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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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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새콤달콤 파래무침
샤론2 추천 0 조회 218 23.02.02 07:2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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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2 07:35

    첫댓글 봄나물처럼 상큼 달콤 파래무침지금 먹으면제격입니다
    요리여왕님 인정
    합니다

  • 작성자 23.02.02 07:37

    ㅎㅎ언니 까꿍~~~^^
    새콤달콤 요리는 무조건 맛있어요..ㅎㅎ

    요리여왕은 노노~~이구요.ㅎㅎ

  • 23.02.02 07:40

    감기로 고생 많네요
    삼식님도 맛나게 먹으려면
    까이꺼 마트좀 다녀와야죠 ㅋ
    겨울한철 귀한 해초들
    부지런 먹어줘야 합니다
    배고파 침돌아요 ㅎ
    소금보다 집간장이나 액젓이
    감칠맛나요
    파래가 뭉쳐다녀 커팅도 ㅎ

  • 작성자 23.02.02 07:47

    그래요?
    감태는 진간장 이랑 액젓 반반으로 무쳤는데
    감칠맛 나요.ㅎ
    파래도 그렇게 하시는구나..

    가위컷팅 안해서 그렇기는 한데 암튼 좋아요.ㅎㅎ

  • 23.02.02 07:44

    짝꿍이 있으니 얼마나 좋아 ㅎ
    심부름해줘
    맛난거 같이 먹어줘
    싱싱한 파래무침보니
    나도 당장 먹고 싶네 ㅎㅎ

  • 작성자 23.02.02 07:50

    가족이 있으면 일은 좀 많아져도 좋은점이 있지요..ㅎ
    3월이 되면 또 가출하니까
    그때는 혼자 다 해서 힘들어요...

    언니도 파래무침 해서 식사 맛있게 드세요..^^

  • 23.02.02 07:49

    건강식에 호기심이
    오늘,,파래무침 따라서 해야겠어요.
    부지런하시네요.

  • 작성자 23.02.02 07:51

    ㅎㅎㅎ네~~
    잃었던 입맛이 돌아오더군요..
    진짜 입맛 살아요..ㅎㅎ

  • 23.02.02 07:49

    이불속에서 입맛다시고 침이 고이네요^^~
    새콤달콤 파래무침 오늘당장 ===>>>

  • 작성자 23.02.02 07:52

    오케바리~~친구야..ㅎㅎ
    명수도 좋아할거야...

  • 23.02.02 08:38

    새콤달콤 파레무침 입맛돋우고 봄기운나네요
    여러번 씻어야니 귀찮아 시장가서 눈에
    보여도 안사게되던데
    구미땡겨요
    오늘 시장가면~~~♡

  • 작성자 23.02.02 08:41

    저는 두번만 행구었는데
    이물질 없이 아주 깨끗 하더라고요..ㅎ

    언니도 꼭 해드셔 보세요..
    쉽고 맛나요!.ㅎㅎ

  • 23.02.02 08:58

    요즘 생미역이나
    곰피 나오지요 마트에
    그거도 한팩만 사셔서
    새콤달콤 무침해도 맛납니다
    그 자채 재료만 가지고

    금방 안먹음 식초가
    들어간것은 색이 변해요
    해서 곰피나 생미역을 먹기 좋게 썰어서
    진간장조금 고추가루 조금 소금으로 간
    소고기 다시다 조금 넝어 간해도 되요 소금대신 ㅎ
    마늘 대파송송 설탕조금 넣고
    조물조물 해놓으면 맛납니다 ㅎ

    저도 요즘은 해조류 자주 찬으로 먹네요 ㅎ
    파래무침 보니까 배고픕니다 ㅎ
    아직 식전이요 저는 아침은 안먹어 지네요
    커피로 아침을 ㅎ

  • 작성자 23.02.02 11:14

    ㅎㅎㅎ언니네 식탁 상상해 보니 정말 군침이 도네요..
    물미역도 정말 좋아하는데
    마트에 가서 싱싱한 해조류좀 많이 사먹어야겠어요..

    우리 여성방 주부님들 모여서 이런 저런 수다꺼리가 많아서 너무 좋으네요..ㅎㅎ

  • 23.02.02 09:48

    나도 어제 아파트 수요 장
    에서 파래 사왔어요^^
    샤넬방장님이 이야기 해서
    근데 아직 못 했어요
    어제는 족발 먹느라 ㅎㅎ
    오늘 봉사 끝나고 가서 해먹야겠어요~~~^^
    방장님이 해 놓은거 보니
    침이 꼴깍^^

  • 작성자 23.02.02 11:16

    ㅎㅎ이런저런 대화 하다가
    아참, 그거 있었지...하고
    음식을 하게되니
    여성방은 참말로 살림의 정보마당 이어서 좋으네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02 11:17

    언니~~~^^
    마트에 가셔서 파래든, 톳이든 물미역이든..
    싱그러운 바다내음 주는 해초들 많이 사서 드십시다..ㅎㅎ
    고맙고 반가워요..ㅎㅎ

  • 23.02.02 10:32

    오늘 저녁 반찬 파래무침으로 ㅎㅎ

    전 톱 사와서 두부 넣고
    무처 먹었어요
    추천 합니다
    맛있어요

  • 작성자 23.02.02 11:19

    아! 맞아요..
    톳 살짝 데치면 초록색으로
    예쁘게 변하지요..
    두부 으깨서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끝내주겠어요..ㅎㅎ

    저도 해볼거예요..
    다이어트에 최고일것 같습니다..ㅎㅎ

  • 23.02.02 13:54

    생파래 무침에는 무가 들어가야 제 맛이 나지요
    요즘이 제 철이지요
    밥맛나고 많이 먹어도 살도 안찌고 좋은 음식이지요
    저도 해 먹고 싶어도 헌자 먹자고 귀찮아서 잘 안해먹는답니다
    맛있어 보이네요

  • 작성자 23.02.03 08:14

    언니 그러네요..ㅎ
    살도 안찌는거면 자주 해 먹어야 겠어요..
    한번 해놓고 몇일 맛있게 드시니 언니도 하세요..
    혼자 계실수록 잘 챙겨 드셔야지요..~^^

  • 23.02.02 14:16

    이거 우리 며느리가 좋아하는 반찬인데
    전 잘 못해 맛있는 거 모르겠던데요
    샤론님 따라쟁이 해 봐야겠다요 ㅎ

  • 작성자 23.02.03 08:15

    설마요..ㅎㅎ
    종이꽃님이 못하신다니 겸손한 말씀이십니다..ㅋㅋ
    며느리까지 챙기시느라
    수고하시네요..^^♡♡

  • 23.02.02 15:16

    아! 파래전도 맛나죠?
    파래김도 맛있고 앞으론 더 귀할듯요!

  • 작성자 23.02.03 08:16

    아! ! 파래로 전도 부치는가봐요..
    살림꾼 최멜한테 한가지 또 배우네요..ㅎㅎ

  • 23.02.02 16:31

    파래무침
    군침 넘어갑니다ㅋ
    피검사로 아침 안먹고 대기 중에 보았지요
    쫄면 한그릇 먹고 들어 왔어요
    이제
    감기 그만 그만 하신가요?

  • 작성자 23.02.03 08:18

    아! 체루쏭님..건강체크 하셨군요..
    저도 이제 다 나았어요..고마워요..
    체루쏭님 언제 여행 떠나시나요..ㅎ
    다녀오시면 사진 보여주실거죠?
    체루쏭님 모습요..ㅎㅎ

  • 23.02.03 08:25

    @샤론2
    그 전에 만날것 같은데요ㅎㅎ

    오늘도 즐겁게 출~~발 입니다.^^

  • 작성자 23.02.03 08:31

    @체루쏭 아..12일날 만나지요..ㅎㅎ
    그때 전화 할게요..ㅎ
    아!좋아라...ㅎㅎ

  • 23.02.03 08:32

    @샤론2
    고맙습니다.^^ 샤론 언니..

  • 23.02.02 17:59

    뭐든 뚝딱잘하시는 방장님ㅎ
    딸애가 잘먹는데 제가 시고 단거
    안좋아해 안하게 되네요
    맘 먹고 해줘야겠네요

  • 작성자 23.02.03 08:20

    아!
    아남카라님도 시고 단것 안좋아 하시는군요...
    저희남편도 좀 시다고 하네요..ㅎㅎ
    따님이 좋아할거예요..
    저도 딸 좀 챙겨줘야 하는데 제 몸이 안따라 주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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