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짇고리문학
제9집 '봉선화 꽃물 들인다'/ 반짇고리문학회 지음/ 그루 펴냄
반짇고리문학회가 9번째 작품집을 펴냈다. 모두 67편의 시를 수록했다. 2007년 7명으로 출발한 반짇고리문학회는 올해 2명의 회원을
충원, 모두 15명이 더욱 활발한 동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유가형, 김숙영 회원이 매일신문사 주최 매일시니어문학상을 수상했고,
이선영 회원이 '맞구나 맞다' 작사로 '제5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에서 동상을 받았으며, 문학회가 개설한 문예창작반에서 신인
2명을 등단시키는 등 대내외적인 문학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147쪽, 7천원. |
첫댓글 출간을 축하 합니다.
(문협 홍보담당 방종현)
방종현 선생님 고맙습니다 먼곳에서 손뼉 칩니다
반짇고리문학 제 9집 봉선화물 들인다 동인지 출판을 드립니다 하는 모습
존경하는 선생님 마카 잘 계지져 늘
고맙습니다 마카 잘 계십니더 늘 건강하시길..
'봉선화 꽃물 들인다' 동인지 출간을 축하합니다. 열심히 읽겠습닌다. 고맙습니다.
아, 오늘 저녁에 책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대략은 보았답니다.
정말 축하드리고 또 축하드립니다. 벌써 9집이라니 저도 놀랐습니다. 세월이 빠른지 우리 인생이 빠른건지 사뭇 헷갈립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