.25 09:27

    허접하다는 단어로 표현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기자나 아나운서에 대한 기본 마인드가 좀 의심스러울 때가 있죠...

  • 07.10.24 21:15

    knn 소문이 좀 많죠.. 면접자들 대하는 태도도 그렇고.. 면접 갔을 때 인사담당자가 반말 하는 거 보고 여긴 아니구나 생각했었습니다...;;;

  • 07.10.24 22:16

    OBS도 그렇고 왜 이리 지역민방들이 말들이 많을까요?

  • 07.10.24 23:54

    휴.. 여기저기서 다들 왜 그러는지. 힘없는 수험생만 괜시리 애달퍼지는 가을이네요.

  • 07.10.25 21:23

    내정자가 있었다던데 후문이-

  • 07.10.25 23:55

    이런 말씀 드리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knn 안 가게 된 거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하세요. 거기 경영진들 마인드...대략 난감합니다. 사람 소중한 줄 모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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