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은 속죄제사를 하는 직분이죠
레위지파 전체가 제사장 지파이고. 레위지파 중에서 아론의 후손만이 대제사장이 됩니다.
제사장은 평소에 속죄 제사를 할 수 있고. 대제사장은 일년에 한번하는 속죄제사를 할수 있는 직분이죠
평상시에 죄를 짖게 되면 제사장에서 속죄 제사를 하게 되고.
대제사장이 하는 속죄제사는 한명의 대제사장이 이스라엘의 백성의 죄를 일년에 해당되는 죄를 속죄하는 제사로 절기에서 대속죄일에 시행하는 제사입니다. 대속죄일에만 성소의 지성소에 들어가 피를 언약궤에 뿌리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절기 즉 일년에 한번씩 하는 성례로 대속죄일을 담당하는 자들이 대제사장이고. 평상시에 이스라엘의 백성이 하는 속죄제사는 레위 지파 즉 모든 제사장이 할 수 있는 속죄제사이죠
갈렙의 무식한 주장
제사란 하나님과 교제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제사입니다. .
죄로 인해사 하나님과 단절 즉 교제 할 수 없어서 그 죄를 속죄를 하고 나서 하나님과 교제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제사장이 그 백성의 죄에 대해서제사장이 속죄 제사를 하면 그 백성이 그 죄에 대해서 사함을 받기 때문에 그 백성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제사란 속죄로서 백성의 죄를 속죄하는 일로 백성이 하나님과 죄 사함을 받고 교제할 수 자가 되도록 해 주는 일이죠.
제사란 백성이 하나님과 교제 할수 있도록 속죄제사를 하는 것이죠.
갈렙은 제사장과 대제사장도 구분 하고 있죠..
예수님은 대제사장입니다.
성소에 들어가는 제사를 하는 대제사장으로 예수님은 자기 피로 하늘의 성소에 들어가는 제사를 하셨고
아론의 반차의 대제사장은 일년에 한번 땅의 성소에 들어가는 제사를 하는 자들로 영원성이 없어서 일년에 한번씩 즉 해마다 들리는 제사를 하는 대제사장이죠. 그래서 아론의 반차의 대제사장은 예수님의 대제사장의 모형입니다.
율법에서 아론의 반차에 따라 대제사장있고. 나머지 대제사장은 레위 지파 전체이죠
신약에서는 멜기세댁의 반차에 따라서 예수님만이 대제사장이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제사장들입니다.
성소에 들어가는 속죄제사는 예수님이 하셨고 그 속죄 제사는 영원한 속죄이므로 다시 제사 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하시므로 우리가 영원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 처럼 멜기세댁의 반차에 따른 제사장들입니다.
율법에서 제사장은 무조건 레위지파.. 왕은 유다지파. 율법에서 왕같은 제사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율법이 생기기 전에 즉 아브라함의 때에서 제사장은 존재했죠 . 그것이 멜기세댁입니다.
율법의 모세때 생긴 것이고 . 그리고 모세의 형인 아론의 반차만이 대제사장으로 세울수 있게 한 것이나.
멜기세댁은 살롬왕이면서 하나님의 제사장이라는 것을 같이 햘 수 있는 직분이죠
그래서 예수님도 이 멜기새댁의 반차에 따라 왕이시면서 대제사장이 될 수 있는 것이고
우리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 예수님 처럼 멜기새댁의 반차에 따라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이스라엘의 백성이 평소에 죄를 짖게 되면 제사장을 찾아가 속죄 제사를 하고 속죄를 받으면 하나님과 교통하게 되었죠
신약에서는 믿는 사람이 제사장이기 때문에 자기 죄를 직접 하나님의 자백하고 용서를 받을 수 있는 직분이므로 내 죄를 직집 하나님께 직고 하고 용서를 받고 교제할 수 있는 있는 신분.
구약에서는 레위 지파을 통해서 속죄제사를 해야만 했지만. 신약에서 믿는 사람이 제사장이라 직접 내 죄를 자백할 수 있는 자들이 된 것이죠.
구약에서는 백성이 속죄 재물을 가지고 제사상에 대속하는 속죄를 했다면.
신약에서는 믿는 자들은 자백하는 때에 그 속죄 재물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왜? 예수님의 속죄재물은 영원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영원한 속죄제사를 할 수 있는 피로써 우리가 죄를 자백할때도 이 피가 우리 죄의 속죄재물의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설명하는 것이 요한 1서 1장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은 상태에서 죄를 짖게 되면 이죄에 대한 제사함도 역시 예수님의 피로 깨끅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제사장의 신분으로 내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고 용서를 받게 되는 것이죠
우리가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할 수 있는 자들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를 제사장이라고 하는 겁니다. 내 죄를 다른 제사장에게 하는 것이 아니고 내 죄를 내가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께 용서 받은 것. 즉 속죄를 할 수 있기 때문인 것이죠..
첫댓글 유익한 내용이긴 한데,
한가지 오류가 있네요.
레위자손이라고해서 모두 제사장이 되는 것은 아니고,
그들 중에서도 아론의 가문만 제사장이 될 수 있습니다.
아론의 가문이 아닌 다른 레위인들은 제사장은 못 되지만 제사장을 도와 성막 안의 모든 일들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백성들로 부터 십일조를 받은 것 중에서 십일조를 떼어 제사장에게 드렸습니다.
이 무식한 것아
이런 무식한 것이 가르친다고 지랄을 하지.
=>레위자손이라고해서 모두 제사장이 되는 것은 아니고,
=>아론의 가문만 제사장이 될 수 있습니다.
레위자손은 다 제사장이고
아론의 가문만이 대제사장이 되는 거야
이 무식아
대제사장과 제사장을 달라..
이 무식아.
레위 지파가 제사장이기 때문에 십일조를 레위 지파에게 하고
레위 지파는 십일조의 십일조를 아론의 반차. 즉 대제사장에게 하는 것야.
이 무식아.
이런 것이 목사라 ㅋㅋ
@나그네1004 레위 자손이 다 제시장은 아니라니까 그런다.
아론의 자손만 제사장이 될 수 있어요.
나머지 레위인은 봉사만 하는거라구.
@갈렙 1 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
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3 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를 견책할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4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6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갈렙
아론의 반차는 대제사장.
레위는 제사장.
대제사장은 성막. 성전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
이게 구약
예수님은 대제사장이고 믿는 사람은 제사장이고.
이것이 신약
@나그네1004 민수기 18장을 자세히 읽어보슈.
@갈렙
레위기서 처 읽어
레위기서가 바로 레위 지파 즉 제사장 지파가 할 일을 쓴 말씀
@나그네1004 레위기 어디를 읽을까?
알켜줘봐.
아니, 레위지파는 다 제사장이란 말씀이 있으면, 가져와봐.
@갈렙
레위가 제사장 지파.
레위지파중에 아론의 계열이 대제사장
제사장이 제사만 했냐?
5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자들이 율법을 좇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6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약속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7 폐일언하고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 빎을 받느니라
8 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9 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 할 수 있나니
10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니라
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12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