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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울거라는 기상예보에 조금은 걱정이 되었지만 날씨는 언제나 그랬듯 럽 가족에게는 살포시 뒤로 한발 물러서서 봉사 활동하기 좋았습니다. 변함없는 팀별 작업지시 및 협의
형님 손가락은 어떠신지 을마나 아팠을까 하는 맘이 앞서네요. 아픈 내색 않으며 괜찮다 하며 마무리 작업 올인하는 모습 참 멋지십니다. 은제 시간 되시면 울집 장농 정리 부탁 합니데이. 또 다른 모습에 감동이 아니라 감전 됐시유~~~
만나면 반갑고 조금 지나면 안부가 그리운 회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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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어리연의 작은 쉼팡 원문보기 글쓴이: 어리연
첫댓글 올 들어 제일 추운 날씨였는데... 열정들이 대단들 하십니다. 오랜만에 함께해 좋았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봉사기회가 몇번 안남았는데 모든게 잘 마무리 되기를 바랍니다. 추운날씨속에서 수고해 주신 모든 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젠 추운 방에서 지내시지 않해도 좋을것 같군요. 고생하셨습니다.
같이 일하여 즐거웠어 ..분야가 조금 달라서 겹친시간은 많지않았지만 그래도... 쪼아 ㅎㅎㅎ 추운데 지붕까정 올라가서 ..넘 수고많았수^^
나도 생각하면 어~~휴였지만 나의 감각적인 반사신경으로 ㅋㅋ 큰 사고없이 그저 조금인데 괜찮으니 걱정마시게 .. 얼마나 다쳤는지 궁금해? 궁금하면 오백원 ㅎㅎ
동반자님 다치셨어요? 에궁.. 몸조리 잘하세요`` 건강하셔야 다같이 돕죠~~ ^_^
오백냥 받고 골뱅이 둘 더요...ㅎㅎㅎ
다들 넘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워진다는데 다들 멋지십니다~
반갑고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한 잔 기울이지 못한 아쉬움은 담에.... 징그럽게 찐하게~~~
아휴... 이 추위에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저는 봄에나 되어야 기지개 펴겠구만요.ㅠ.ㅠ
사고없게 조심하세요. 날씨가 추워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