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짝퉁이라도 하나 사고 싶네요. 짝퉁도 제법 비싸다던데.... 한국에서 살수 있을까요...^^
수십년전 옥션이 처음 생겼을때 판매자가 물건 올려놓고 네고를 했었지요...방패 문양에 십자가 넣고 스위스 시계 처럼 만들었던데 가격은 195,000 원,입찰자들이 5천원 6천원 하길래 난 7천원 입찰 하니 낙찰이 되고 몇일후 시계가 왔는데 이게 개 엉터리 네요...고장나서 정지한 시계는 하루에 두번이라도 정확히 맞는데 이 개 엉터리 시계는 시간 맞춰놓고 10-20 분후에 보면 시,분침이 아무 대나 가있더군요...바로 쓰레기통...
첫댓글 짝퉁이라도 하나 사고 싶네요.
짝퉁도 제법 비싸다던데....
한국에서 살수 있을까요...^^
수십년전 옥션이 처음 생겼을때
판매자가 물건 올려놓고 네고를
했었지요...방패 문양에 십자가
넣고 스위스 시계 처럼 만들었던데
가격은 195,000 원,입찰자들이
5천원 6천원 하길래 난 7천원
입찰 하니 낙찰이 되고 몇일후
시계가 왔는데 이게 개 엉터리
네요...고장나서 정지한 시계는
하루에 두번이라도 정확히 맞는데
이 개 엉터리 시계는 시간 맞춰놓고
10-20 분후에 보면 시,분침이 아무
대나 가있더군요...바로 쓰레기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