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켄에. 매도 되어 집에서도 차에서도 사무실에서도 모두가 찬바람 이 여름 지나는게 왜 이리도 힘이 들까
어제 봤던 노부부를 생각하면서 느낀 감정을 옮겨보려 합니다
손에 뼈마디가 이상이 있어 정형외과를 찾아서 내 차례. 오기를 기다리는데 의사 방에서 나온. 사람들은 노 부부 할아버지가 많이 아프신가보다 큰 병원으로 가시라며 부축해 나온 부부는 팔십이 넘어보이는 할부지와 허리를 못쓰시는듯 땅 이 더 가까이 모습들 할머닌 술세 없이 한숨을 쉬신다
자식들에게 전화해보세요 모두다 바쁜지 전화를 받지 않네요 한숨섞인 목소리ㅡ .좀있다 들리는 딸에 목소리가 귀전를 때린다
큰 병원 가라는데 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우왕좌왕 하는 모습을 뒤로하고 나오ᆢ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죽음복도 태고 나야 한다는데 과연. ㅡㅡ 두부. 다 돌아가시게 되였던데 큰 병원가면 누가 물 론 자식들이 하겠지만 얼마나 힘들까
경제적 여유만 있으면 다행이지만
자연에 법칙으로 75세만되면 자다가 그냥. 하늘 여랭 여행갔으면 지금쯤 어느 병원예서 치료 하면서 마누라 집고 있겠치
명절에 마눌께 조근 조근 비위 맟추며 잘 하셔
이젠 여기저기 아픈곳이
더많은나이
자는듯 가는게 바램이지만
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는가
제발 아프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건강하게 50년만 살다 가자요 ㅎ
미란이 친구야 반갑네
우리 나이가 언제 이런 나이가 되었는지
사는동안 아프지 말고 살아보자.
반가워.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 즐겁게 보냈나요 댓글 감사
아무리 늙어다고 절망은 자신을 혹독하는거애요 난 내가항상 40대라 생각하면 살고잇어 매일아침 2시간 걷기하고 9시정확하게 탁구장으로 ᆢ
맞어요 생각이 젊으면 몸도 건강. 합니다
고운밤되세요
비오는 목요일
출석찍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