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빠따라 고등학교간 13살 짜리 소녀!! "일진회" 애태우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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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내겐 너무 특별한 그녀석 ★
(( 책속 안에는ㅇㅁㅇ* 글쎄 ~ 러브바이러스란 단편이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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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할꺼야.
푸른 하늘을 잔뜩 수놓은 구름처럼..
이세상에 하나의 연인으로.. 하늘에 하나의 이쁜 구름으로
그렇게 자리 잡을레...♡
BY+행복한 하늘의 연인-My Love[일진회 애태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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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후..
건강을 회복하시어 ㅡ_ㅡ 학교를 온사방으로 휘젓고 다니는 오빠
단지 달라진 것이 있다면 오빠의 눈에 그늘이 없어졌다..
모든게 끝났으니까.
인유언니와의 사랑도... 진현오빠와의 과거도..
모두 다 풀렸으니까..
그전엔 꾸며진.. 행복한 이의 모습이였는데 이젠.. 정말.. 행복이라는것을 느끼고 있는 사람 같다.
띠링~♪
언제나 아침8시면 도착하는 한설녀석의 문자ㅡ_ㅡ
마이 달링 ~~ ♡ 꺄아아아 [예왜이러니-_-?]
+잘잤냐?+
+당연하죠 오빠는요^^?+
그녀석이 2주전에 말했던.. 내 말투를 고치겠다는것이 성공하였다.
선배에서 오빠라고 불르기 시작한나..
그만큼 녀석을 받아드린것 같다..
나도 오빠도 정말 행복해 진것 같다..^-^
종이치자 1층부터 5층까지 쌰악 -_- 둘러보던 오빠무리들이 들어왔고..
눈을 빛내며 내 주위로 몰려들었다.
"민해야.. 우리도 이거 참가하자 >ㅁ<//!!"
나의 책상위에 무언가를 올려놓는 오빠.
자세히보니.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는 포스터였다.
"그래그래 니네 해라 ~ 니넨 짝도 다 있잖냐 =_= ~"-시원
"장르는 자유.. 남자와 여자가 짝지어서 5팀 이내의 커플이 한팀에 되어 참가..+_+..흐음
해볼만 하네."-민하
"그러면 >_< 우린 응원해줄께"-청후
"괜찮겠는데 해봐..~ "-시연
으윽 시연녀석까지 ㅡㅡ;
"뭐 이런걸 한다고 =_=;; 하하 ;;"
말은 이렇게 하면서도 포스터를 자세히 들여다 보는나..ㅡㅡ*
순간 내눈에 번쩍 뜨이는것이 있었으니. 상금이였다+ _ +
자그만치 50만원이라 +_+ 해볼만 하지 않은가?
"그래 오빠 하자 >ㅁ<//!!"
"50만원을 따는거야 >ㅁ<!!"
=_=; 역시 우리 남매는 똑같았다. 오빠도 상금을 노리고 참가하자 한것임이...
ㅎ ㅏㅎ ㅏㅎ ㅏ..;;
띠링~♪
+한별단 모임 오늘 8시 사명고 교문앞+
"마침 한별단 모인데 그때 오빠도 가서 말하자 +_+"
"좋았어 ㅡㅡ♡ 꼭 참가하는거야 !!"
"으응 +_+!"
오빠와 나는 손을 꼬옥 잡으며 -_-; 상금 50만원을 떠올렸다 >ㅁ<..
점심시간 매점에 한대 모여서 모의를 하는 나와 오빠무리들..
한설녀석과 인유언니의 의사따윈 -_- 물어보지 않고.. 이미 모든 계획을 짜고 있었다.
그뿐인가 ㅡㅡ;!
이미 우리의 계획엔 진현녀석과 세현언니도 같이 참가 하는걸로 되있었다. +_+..
"경쟁률이 치열할꺼야. 참가자격이 모든 고등학생이니까..
여기만해도 고등학교가 몇개냐 -_-~~"-시연
"그럼.. 좀.. 스릴있고 격렬한게 좋겠어..
사람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을수 있는것으로 +_+.."-민소
"아 오빠. 진현오빠한테 곡을 지어달라고 하는건 어때 ??+ㅁ+.."-민해
"..좋아좋아 >ㅁ<!! 역시 내동생은 머리가 좋아 >ㅁ<!"-민소
...........
그렇게 계획을 짜고 수업을 들으면서 어느덧 야자시간을 알리는 7시가 되었고..
시연,청후,민하,시원녀석들에게. 연습할 장소를 부탁한뒤.
오빠와 나는 사명고로 향하고 있었다.
"댄스 경연대회 50 만원 >ㅁ<"
을 외치며 -_-; 손까지 부여잡고 힘차게 흔들며 사명고로 향하는 나와 오빠...
사명고 교문에 다다르자 ㅡㅡ; 1학년 군기를 확실하게 잡고 있는 인유언니의 모습이 보였고..
그 1학년중에 참 불량시런 모습을 하고 있는 이가 있었으니 ㅡㅡ;
자태를 봐도.. 장난이 아닌 머리스타일만 봐도 딱 한설녀석이였다 ㅡㅡ;
인유언니. 후배들 앞이라그런지 우리에게 반갑다는 눈짓만 했을뿐..
후배를 다스리는? 동안 별말을 하지 않았고..
동아리 회비에 관한것을 예긴한후 후배들을 빨리 보냈다..
"그러니까 이건말이지 -_-..."
"너네 의사들어볼것 없어 >ㅁ< 꼭 참가해야만 하는..."
한설녀석과 인유언니를 잡고 포스터를 들고 반강제적으로 -_-;
모든설명을 혼신의 힘을 다하여 말고 있는 나와 오빠..
그들은 흔쾌히 승락했고..
-_- 요즘들어 공부를 한다고 설치는 -_-
진현녀석을 어렵사리 불러내었다.
"아씨 지금막 집중했는데 왜 불러냈어 !!"
"니가 무슨 공부? 에거~ 야자를 한다고 -_-;; 너도 나와 같은 동지잖아 +ㅁ+ ~"-민소
"난 너에게서 탈출하고 싶어 -_-;;"
"너무해 ㅠㅠ~"
진현녀석에게 노래의 작사작곡을 부탁했고 =_=..
그녀석은 "공부해야되 -_-" 라는 말을 하다 우리에게 구타당할 뻔했다 ㅡㅡ;
신변의 위협을 받은뒤 -_-;;
반강제적으로 참여한 진현녀석..
+우리학교 강당으로와 선생님이 수락하셨어 세현 누나한테도 말했고..+
그때 시연녀석에게서 문자가 왔고.. 우리는 녀석들을 끌고.. 강당에 도착했다..
저쪽 의자에 앉아 우리가 연습하는것을 지켜보며. 노래를 짓는 진현녀석과.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연습을 하는 우리들..
우리가 잘못한것을을 지적하기도하고 조언해주기도 하는 진현녀석
간간히 세현언니와 호흡도 맞췄고
티격 태격하는 우릴보며 피식피식 웃는 진현녀석이.. 멋있어 보였다..
녀석의 손에서 나올 노래도.. 기대된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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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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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