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 도 자 료 ]
우)120-070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7길 17 란빌딩 303호 (3층) 전화 02)722-1203 팩스 02)6008-1613 kpcoesj@daum.net
수 신 : 각 언론사 보도국장, 편집국장
참 조 : 사회부, 미디어, NGO 담당 기자
발 신 : 언론소비자주권행동 (공동대표 김종학)
문 의 : 사무처장 이태봉 (02-722-1203, 010-4610-1203 / kpcoesj@daum.net)
시행일 : 2020.12.21.(월)
제 목 : [보도자료]제70차 조선일보 광고불매, 1위 삼성전자 2위 신한은행 3위 우리은행
“제70차 조선일보 광고불매기업... 1위 삼성전자, 2위신한은행, 3위 우리은행”
“1위 삼성전자 통판광고 3회 포함 7회 광고... 총70차 중 1위 41회 등 59회 조선일보 광고불매기업에 선정“
1.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시작된 한일 경제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근거 없는 ‘~카더라’ 추측 보도로 일본 아베 정권에 경제침략의 빌미를 제공하고 일본의 주장을 두둔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일본 내 혐한 여론을 조성하며 연일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언론소비자주권행동(이하 ‘언소주’)은 조선일보 광고주 기업을 불매하는 <조선일보 광고불매운동>으로 8/12(월)부터 주간 단위로 조선일보의 광고 데이터를 집계하여 그 순위에 따라 매주 월요일 1~3위 기업을 공개 발표합니다. 또한 월간 광고 데이터를 집계하여 매월 1~3순위 기업도 공개 발표합니다.
3. <조선일보 광고불매운동>은 ‘보이콧 재팬, NO 아베’ 불매운동 등 소비자 동향을 기업 경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기업에 소비자 의견을 전달합니다. 광고는 브랜드나 기업의 이미지와 직결되는 만큼 매체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현 시국에서 매국신문, 가짜뉴스 진원지로 지탄받는 조선일보에 광고를 하면 그 부정적 이미지가 그대로 기업과 브랜드, 제품 이미지로 연결됩니다. 그러므로 조선일보에 광고를 하는 것은 나라에는 매국, 기업에는 배임이나 다름 없습니다.
4. 제70차 조선일보 광고불매 리스트 1위에는 삼성전자(총 7회)가, 2위에는 신한은행(전면광고 5회)이, 3위에는 우리은행(전면광고 5회)이 선정되었습니다. 1위 삼성전자는 주간 6회 발행에 통판광고 3회와 기사형 전면광고 4회로 총 7회 광고를 게재하였으며, 이로써 조선일보 광고불매집계 총70차 중 1위 41회 등 59회 광고불매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위 신한은행은 3위 우리은행과 동일하게 전면광고 5회를 게재하였으며, 이에 더하여 신한금융그룹광고 전면 1회 게재로 2위에 선정되었습니다.
5. ‘제70차 조선일보 광고불매 명단’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니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 보도를 바랍니다.
--- 다 음 ---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제70차 조선일보 광고불매 명단>
- 집계 기간 : 2020년 12월 14일(월)~19일(토), 1주간
- 선정 방법 : 최다 광고 순위 1위부터 3위까지
(부동산분양, 텔레마케팅, 집회 시위, 조선일보 자사 및 계열사, 영세업체 광고 제외)
- 선정 결과 : 1위 삼성전자 / 2위 신한은행 / 3위 우리은행
순위 | 광고주 | 광고내용 | 횟수 | 비고 |
1 | 삼성전자 | 빔프로젝트, 김치냉장고 등 제품 광고 | 7 | 총 4회(통판 3, 기사형전면 4), 총59회 선정(1위 41회, 2위 13회, 3위 5회) |
2 | 신한은행 | 생각. 이어지다, 행동으로, IRP | 5 | 전면광고 5회, 총25회 선정(1위 6회, 2위 14회, 3위 5회) * 신한금융그룹 전면광고 1회 |
3 | 우리은행 | IRP, 우리WON뱅킹 외 | 5 | 전면광고 5회, 총9회 선정(2위 3회, 3위 6회) |
- 순위는 광고 횟수로 산정하고 동일 횟수일 경우에는 사이즈와 유형, 그룹(모기업) 광고 유무를 반영했습니다.
<첨부#> 자료사진 1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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