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화과 나무의 비유 ]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눅 21:29-31)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 24:32-33) |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눅 21:29-31)
무화과 나무를 이스라엘로 보시는 거죠 그리고 모든 나무는 독립하지 못한 전 세계의 약소 국가를 상징 한다고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무화과 나무인 이스라엘은 AD70년 로마에 의하여 예루살렘(이스라엘)이 멸망 당한 이스라엘이 1948년 5월 14일에 독립 - 예수님의 재림의 최대 징조로 봄
그리고 이 세대를 70년 혹은 100년으로 보아서 2018년~2048년 5월 14일안에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여 교회(성도)가 휴거 되는 사건이 있다고 주장을 한다.
그러면 모든 나무인 전 세계의 약소 민족들이 다 독립을 하였나요?
언제나 가능할까요?
그런데 이스라엘만 독립한 것을 가지고 주의 재림이 임박한 것으로 해석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로 이스라엘과 전세계의 약소민족들의 독립이 가능하기는 한 것이며, 재림의 임박한 징조일까요?
“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눅 21:25-27) |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 24:29-30) |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눅 21:28) | ★ 누가가 말한 이런 일은 하늘과 땅의 징조를 말한다. |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눅 21:29-31)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 24:32-33) |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장의 전체흐름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더 나아가서는 성경전체의 흐름과도 상충되어서는 안되겠지요
눅21:25-27절을 보면 "하늘과 땅의 징조"가 나옵니다.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리라
눅21:28절은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하늘과 땅의 징조),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눅21:29-31절은 무화과 나무와 모든 나무의 비유가 나옵니다.
나무가 싹이 나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는 것처럼, 이런 일(하늘과 땅의 징조)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 알라는 말씀입니다.
눅21:29-31절에서 "이런 일"이 무엇입니까?
눅21:25-27절의 하늘의 징조와 땅의 징조를 말합니다.
(눅 21:29-31, 킹흠정) 『[29] 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한 비유를 말씀하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30] 그것들이 싹을 내면 너희가 보고 이제 여름이 가까이 온 줄을 자연히 아나니 [31]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이 온 줄을 알라.』
(마 24:33, 킹흠정)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들을 보거든 그때가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 알라.』
원어에도 "이런 일"(단수)가 아니라 "이런 일들"(복수)로 되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무화과 나무가 싹을 내는 것을 이스라엘이 독립을 하는 것으로 해석을 하여 재림의 징조로 생각하는 것은 바르지 않다. 이스라엘 독립과 재림의 징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이 비유가 이스라엘 회복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이제는 반복된 잘못된 해석으로 맞지를 않으니 예루살렘 성전중건이라는 또다른 해석이 등장을 했습니다.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가 싹을 내는 것은 재림의 징조가 아니라 여름이 가까운 것을 아는 것처럼
이와 같이 하늘과 땅의 징조를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는 말입니다.
첫댓글
마태복음24장은
이스라엘 멸망에 관한 예언의말씀임
무화과나무 잎이 연해질때가 여름이고
Ad70년 여름에 무화과나무로 상징되는
이스라엘은 로마군대에 의해 멸망했음
이것을 1948년 이스라엘 독립으로
연관시키는 자들이 있는데 엉터리임
한마디로 성경이해력이 안되는 사람들임
무식아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했고
AD 70년에는 이스라엘의 멸망이 아니고 예루살레 성이 무너진 것이지
무식아.
@나그네1004
이스라엘 국법은 율법이고
성전중심 신앙인거 모르냐?
성전이 무너졌다는 말은 나라자체가
멸망했다는 뜻이잔아...
조선이 어떻게 멸망했냐?
엉?
무식한 돌팍자식....
이스라엘 멸망의 교훈은
그들이 회개를 하지 않았고 자신들을
구원해주실 예수그리스도를 버렸다는것임
예루살렘교회도 처음엔 예수를 믿었다가
나중에 모세율법을 섞는 배교를 저질렀는데
거짓선지자들의 미혹에 넘어가 그렇게
된것임
지금 이순간에도 여러분들 주의에
거짓선지자가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지키자~ 라고 미혹시킬
것입니다
배교를 하라고 부추긴다는 것이죠...
사도요한은 세상에 거짓선지자들이
많이 나타났으므로 반드시 시험해 보라고
했습니다
시험해보고 진짠지 가짠지 분별하시길
바람니다
자칭 여선지자 화잇의 마술에걸린
안식교는 싸그리 뜯어고치지 않는다면
구원받지 못할것입니다
이스라엘을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
그리고 바사의 통치를 받고
그 다음에는 헬라
그 다음은 로마의 지배를 받어.
바벨론 때 멸망해서 1948년에 비롯서 독립을 했지.
AD 70년에는 예루살렘 성과 성전이 무너지는 때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성전이 무너지는 때이지
무슨 이스라엘의 멸망이냐??? ㅋㅋㅋㅋㅋ
@나그네1004
무식한 놈아~
이스라엘 국법은 율법 성전중심신앙
그성전이 완전히 무너졌다는건
멸망을 뜻하는거지....
이런놈도 선생이라구 꼴갑을떠네....
ㅋㅋㅋ
무화과는 이스라엘을 상징함.
역사적으로 이스라엘이 나라를 다시 찿은 때를 말씀 하는 것으로...
바로 지금이 재림의 때란 뜻임~!!
또또 번짓수 못찾고 헤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