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두릅 개두릅 데쳐서독기 빼느라 나란히잠수시켜놓았더니봄기운이 부듯하다-김경화
첫댓글 봄기운은 여기저기서 입맛까지돋아주네요
예전에는 산으로 엄마와 봄나물 캐러 가는 것이 낙이었는데... 엄마의 노쇄로 다 접었습니다. 대신 산지직송을 구입 ㅎㅎㅎㅎ
첫댓글 봄기운은 여기저기서 입맛까지
돋아주네요
예전에는 산으로 엄마와 봄나물 캐러 가는 것이 낙이었는데... 엄마의 노쇄로 다 접었습니다. 대신 산지직송을 구입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