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일본, 일본인/월간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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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일본, 일본인/월간 중앙

우리가 몰랐던 일본, 일본인/월간 중앙


우리가 몰랐던 일본·일본인(1)] 400년 전 태평양 건넌 하세쿠라 쓰네나가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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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일본 · 일본인(2)] 마네무사와 세계의 만남, 견구사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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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일본·일본인(3)] ‘유럽인 최초 사무라이’ 미우라 안진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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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일본·일본인(4)] 인간 심연(深淵)의 여행자 가쓰시카 호쿠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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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일본·일본인(5)] ‘영혼의 자식’ 남기고 간 히구치 이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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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일본·일본인(6)] 개운법(開運法) 알려준 관상학의 아버지 미즈노 남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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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일본·일본인(7)] 일본 문단의 시원(始原) 기쿠치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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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일본·일본인(8)] ‘메이지 유신 그늘 속 기획자’ 가쓰 가이슈의 명철(明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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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일본·일본인(9)] 번역을 예술 경지로 승화시킨 니시 아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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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일본·일본인(10)] 목숨 걸고 밀항·유학한 조슈의 다섯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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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일본·일본인(11)] ‘하이쿠(俳句)’로 이슬 같은 삶의 현장 노래한 고바야시 잇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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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일본, 일본인(13)] 일본인 최초의 세계일주 존 만지로의 기개(氣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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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현의 우리가 몰랐던 일본, 일본인(14)] 노(能)의 대부 제아미의 ‘꽃이 전하는 바람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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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현의 우리가 몰랐던 일본, 일본인(15)] 삶의 진실을 언어로 자아낸 다네다 산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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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현의 우리가 몰랐던 일본, 일본인(16)] 사랑과 야망의 격돌-이시다 미쓰나리의 세키가하라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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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현의 우리가 몰랐던 일본, 일본인(17)] ‘일본의 나폴레옹’ 꿈꿨던 에노모토 다케아키(제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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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현의 우리가 몰랐던 일본, 일본인(18)] ‘일본판 나폴레옹’ 꿈꿨던 에노모토 다케아키(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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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현의 우리가 몰랐던 일본, 일본인(19)] ‘일본 경제의 설계자’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인(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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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현의 우리가 몰랐던 일본, 일본인(20)] 조·일 교류의 선봉장 아메노모리 호슈의 지모(智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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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현의 우리가 몰랐던 일본, 일본인(21)] ‘엔카의 아버지’ 고가 마사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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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현의 우리가 몰랐던 일본, 일본인(22)] 시대와 격투한 ‘쇼와시대 대표 작사가’ 아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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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현의 우리가 몰랐던 일본, 일본인(23)] ‘기업윤리의 아버지’ 이시다 바이간의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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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현의 우리가 몰랐던 일본, 일본인(24)] 사마천을 넘고자 했던 시바 료타로의 웅지(雄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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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현의 우리가 몰랐던 일본, 일본인(25)] ‘탐미주의의 거장’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사랑밖에 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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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현의 우리가 몰랐던 일본, 일본인(26)] ‘눈(雪)’에 40년을 바친 스즈키 보쿠시의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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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현의 우리가 몰랐던 일본, 일본인(27)] 연안 해운 황금기 이끈 범선 기타마에부네(北前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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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현의 우리가 몰랐던 일본, 일본인(28, 마지막 회)] 17세기 초 ‘신세계 개척자’ 야마다 나가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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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가 배울 메이지유신의 7가지 성공 요인] 부국강병 위한 대타협과 희생정신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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