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 |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
---|---|
작품 제목 | 순애보 |
감독 | 김수희 |
극중배역 | 30대 후반 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나온, 철없는 딸 |
프리 프로덕션 진행 상황 | 완료 |
캐스팅 진행상황 | 진행중 |
촬영기간 | 1회차 : 11월 23일 수요일 새벽 5시30분~7시 ( 촬영소요시간 약 2시간) |
출연료 | 3만원 |
모집인원 | 1명 |
모집성별 | 여자 |
담당자 | 감독 김수희 |
전화 | 010-9786-0080 |
이메일 | kksh1350@naver.com |
모집 마감일 | 2016-11-21 |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2016 영화제작실습 - 단편영화 제작
시놉시스
청소 일로 생계를 이어가는 64세 순애씨. 보험사기로 감방에 있는 딸과 팔랑 귀 백수 아들, 주정뱅이에 손찌검까지 하는 남편이 그녀의 가족이다. 딸 경실의 가석방 전날 밤, 술에 진탕 취해 남의 동네 파출소에 잡혀있는 남편을 데려가라는 전화가 온다. 새벽녘 두부 한모가 담긴 봉지를 쥐고 걸어가는 순애씨, 그녀의 발걸음은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
순애의 딸, 경실 (30대 후반)
순애의 맏딸로 몇 년전 보험사기로 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가석방 되었다.
경실은 남편에게 이혼을 당한 뒤 아이를 데려 오기 위해 보험 사기를 저질렀다.
-엔딩씬 한 씬만 출연해주시면 됩니다!
-엄마와의 유대관계가 좋지 않은 딸의 역할입니다. 자기 생활에 급급하며 자기밖에 모르는 철없는 딸입니다.
촬영 소요 예상 시간 : 11월 23일 수요일 새벽 5시30분 ~ 7시/ 약 2시간
촬영 장소 : 부산 대저 교도소 앞 사거리 ( 대저제일교회 근처입니다)
영화의 가장 하이라이트이자 임팩트가 강한 엔딩씬에 등장할 배우님을 구합니다!
순애의 감정이 쌓여서 마지막에 경실의 얼굴에 두부를 던지는 것이 엔딩입니다! 강렬한 임팩트를 남길 수 있는 엔딩씬이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
시나리오를 먼저 읽어보시고 싶으시거나 문의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번호로 문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수희 010-9786-0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