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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가 쓰기엔 너무 먼 상품권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389 13.02.19 20:1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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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9 20:46

    첫댓글 커피님,,,공짜로 생긴걸 다 남주면 그걸 받은 재미도 못 느끼자노,,,,ㅎㅎ,,하기사 주는 재미도 재미니까,,,
    란제리 속옷 사준다고 한 그 시꺼먼씨가 뭐라 한줄 난 알아요...ㅎㅎ
    궁금해요? 궁금하면 속옷입고 와봐요,,,ㅋㅋㅋ

  • 13.02.19 21:06

    그 시커먼씨 정말 웃긴 샤키네...ㅎ

  • 13.02.19 21:09

    분이님~!!!
    뭐라했을까요???

    엄청 궁금할려고 합니다...ㅎㅎ~

  • 작성자 13.02.19 23:08

    속옷 사준다는 분이 시꺼먼씨예요?
    ㅎ~

  • 작성자 13.02.19 23:10

    반갑습니다
    하얀꿈님.

  • 13.02.19 21:11

    답답합니다..그렇게 착하게 살아도 그시누이가 알아나 줄지?
    요기따가 계좌번호 적어봐요..내가 만오천원 송금할께..노래방 도우미..
    써빙하지 마시고..아고 답답합니다 ^^*

  • 작성자 13.02.19 23:15

    제게 싫은소리 한번 한적없는
    좋은 시누이들 입니다
    ㅎ~

    계좌번호 궁금해요?
    스위스 계좌인데 괜찮으실까요?
    ㅎ~

  • 13.02.19 21:19


    ^&^ 커피님!
    커피님이 쓰시고 싶으신 곳도 많으셨을텐데~?

    참으로 아름다운 글입니다.
    시댁을 챙기시는 커피님의 진심을 느낍니다.
    지난 글에서도 시어머님을 공경하시는 마음이 예쁘셨는데~!!!

    사실 요즘은 갈수록 핵가족화 되어짐에 따라
    시댁, 처가댁 따지며 살아가서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유난히 따지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사실 저는 4녀 1남의 가장 맏사위이지만
    처가댁 가면 장모님이라 호칭함이 올바름이지만
    제 부모님이 안계셔서 일부러 어머님이라 호칭해 드립니다.
    어머님이라 부를 수 있어서 너무 좋구요.

    커피님께서는 업무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모두 멋진 삶을 살아가고 계셔서 보는이로 하여금

  • 13.02.19 21:35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주십니다.

    신문 값 일만오천원은 분명~?
    커피님의 올해 계약 실적에서 3대쯤은 플러스 요인이 있으실겁니다~!!!
    그 아름다움에 대한 보상은 분명 " 천 우 신 조"의 힘을 받으실 겁니다...ㅎㅎ~

    칭찬을 많이해 드려서 질투 하실 분이계실련지~~~!!!~~ ㅍㅎㅎ~~~

  • 작성자 13.02.20 00:56

    님의 댓글이 엄청 기분 좋습니다
    님은 그대신 눈총 받으시겠습니다
    ㅎ~

    눈총은 님이 받으시고
    저는 기분 좋아서 룰루랄라 입니다
    ㅎ ㅎ ㅎ

  • 13.02.19 21:45

    주는 기쁨은 받을때보다 더하지요...
    1원 한장 벌지도 못하는 백조인 저는 부끄럽습니다....

  • 작성자 13.02.20 00:13

    주부님의 역할은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그런 소중한 일이지요
    저는 살림도 할 줄 모르는
    맹탕 입니다
    은은한 향이 날것같은 국향님
    너무 낮추지 마소서
    제가 ...부끄럽습니다
    ㅎ~

  • 13.02.19 21:51

    노래방 20대 뇨니하구 한시간이면 3만5천원에 맥주 2개 안주하나, 오마논은 들어가구. 30대는 3마논 40대는 2만5천원이 졍액가인디//
    50대 는 1만5천 ? 폭탄세일하는 그동네 어디래유?
    김여사가 회사거라며준 10만원구두상품권 가지고 충무로갓드만 신을만한거는 20만원 아라대유,, 흐이구 오일장날 2만원짜리 구두면 스타일대류 골라신는디...

  • 작성자 13.02.20 00:15

    아,,,그래요
    한시간 같이 노래부르고 놀고 2만5천원요?
    만오천원은 폭탄 세일 인가요?
    제가 값을 몰라서...그냥 ㅎ ㅎ ㅎ
    2만원에 한시간 놀아 드립니다
    푸하하

  • 13.02.19 22:35

    받는기쁨 보다 주는 즐거움이 두배라고는 하지만
    두루두루 살피시는 커피님 맘 차~암 곱습니더....

  • 작성자 13.02.20 00:16

    님의 칭찬 듣고 싶어서
    왼손이 하는일 오른손까지 알도록 소문내고
    이러고 삽니다
    유치하기 짝이 없습니다
    ㅎ~

  • 13.02.20 04:11

    이세상에 공짜는 없다,,,전 그렇게 믿고 삽니다,,
    언젠가 복이되어 돌아올거라고 믿으세요,,,커피님이 못받으면,,,아들님이,,,
    저 우리엄마가 베풀고간 공덕,,,조금씩 받고 살아요,,,
    엄마딸이라,,이번에도 뭐,,나라에서 뭔돈을 준데요,,,,여순순천반란사건때,,,죽은 외삼춘의보상비로,,,,ㅎㅎㅎ
    기도해요,,,,복달라고,,,,

  • 작성자 13.02.20 10:05


    저도 공짜는 기대안합니다
    복 달라는 것도...ㅎㅎㅎ
    주면 받을뿐이고~~~

  • 13.02.20 05:57

    결혼전 그집으로가면 다 잘산다
    복있는사람있어서 개풀와보니 하는일마다심술
    아주버니하고 영 틀리신커피님 복받을규~~^^

  • 작성자 13.02.20 10:06

    그류
    복 받을 규
    ㅎㅎ

  • 13.02.20 10:32

    저도 상품권생기면 차곡차곡모았다가
    요긴하게? 남을줍니다. 돈은손이부끄럽고(금액이
    적어서)눈감고 주고나면 늘좋은일이생겨서
    행복하답니다 커피님께도 미소가득한일만있길바램
    합니다*.*

  • 작성자 13.02.20 12:44

    상품권을 내 물건 사는데 망설임 없이 쓸수있는
    그날이 오기를~

  • 13.02.20 15:17

    하는일마다 이쁜짓만 하시는 님
    커피님 지금하시는 선행이 몇배의
    복이되어 돌아오길 바랍니다~^^
    시누이가 일하므로 커피님이
    조금이나마 덜 힘들었음해요

  • 작성자 13.02.20 18:40

    나쁜짓 한것은 절대로 안쓰고
    어쩌다 한 짓은 이렇게 널리 알립니다
    ㅎ~
    칭찬을 먹고 사는 꿈나무 라서요
    ㅎ~

  • 13.02.20 15:32

    예전에는 찿아주시는 고객분들께 고맙다는 마음으로 작으나마 명절 선물 할때도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그일들이사라지고.....요즘은 고객께서 명절 힘들다고 ~박카스를 사다주십니다
    제가 박카스를 좋아하거등요 고마워서 ~~눈물이 나려고까지합니다 ~
    오고가는 정이겠죠 ?? 커피님 글 속에는 많은 교훈이 담겨져 있어요
    늘 ~~공부하는 자세로 커피님 글 읽습니다~~정말 이한해는 대박 나세요 ~
    대박이 난다면 또 베풀겠죠 ...평생 자신을 위해서는 펑펑 쓸수없는 커피님 ~`^&^

  • 작성자 13.02.20 18:42

    참으로 현명하신 윤성님
    그냥 쓴 글에서도 배울것을 찾는 지혜을 갖으셨어요

    저..자신을 위해 펑펑 쓰는것 있어요
    가격도 안보고 지르는 것...읽지도 않으면서 책은 잘 사요
    ㅎ~

  • 13.02.20 18:16

    상품권 남는것 있으면 여기도 한장 던저 볼래여????
    없으면 말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내가 완전 대머리 빛나리 되었거등여....

  • 작성자 13.02.20 18:43

    울렐레
    갖고 계신 상품권 있으시면
    하나 줘 보세요
    빛 나리 치고 ...가난한 사람 없다는 거 아시는지요?
    좀 주세요~~~~
    ㅎ~

  • 13.02.20 23:11

    주겠노라 결정하는 그 순간에
    그대는 이미 상을 듬뿍 받았으리~
    그 즐거움 아는 사람 손들어 보씨요~~~~~~~~~~ㅎㅎㅎㅎ^^*

  • 작성자 13.02.21 09:43

    ㅎ ㅎ ㅎ

  • 13.02.21 10:01

    나눔 하시는 커피님 마음 이쁩니다
    사랑으로 두루 감싸 안으시는 마음을
    배워 갑니다..편안하십시요....**^^

  • 작성자 13.02.21 23:15

    고맙습니다
    부끄러워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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