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유지만 해도 본전인 마이너스의 시기
부란 꼭 수입이 늘고 돈을 버는 형태로만 담기는 것이 아니다.
마이너스의 시기에는 현상을 유지하거나 손해를 덜 보는 것만 해도 풍요다.누구 에게든 마이너스의 시기가 있다. 그 시기는 개인적인 운의 흐름으로 찾아오기도 한다.
누구도 이러한 흐름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혹독한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을 보낸 후에야 비로소 새싹이 움트는 봄이 온다. 가지를 뻗어 잎을 내고 꽃을 틔우는 시기가 있는가 하면 모든 활동을 접고 조용히 겨울잠을 자야 하는 시기도 있는 것이다.
겨울이 닥쳤는데 씨앗을 뿌리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바람 한 점 불지 않는데 배를 띄우는 일도 무모하기만 하다. 겨울에는 가을에 비축해둔 식량으로 최대한 절약하고 휴식하며 다가올 봄을 대비해야 한다. 순풍이 불어오는 때를 기다려 배를 띄우고 돛을 올려야 한다. 그러니 내가 지금 어디쯤 서있는지, 봄으로 가는 길목인지, 아니면 겨울로 향하고 있는지 조용히 점검해 보고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피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어쩔 수 없이 마이너스의 시기를 맞이했다면 손실을 최소화하고 가능한 피해를 줄이는 지혜가 필요하다. 비록 플러스는 아니지만 현상 유지를 하는, 그것도 안되면 마이너스를 최소화하는 형태로 말이다.
이십여 년 간 해오던 사업에 위기를 맞이한 김홍수 씨는 빛viit명상을 꾸준히 해온 결과, 마이너스의 시기를 벗어나 풍요와 행복에 이를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저는 대구에서 22년째 건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빛viit명상을 알게 된 것은 둘째 딸아이가 태어난 이듬해인 1996년 초가을 인 것 같습니다. 어느 날 빛viit명상 행사에 참가하게 되어 눈앞에 펼쳐지는 수많은 빛viit현상을 경험하면서 빛viit을 알게 되었고 저와 제 가족에게는 감사하고 행복한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 IMF로 인한 건설경기 침체로 아파트설계비가 부도나고, 친구사업 빚보증으로 인해 가정 파탄의 위기와 사무실 운영이 어려워 대학 동기의 도움을 받아 겨우 사무실을 운영해나가는 실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빛viit명상을 알아가면서, 그 많은 고통과 어려움들이 순식간에 해결되고 그때부터 우리 가족의 행복한 풍요가 시작되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빛viit명상을 하게 된지 20여 년이 지난 현재에 행복한 변화를 실감 할 수 있습니다.
첫째, 빛viit명상으로 매사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주위 사람들을 대할 수 있어,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설계수주를 할 수 있었고, 심지어 작년 말에는 달구벌대로변에 위치한 사옥 부지를 매입하여 지난달부터 공사를 시작해서 내년 봄에 새로운 사옥 입주를 준비하면서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둘째, 결혼 후 가족 간의 다툼이 많았는데 빛viit명상을 하면서 건강과 풍요로운 마음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적지 않은 세월동안 빛viit명상을 알고, 부족한 제가 평범하지만, 아무런 문제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풍요로운 가정과 사업체를 꾸려갈 수 있는 원천의 힘은 분명히 항상 빛viit명상과 함께 생활함으로써 이루어 진다고 확신합니다. (김홍수, 건축사사무소 CEO)
간혹 자신은 왜 빛viit 을 받아도 다른 사람들처럼 큰 결실이 없느냐며 질문하는 분들이 있다. 이때 자세한 사정을 들여다보면 마이너스의 시기인 경우가 많다. 이러한 에너지 흐름을 무시하고 무조건 이익이 남기를 바란다면 욕심이 아닐 수 없다. 10개를 잃어야 하는 상황인데 5개를 잃는 것으로 그쳤다면 혹은 그럭저럭 현상 유지라도 했다면 그 역시 또 다른 형태의 부이다.
한 40대 직장인의 이야기다. 자신이 속한 부서 자체가 통폐합되는 바람에 동료들이 하나, 둘 회사를 떠났고 자신도 언제 퇴출 대상에 오를지 모르는 불안함에 하루하루가 가시방석이었다. 한창 자라는 어린아이들과 식구들을 생각하니 실직에 대한 두려움은 더욱 커졌다. 그는 어떻게 해서든 회사에 남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빛viit을 청하기 시작했다. 틈틈이 빛viit명상을 하는 것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후 그는 부서에서 유일하게 명퇴 권유를 받지 않고 계속해서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다. 남들은 그에게 운이 좋다고 했지만 그는 빛viit과 함께하는 가운데 그 행운이 만들어졌다고 말한다. 이후 그는 이 일을 계기로 더욱 내실을 다지고 능력 계발에 매진하기 시작했다.
많은 분들이 빛viit을 만난 후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상유지를 해나가고 큰 손실이 날 일도 작은 손실로 가볍게 넘어가는 경험을 했다고 말한다. 따라서 막연히 남과 자신을 비교 할 것이 아니라 현재 자신이 어떠한 운의 흐름 위에 서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마이너스의 시기라면 욕심을 부려 일을 벌이기보다는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하기 때문이다.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오듯 누구든 마이너스의 시기는 있게 마련이다. 그러니 의기소침해하거나 우울해하지 말고 고요한 가운데 빛viit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겨울을 무사히 지내고 다가올 봄에 큰 꽃망울을 터트리게 해줄 희망의 힘, 빛viit이 지금 이 순간,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과 함께하기 있기 때문이다.
희망의 힘
오직
초광력 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오듯 누구든 마이너스의 시기는 있기 마련이다. 그러니 의기소침해 하거나 우울해하지 말고. 고요한 가운데 빛viit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겨울을 무사히 지내고 다가올 봄에 큰 꽃망울을 터트리게 해줄 희망의 힘, 빛viit이 지금 이 순간,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과 함께하기 때문이다. 빛viit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도 감사합니다~ 수 많은 특은을 허락하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한없는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빛과함께 힘든 시기를 빛명상으로 찰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마이너스의 시기에는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고 빛과 함께 하는 가운데 행운이 만들어 져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마이너스의 시기를 지나가게하는 코로나 19가 또 다른 지혜로움도 선물해주기를 바래봅니다.
빛viit과 함께 마이너스의 시기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모든일들을 차분히 대처해 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오듯!!
감사합니다
우주마음께 빛을 전해주시는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