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요한 건 날마다 절망들을 이겨낼 수 있을 정도로 정신적으로 강해지고, 다음날이면 돌아 와서 새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한 경기 한 경기 미루는 거야 누워서 떡 먹기지만 그렇게 해봐야 조금 더 버틸 수 있을 뿐입니다.
2. 내일. 나는 내일 무엇을 할지 모릅니다. 나는 다만 오늘에 대해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내가 다음주에, 다음달에, 내년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말하면 곧이듣지 않지만 나는 진짜로 현재를 삽니다. 나는 선택권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면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입니다.
3. 목표를 이룬 후 나는 또다른 목표를 세웠습니다. 열심히 노력만 하면 실제로 이룰 수 있는 합당하고 가능한 목표 말이죠. 나는 매사에 단계를 밟아 차근차근 접근해 갔어요.
4. 나는 어린 선수들에게 경기를 그저 즐기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들이 농구에 대한 사랑을 키워갔으면 한다.
5. 나는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농구가 좋아서 뛴다.
6. 도전할 목표가 생기면 경기를 갈망하고 사랑하게 되며, 연습을 더 열심히 하게 된다.
7. 말년에 이르러 뭔가를 놓쳐버린 기분에 좌절감만 가득하다면 비참할 뿐이에요. 자기가 이룰 수 있었던 일들을 이루지 못한 후회 때문에 비참해지는 것이죠. 나는 그런 비참한 노인이 되고 싶진 않아요.
8. 삶의 매순간을 즐겨라. 절대 지난 일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지 말라.
9. 성공은 당신이 쫓아다녀야 할 대상이 아니라 부단히 노력을 기울여야 할 대상이다. 그러다 보면 성공은 당신이 가장 예기치 못했던 순간에 당신을 찾아올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10. 나는 절대 신문 기사를 믿지 않고 스포트라이트 받는 것으로 자기 위안을 삼은 적도 없어요. 나는 그렇게 하고서도 근면성을 유지하는 법을 모릅니다. 나는 내가 성공했다는 걸 알지만 더 나아지기 위한 노력을 멈춘 적이 없어요.
11. 나의 도전은 서른다섯의 나이에도 스물다섯, 스물여섯의 젊은 선수들이 하는 만큼 해내는 것입니다.
12. 창조에 대한 욕구는 어마어마한 야망이다.
13. 선발팀에서 탈락한 것도 괜찮았다. 왜냐하면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실망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두 번 다시 그런 느낌을, 가슴에 구멍이 뚫린 듯한 기분을 맛보고 싶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14. 가장 훌륭한 선수들은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
15. 나는 절대로 배우기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할 수 있다면 그 모든 것에 대해, 내 인생, 내 가족, 그리고 나에 대해 계속해서 배우고 싶어요. 순식간에 그 모든 것들이 끝나버릴 수도 있겠죠. 그때가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가능하면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번 해보지도 못하고 인생이 끝나버릴지도 모르잖아요.
16. 무언가를 이루는 능력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시작된다.
17. 보폭을 작게 하라. 어떤 것에도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하라. 당신의 걸음 하나하나는 퍼즐 조각 같은 것이다. 그것들이 모여 한 장의 그림이 만들어진다. 그림이 완성되었을 때 당신은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 궁극적인 목표에 도달한 것이다. 무언가를 성취하는 데 있어서 나는 그 외의 방법을 알지 못한다.
18. 만일 내가 섬에서 태어나 완전히 혼자 힘으로 농구를 배우고 다른 선배 선수들의 훌륭한 경기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하고 선수가 되었다면, 나는 가장 위대한 선수라는 호칭을 받아들일 겁니다. 하지만 나는 나보다 먼저 이 길을 걸었던 훌륭한 선수들을 거울삼아 나의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태까지 우리들이 이루어놓은 것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어린아이가 어딘가에 분명히 있을 겁니다. 만일 골대가 더 높아지거나 경기의 규정이 바뀌지 않는 한, 나를 훨씬 능가하는 선수가 틀림없이 나을 거예요.
19. 결정적인 국면에 처했을 때 임무를 수행하는 능력은 당신이 그것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나온다.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올까? 과거에 그것을 해보았기 때문이다. 물론, 일단은 처음 그것을 시도해 보아야 하겠지만 그 다음부터는 항상 되돌아볼 수 있는 귀감이 생기는 것이다. 전에 해보았던 것을 할 때는 마음이 편안해진다. 자신감과 자부심이 관건이다. 자신감은 전에 해보았던 일이라는 생각에서 우러나온다. 연습도, 훈련도, 그 무엇도 하고 싶지 않았던 때가 있었지만 내가 다시 마음을 잡은 것은 누군가가 나를 따라잡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바로 그런 이유로, 마지막 2분을 남겨놓고 경기가 초긴 장의 상황으로 접어들 때는 내가 어떤 다른 선수들보다 유리하다고 느낀다.
20. 존경심, 품위, 그리고 성실성은 유행을 타지 않습니다.
21.진정한 리더는 희생할 줄 알고 뒤로 물러서서 다른 사람을 리더로 세울 줄 아는 그런 사람이다.
22. 리더로서의 내가 할 일은 그들이 여러 가지 유형의 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23. i`m Back
24. 모든 사람이 타이거 우즈 너에게 ‘당신은 골프 천재다.
100년 만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사람이다’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을 때 바로 연습장으로 달려가라.
달려가서 이전보다 더 훈련에 열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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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I’m Back
딱 하나 틀린 말이 있네요.. 조던보다 뛰어난 선수는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두려움은 환상이다->정말 좋아하는 말이에요 ㅎㅎ
정말 18번은 틀렸을수도 ^^;; 19번의 자신감과 자부심, 좀더 구체적이었으면 좋겠지만 더 중요한것은 저 본인 스스로가 찾는 것이겠죠.. ㅠ
조던을 능가할 인물이 나오는게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단지 확률이 매우 낮을뿐이죠. 그것도 엄청나게.......낮은......확률
아마도 제 생전에 만날일은 없을것같은 생각입니다.
20번이 짱이네요
7번때문에 그렇게 쓰리핏을 두 번이나 하셨군요.
그럼 바클리,말론,스탁턴,유잉은??ㅠㅠ
자비좀 베풀고 떠나시지....
공격은 관중을 부르지만 수비는 승리를 부른다.. 도 조던의 명언이죠..
그거 무슨 미식축구감독이 한말일걸요..
좋은말이네요 퍼갈게요 ^^;
제발..18번이 이뤄지길...제가 nba를 놓지 않고 보는 많은 이유중 하나이기도 한.. 언젠가는 저 위대하고 멋진 양반을 뛰어넘는 누군가가 나타나길 기대하는 1인^^; 실력도 좋고 말도 잘하니 더미움..ㅡㅡ;(시기어린 농담;;) 하지만...남자로써 농구팬으로써..진정 멋지네요! 과연 나오긴 나올련지..ㅡㅡ;
과연 18번은 이루어 질까요?... 전혀 상상이 가질 않네요
저도;;상상히 안가네요 실력+@이게잇죠?@는 음...브랜드네임이라해야되나;; 그 실력도그렇지만 스타성?이라해야하나;;이런거 얘기잘못했다 또 묻힐거같아서..알럽까페분들은 @ 이게 먼지알죠?ㅜㅜ
마이클조던을 라이브로 지켜볼땐 느낌이 어땠을까요?? 2010년버젼 이영호를 보는 그런느낌이었을라나...
i'm Back 이게 조던 입으로 직접 했던 말이었나요???
항상 신문이나 잡지 표지로만 봐서....
전 24번이 왜 이렇게 멋질까요? 이전에 코비도 그런말을 한적있었죠 "관중들이 환호해줄때 mvp챈트를 외칠때 그럴때 오히려 더 경기에 집중할려고 노력한다" 는 이러한 마인드 들이 정말 greatness의 바탕이 되는것 같습니다.
8번. 제가 깊이 새겨야할 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