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0:8-13
-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8
But what does it say? "The word is near you; it is in your mouth and in your heart," that is, the word of faith we are proclaiming:
9
That if you confess with your mouth, "Jesus is Lord," and believe in your heart that God raised him from the dead, you will be saved.
10
For it is with your heart that you believe and are justified, and it is with your mouth that you confess and are saved.
11
As the Scripture says, "Anyone who trusts in him will never be put to shame.
12
For there is no difference between Jew and Gentile--the same Lord is Lord of all and richly blesses all who call on him,
13
for, "Everyone who calls on the name of the Lord will be saved.
WEDNESDAY, OCTOBER 25
ONE DOOR FOR ALL
BIBLE IN A YEAR : JEREMIAH 6–8; 1 TIMOTHY 5
TODAY’S BIBLE READING: ROMANS 10:8–13
Everyone who calls on the name of the Lord will be saved. [ ROMANS 10:13 ]
The protocols at the restaurant in my childhood neighborhood were consistent with social and racial dynamics in the late 1950s and early 1960s. The kitchen helpers—Mary, the cook, and dishwashers like me—were Black; however, the in-restaurant patrons were White. Black customers could order food, but they had to pick it up at the back door. Such policies reinforced the unequal treatment of Blacks in that era. Though we’ve come a long way since then, we still have room for growth in how we relate to each other as people made in the image of God.
Passages of Scripture like Romans 10:8–13 help us to see that all are welcome in the family of God; there’s no back door. All enter the same way—through belief in Jesus’ death for cleansing and forgiveness. The Bible word for this transformative experience is saved (VV. 9, 13). Your social situation or racial status or that of others doesn’t factor into the equation. “As Scripture says, ‘Anyone who believes in him will never be put to shame.’ For there is no difference between Jew and Gentile—the same Lord is Lord of all and richly blesses all who call on him” (VV. 11–12). Do you believe in your heart the Bible’s message about Jesus? Welcome to the family! ARTHUR JACKSON
What evidence is there in your life that you’ve believed the Bible’s message about forgiveness through Jesus? Who do you know that needs to hear the good news about Christ?
Father, my heart rejoices that You so loved the world that You sent Jesus.
10월 25일 •수요일
누구나 하나의 문으로
성경읽기 : 예레미야 6-8; 디모데전서 5
새찬송가 : 219(통279)
오늘의 성경말씀 : 로마서 10:8-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13)
나의 어린 시절 동네 음식점의 규범은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초반의 사회와 인종에 관한 관행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조리사였던 메리와 접시를 닦는 나 같은 주방 도우미들은 흑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식당 내의 고객들은 모두 백인이었습니다. 흑인 고객도 음식을 주문할 수는 있었지만 뒷문에서 음식을 받아 가야 했습니다. 그런 정책들은 그 시대의 흑인들을 향한 불평등한 대우를 더욱 강화시켰습니다. 그 이후로 많은 진전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인 우리가 서로를 대하는 방식에는 여전히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로마서 10:8-13과 같은 성경구절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가족으로 환영받는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뒷문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죄 씻음과 용서를 위해 돌아가신 것을 믿는 믿음을 통해 이제는 모두가 같은 길로 들어갑니다. 이 변화의 사건을 성경은 “구원받음”(9, 13절)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동일함을 구성하는 요소에 사람들의 사회적 지위나 인종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11- 12절). 당신은 예수님에 관한 성경말씀을 진심으로 믿습니까? 믿음의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당신 삶에는 예수님의 죄 용서에 관한 성경말씀을 믿는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그리스도에 관한 좋은 소식을 전해주어야 할 사람이 누구입니까?
하나님 아버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을 진심으로 기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