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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산내들 농촌사랑 친정
희망이 추천 0 조회 276 10.04.12 09:1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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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2 09:30

    첫댓글 그래요`~우리자식들은 커간만큼~부모님 육신몸은 늙었가고 빈겁떼기만 남는거같아요..그냥..아버지, 엄마하면은 `
    그냥 눈물이 나는지..자식키우며 ..젊음 청춘은 다~어디가는지,,,,불효자식 부모님생각에`눈물나네요,,,혼자계시는,,엄마얼굴 보면은 그설움에`눈물이 나네요,,,그래도힘내세요,,,엄마가 살아있잖아요.~저는두부모님 `안계시네요...

  • 10.04.12 10:15

    전 시골생활을 해본적이없어서 저런 정을 못 받아봤어요....부러워요...

  • 10.04.12 10:40

    옛부터 부모마음은 못 따라간다잔아요...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보시고 만져보시고 하세요...떠나시면 그리워 목이메여도 느낄수가 없더이다 ....ㅠㅠ ㅠㅠ ㅠㅠ

  • 10.04.12 11:12

    부모님은 영원히 마음의 고향이요 안식처이듯 그 고생하시는 부모님은 그 힘듬에도 아량곳 하지 않고 그저 자식에게 퍼 주시는 한 없는 사랑.............찡하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 10.04.12 11:31

    너무 따듯하면서도 가슴이 아파요.. 가능하면 자주 찾아뵈세요~.저도 하늘에계신 울엄마 보고싶어요...

  • 10.04.12 12:42

    복도 많으셔라 부럽네요~ 부모님 건강하시고..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10.04.12 22:27

    정말이지 부러워요..저는 머나먼 바다건너 제주까지 시집와서 곁에 친정 식구라곤
    씨할라 그래도 없어요..아파보면 그심정 너무 처량하답니다..딸은 멀리 시집 보내고 싶지 않아요..

  • 10.04.13 14:55

    너무 부러워서 울딸래미라도 시골로 시집 보내고 싶어지네요. ㅎ~

  • 작성자 10.04.13 15:49

    ㅎㅎㅎ 캄솨~

  • 10.04.16 17:56

    저도 친정이 임실이여요. 고향 사람이라 반가워요.

  • 작성자 10.04.16 18:07

    네 임실 어디 인가요? 정말 반갑습니다..전 오수지나 지사면이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17 07:38

    삶은 콩은 조금씩 섞고 간장 넣고 띄운메주와 섞어서 된장만들었어요

  • 10.04.19 11:16

    특히 전라도 엄니들이 엄청많이 자식위해 퍼주고 싸주고 그러시드라구요

  • 작성자 10.04.19 15:05

    네 그렇습니다..특히 울 엄니도 한없이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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