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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와 수필 손목을 도끼로...절규하는 시인
백수이월성 추천 0 조회 45 04.02.11 19:3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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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12 08:10

    첫댓글 예민한 예술가의 느낌이 엿보이는 삼위일체의 좋은 작품 이 화백 축하 축하 합니다

  • 04.02.12 18:30

    이 글을 읽고 많이 울었습니다.백혈병으로 병실에 누워있는 부인의 발바닥을 핥으며 경제적으로 무능한 송교수님의 절규~~.부인 연엽씨의 쾌유를 빌며 마음을 다하여 두손 모음니다.참으로 좋은글 주신 이화백님 고맙습니다.

  • 04.02.12 21:17

    詩가 아무리 육신의 고통을 쥐어짜 나온 핏물로 쓴다하지만, 이는 모든 사람에 육신을 쥐어짜 핏물을 흐르게한다.

  • 04.02.13 06:42

    시인은 아내의 아픔을 이다지도 잘 표현하는가 ! 참 시인이 부럽다 또한번 이화백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 04.02.13 09:28

    당신이 시를 다시쓴다면 내가 당신에 손가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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