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냈습니다!!
제가 해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제메일을 읽으신후에 모두 공개를 하셨습니다!!
까페 운영자가 된 이후로 가장 감격스러운 일인것 같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메일답장까지 보내주셨습니다..
<답장 내용>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인터넷 활용법을 잘 몰라
여러가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었군요.
정말 미안합니다.
앞으로는 규칙을 잘 지켜 혼란스럽지 않게 하겠습니다.
많이 방문하셔서 서로의 정을 많이 나누고
정보도 많이 나누기 바랍니다.
더욱 정진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안녕!
최병환
교장선생님..모두공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교장선생님의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 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넌 너
머리에서 발끝까지
나를 사로잡네 이야에로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모든걸 주고싶어
너에게 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언제까지)
너와함께(너와함께 있을꺼야 예이예~)
룰루 랄라 신촌을 누비는
내마음은 마냥 이야에로
여보세요 나의 천사 어떻게
내 마음을 훔쳤나요
괜찮아요 나의 천사 가져간
내 마음을 고이 간직해 줘요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모든걸 주고 싶어
너에게 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언제까지)
너와함께(너와함께 있을꺼야 예이예~)
첫댓글 우~아 역시 차민영선생님 이시군요 교장선생님에게 메일을 받으시구 그리고 성공을 거두셨네요 우~아~ 축하드립니다 아니 경화드립니다. ㅋㅋㅋ 수고하셨어여 선생님
그러게 말입니다.이쁜 사람은 이쁜 일만 한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