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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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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스크랩 정기답사사진 정기답사사진(완사천에서 나주 농업기술원 까지)
뮈토스 추천 0 조회 261 05.11.21 17:5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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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1 18:31

    첫댓글 살곰 살곰 ~~~ 많이도 담으셨습니다요......모놀은 뮈토스님이 오셔야 차고도 넘칩니다.

  • 작성자 05.11.22 11:55

    참새님 위상에 비하면 모기발에 워커요... 참새발에 피죠 뭐. 참새님이 점점 더 좋아지려고 하는데... 방앗간님이 질투하시려나...ㅎㅎ

  • 05.11.22 23:58

    언냐 나는 절대로 못봤데이~

  • 05.11.21 18:39

    성당에 비친 아침햇살이 너무도 곱습니다.

  • 작성자 05.11.22 11:51

    아침 햇살이 번져가고 있는 성당... 신자는 아니지만 그 밝게 벙그는 양광의 다사로움 안에서 많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청한님과 함께할 수 있어 더 좋은 답사였습니다.

  • 05.11.21 19:23

    설명과 함께 귀한 사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5.11.22 11:39

    별모래님과도 함께할 날이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 05.11.21 19:30

    어느새 잘도 잡으셨네요.다시 한바퀴 돌아본듯..... 한가지 미안스런 말씀... 그것은 사탕수수가 아니고 "서석조"랍니다.검은색 조의 일종이라네요.짧은 식견으로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 작성자 05.11.22 11:37

    초짜가 번번이 같잖은 사진으로 눈만 버리시게 하는 건 아닌지 저어합니다. 왠지 수수 보다는 조 같기는(어감이 영...ㅎㅎ) 했습니다만...

  • 05.11.21 20:08

    뮈토스님 답사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덕분에 저역시도 조상님들 모시는 時祭 무사히 잘 치렀습니다. 뮈토스님의 사진으로 답사 함께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이 조금은 해소되는듯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5.11.22 11:30

    함께하시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조상을 섬기는 것이 효의 근본이니 그 보다 중한일이 달리 있겠습니까? 다만 함께 하신 후 풀어내실 우드님의 글월을 상면할 수 없다는 게 크나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 05.11.21 21:04

    뮈토스님의 시 낭송 너무 멋졌습니다. 7인이 새벽 2시 넘어까지 시에 취하고, 술에 취하고...

  • 작성자 05.11.22 11:16

    꼭 한 번 뵙고 싶었는데... 이번에 꿈이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멋진 후기 기대해도 되겠죠?

  • 05.11.21 21:06

    뵐때마다 한수 배우고 옵니다. 멋진 낭송과 기억력 부러움의 마음이었습니다.

  • 작성자 05.11.22 11:12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가바다의 노래솜씨가 다솜님으로 부터 물려 받은 게 확실하더군요. 멋진 노래 지금도 귓전에 맴돕니다.

  • 05.11.21 22:23

    아...~~~ 뮈토스님 언제 이렇게 예쁜 것들을 찍으셧나요? 저의 예쁜얼굴로 한방 꽝 찍어주지~~~~!!!

  • 작성자 05.11.22 11:07

    먼 여정 수고 많으셨죠? 사진 솜씨가 워낙이 형편 없다보니 인물사진, 특히 유리성님 같은 미인 앞에는 감히 들이댈 수가 없었답니다.

  • 05.11.21 22:33

    팔색조까지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뮈토스님.ㅎㅎㅎ^^*

  • 작성자 05.11.22 11:04

    팔색조님의 빈자리가 너무 커보여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나저나 사부께서 빨리 쾌차하셔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 05.11.21 23:15

    전 언제나 다 정리해서 올릴까나? 이제 콩 고르는작업 잠시 미루고 들어와 봅니다. 벌써 그날이 그립습니다. 형님이 가져온 술과 팔색주로 지내던 밤이

  • 작성자 05.11.22 10:59

    형편 없는 사진으로 우리님들 더 이상 눈버리게 하지 말고... 바쁘시라도 빨랑 올려 주슈.

  • 05.11.22 01:43

    잊혀지지않는 시낭송.. 특히 불회사의 시낭송..

  • 작성자 05.11.22 10:53

    불회사에서의 시낭송.. 사투리로 씌여진시를 어찌 읽어야할지... 그 당혹감이란... ㅠㅠ 고정관념을 버리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이라 여기렵니다.

  • 05.11.22 05:5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1.22 09:52

    뮈토스님~..다시 온 몸에 전율이 흐르려고 해요~..사진 설명도 어쩜 그리 뮈토스님 다우신지..ㅎㅎ 잘 봤습니다~ㅎㅎ

  • 작성자 05.11.22 10:45

    뮈토스틱이 칭찬인지 아닌지...ㅎㅎ 대충 떼우려고 급히 올리고 나니 오자 투성이고...ㅠㅠ

  • 05.11.22 10:04

    간이 딱 맞은 무우맛도 잊을수 없네요. 그란디, 뮈토스의 뜻이 뭐예요? 닉네임만 들어도 짜릿하네요.

  • 작성자 05.11.22 10:41

    부드런 미소는 차치하고라도.... 닉으로만 쳐도 하늬바람만 할려구요? '뮈토스'의 라틴어 본디 뜻은 '속삭이다'란 뜻이구요...구전되는 설화나 신화 등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철학적으로는 '로고스'와 '파토스'의 중간쯤이라 할 수 있답니다. 어찌 보면 반쯤 간이된 '얼간이'인 셈이죠.

  • 05.11.22 10:52

    눈으로 나마 감상 합니다...

  • 작성자 05.11.22 12:01

    이제 정말 초읽기에 들어갔군요. 댕기풀이라도 함께 해야 하는데... 이일을 어쩐답니까?

  • 05.11.22 11:22

    사진으로 보는 답사기 였네요 언제나 고운 목소리로 좋은시로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뮈토스님을 보는 것 만으로도 즐겁답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05.11.22 12:06

    힘들게 버스까지 타고 오신 열정에 감복했습니다. 잠이라도 잘 주무시도록 했어야 했는데... 다음 답사에서 또 뵈올 수 있길 고대합니다.

  • 05.11.22 11:53

    눈으로 하는 여행, 즐거웠습니다. 지난 추억도 새록새록 피어 오르고요. 철없던 고딩시절 개구 몇 넘이서 무전여행 비스므리하게 다녀 온지가 40년이 가까워 지는데.....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5.11.22 12:12

    아니... 닉만 보고 제가 잘못 생각했나 봅니다만... 대 선배님이시군요. 영양 김장축제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토깡님도 얌생님과 함께 늘 강녕하시길...

  • 05.11.22 12:57

    이거보면 답사 참여 못하신분들도 다녀온거나 쌤쌤이겠죠~ 잘 봤어요~

  • 작성자 05.11.24 09:00

    총총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어쩜 그리 재기 발랄한지 덕분에 많이 젊어진 것 같습니다.

  • 05.11.22 13:21

    뮈토스님! 멋진 작품들이네요, 이 사진을 보고있으려니까, 지도 모르게 농업기술원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듭네다~ 감상 잘했습니다!!! ^^ ^^

  • 작성자 05.11.24 09:03

    지역행사까지 희생하시면서 동참해 주셔서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덕분에 저야 일년만의 회포를 잘 풀었지만요...

  • 05.11.22 17:22

    사진 잘 봤습니다. 불수감 이라고 했나요? 신기하기도 하지만 아이~ 징그러워라

  • 작성자 05.11.24 09:05

    오랜만입니다. 함께하셨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불수감이 제가 봐도 좀 그렇ㄱ기는 했습니다. 아마 빛깔이 금분을 칠한 부처님의 모습과 흡사해서 생긴 이름인가 봅니다.

  • 05.11.23 00:38

    멋진 시낭송에다 말씀도 재밌게 하시고 거기다 잡기까지 능하시고...도대체 뮈토스님의 재능은 어디까지입니까?! ㅎㅎ

  • 작성자 05.11.24 09:08

    재능은 무신... 명수기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자주 뵐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신모쌤 근황 접하면 연락드리리까?ㅎㅎ

  • 05.11.23 09:30

    허물도 지그시 감싸줄 것 같은 뮈토스님 같은 분이 가까이 사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날씨에 따라, 계절에 따라 시를 읊조려 달라고 칭얼대고, 간장종지처럼 찰랑대는 제 행동을 진득하게 가라앉히는 방법도 물어보고,,,,여하튼 오라버니처럼 따르고 좀 다소곳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 어쩌지요?

  • 작성자 05.11.24 09:27

    가기 전에는 비움님과 많은 얘기 나누어야지 생각했었는데... 정작 그런 시간을 별로 갖지 못한 것 같아 못내 아쉽습니다. 사실은... 많은 얘기 나누다 보면 무식이 금방 탄로날까 봐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비움님의 솜사탕 같고 젤리 같은 감미로운 답사 글은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나요?

  • 05.11.28 12:41

    저는 뮈토스님의 시 낭송을 처음 듣고 아! 시가 이렇게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박물관과 이슬촌에서의 아름다운 시 낭송들 거의 쇼크였습니다. 그리고 문자보다는 구전이 훨 사실적으로 지은이의 느낌을 잘 전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잊지 못할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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