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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잡담 일주일치 밥값과 제 X알을 걸게 됬습니다 0ㅁ0)
나는한놈만팬다 추천 0 조회 433 09.11.30 21:3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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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30 21:47

    첫댓글 님이 너무 유리한거 같은대요 이런거 번역해줄사람 지천에 깔렸을텐대...당장 네이버 같은대 지식인에 포인트인가 뭔가만 올려줘도..

  • 09.11.30 2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맛있게 드세요...(물론전 까막눈이라..ㅌㅌ)

  • 09.11.30 22:32

    이요새는 고대 bc 1000년전에 세워졌다? 로 시작하는거맞음? 페르시아는 알렉산더한테 항복했어 알렉산더 킹왕짱 옛날옛전에 전설에 따르면 어쩌구저쩌구 알렉산더가 헬라쿨레스사원에 헤라클러스한테 기도햇대 그러전 황혼무렵에 신기한 광경이 보엿어

  • 09.11.30 22:34

    헬라쿨러스가 나타나서 몽둥이 하나 저서 그걸로 성무셔서 먹엇대 그리고 ac 1000년 비잔티움시대에 어쩌구저쩌구 이집스술탄 어쩌구저쩌구

  • 09.11.30 22:54

    포기하면 편합니다(먼산)

  • 09.11.30 23:11

    ㅡㅡ x 알이 걸린 문제니 도와드릴꼐요

  • 09.11.30 23:14

    요 성은 고대 포에니시안(?) (기워전 1000년경)/*주 포에니시안들이 활동한 기간을 뜻함/ 의 기간에 지어졌어요. 334BC 에 애네들이 알렉산더 횽아한테 이 곳을 내줬어염. 전설에 의하면 알렉횽아의 팔랑스들이 오랫동안 지졌는데도 잘 안됬다네염. 그래서 알렉횽이 헤라클레스 신전에 찾아가서 헬프쳤어영

  • 09.11.30 23:18

    그날 밤에 헤라클레스가 알렉횽아 꿈에 나타나 그의 전설적인 몽댕이(힘체지+200)짜리 몽뎅이를 근처 동굴에 밖아뒀는데 그거 가져다 쓰랬어염. ㄳ 알렉횽은 요 몽댕이를 들고 포더 호드~ 라고 외쳐주니 알렉횽아 팔랑스들이 버프받고 결국 성을 점령했어염. 10세기 비잔틴에게 가기 전까지는 어땠는지 잘 몰라염. John I Tzimiskes 라는 황제가 알레판 함니드조를 두들겨서 요기를 되찾게되었어요

  • 09.11.30 23:27

    그리곤 얼라 깝 ㄴㄴ 하며 캐논으로 도배를 했어요. 12세기에 미췬 십자군들에게 뺏겻어요. 안티오크의 왕자 로져가 세온의 로버트에게 1119 년에 너 가져 라며 줬어염. 아직 확실하게 남아있는 건 요때 지어진거라네염. 템플러나 구호십자군은 요기 맡은 적이 없대여. 1188에 살르아딘한테 십자군이 두들겨 맞은 뒤로는 요 성은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되었대여. 담에 이집트인들에게 돌림빵당했대염 끗

  • 09.12.01 01:32

    그래도 천만다행이에요 캐논으로 도배했길래 망정이지 캐논 겹치기였으면.....ㅜㅜ

  • 09.12.01 00:23

    ㅋㅋㅋㅋㅋ 고기님이 쓰신거 처럼 번역해가면 친구한테 바로 성전환 수술 받으시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캐웃겨ㅋㅋㅋㅋ

  • 09.12.01 00:37

    해석은 해드릴수 있습니다만. 땅콩 두개중 작은 땅콩을 댓가로 가져가겠습니다. 동의 하십니까?(Y/N)

  • 작성자 09.12.01 08:43

    0ㅁ0)...... 뭔지 모르지만 콜

  • 09.12.01 21:00

    이른바 악마의 계약! 댓가는 고환 한짝. 해석수준은 고기님 수준일수도...

  • 09.12.01 00:49

    사람들 하고는...참 짖궂군요. 여기 번역본 드릴테니 불알은 아끼세요.
    이 성은 고대에 지어졌다, 아마 Phoenician 시대 (기원전 1세기 초기) 일 것이다. Phoenicians들은 이 성을 기원전 334년 쯤에 알렉산더 대왕에게 항복하면서 넘겨줬다고 알려져 있다. 전설에 따르면 마케도니아 장창대는 긴 공성전을 치렀으나 성을 점령할 수 없었다. 알렉산더 대왕은 절망 속에서 그 지역 헤라클레스 신전에 찾아가 기도했다. 그날 밤 헤라클레스가 알렉산더 대왕의 꿈에 나타나 그에게 성 근처 '전설의 몽둥이'가 잠든 곳을 알려줬다. 알렉산더 대왕은 침대에서 자다 말고 뛰쳐나와 꿈속에 나온 동굴을 찾아가서 '전설의 몽둥이'를 획득했다. 다음날

  • 09.12.01 00:59

    아침, 알렉산더 대왕은 '헤라클레스의 전설의 몽둥이'를 들고 돌격대를 이끌었다. 석재 성문 따위는 거의 신급의 무기 앞에 상대도 되지 않았다. 결국 성은 마케도니아 인들의 수중에 들어왔다. 그리고 그후 10세기에 비잔틴 인들이 돌아오기 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John I Tzimiskes 황제는 Aleppan Hamdanid 왕조로 부터 이 성을 빼앗았다. 그리고 방어용 구조물들로 도배했다. 12세기에 십자군이 이 성을 다시 뺏았다. 1119년 Robert of Saone 는 Roger, Prince of Antioch 로 부터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오늘날 남은 구조물들은 이때 지어진 것이다. 이 요새는 구호기사단이 주둔하지 않은 몇안되는 요새 중 하나로

  • 09.12.01 01:03

    도 유명하다. 1188년 7월, 십자군은 살라딘이 이끄는 군대에게 이 성을 내줬는데 그때 붙은 이름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1188년 부터 1272년 까지는 Nasr al-Din Manguwiris 의 수중에 있었고, 1273년 al-Din Manguwiris 은 이 성을 이집트 술탄 Baybars 에게 넘겼다. 1280년 부터 Sonqor al-Ashqar의 성이었으나,1287년 Qalaun 이 이끄는 이집트군에게 탈환되었다.

  • 09.12.01 01:04

    요런 문장을 '캐논도배' '이집션들이 돌림빵' 이라고 하신 고기님 ㅡㅡ;;; 뭐 요점은 다 적어 주셨지만.....


    군데군데 의역이 있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고자는 면할거 같습니다만....

  • 09.12.01 14:57

    결코 x알을 뺏기게 할려고 적은건 아닙니다 -_- );;;

  • 09.12.02 10:45

    ㅋㅋ아끼세요라니..그것은 소중하니까요 라는 말을 생략하신거같은..음성지원.ㄱ-

  • 09.12.01 00:50

    사전 찾아 보니 Phoenician이 '페니키아의, 페니키아인'의 뜻이군요.

  • 09.12.01 01:28

    아아.. 고자를 면하게 하기위한 토탈워 카페원들의 눈물겨운 원조

  • 09.12.01 14:35

    궁형면제를 위한 ㅠㅠㅠㅠㅠㅠ

  • 09.12.01 20:14

    궁형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서 다행입니다. ㅋㅋㅋ

  • 09.12.01 21:26

    군대는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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