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이도二道: 『정토십의론淨土十疑論』: <정토감주淨土紺珠>
『십주바사론』에서 “이 세계에서 도를 닦는 데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행하기 어려운 도(難行道)이고,
둘째는 행하기 쉬운 도(易行道)이다.”74)라고 하였다.
행하기 어려운 도란
오탁의 악한 세상에서 부처님이 세상에 계시지 않은 때에는
아비발치阿鞞跋致75)를 구하여도 얻기가 몹시 어렵다.
이 어려움은 티끌처럼 헤아릴 수 없어서 말로서 다할 수 없지만
대략 다섯 가지만 나열하겠다.
첫째, 외도들이 서로 옳다고 여겨 보살의 법을 어지럽히는 것이다.
둘째, 무뢰한 악인이 다른 사람의 뛰어난 덕을 파괴하는 것이다.
셋째, 선한 과보를 전도하여 범행梵行을 파괴하는 것이다.
넷째, 성문聲聞은 자신만을 이롭게 하여 큰 자비를 장애하는 것이다.
다섯째, 자기의 힘만 있고 다른 사람의 힘에 의지함이 없는 것이다.76)
비유컨대 절름발이가 걸어갈 때 하루에 몇 리를 못 가서 몹시 고통스러운 것과 같으니,
이것을 자기의 힘이라 한다.
행하기 쉬운 도란
염불삼매에 의해 정토에 왕생하기를 원하면
아미타불께서 원력에 의해 거두어 주시는 일을 타고(乘)
결정코 왕생함을 믿어서 의심하지 않는 것이다.
마치 사람이 물길을 갈 때 배의 힘을 빌리기 때문에
잠깐 사이에 천 리에 이르는 것과 같으니,
이것을 다른 사람의 힘이라 한다.77)
74)
『十住毘婆沙論』 권5(T26, 41a).
75)
아비발치阿鞞跋致 : ⓢ avinivartanīya의 음역어로, 아유월치阿惟越致라고도 한다. 의역어는 불퇴전不退轉이다. 한번 도달한 수행의 계단으로부터 뒤로 물러나거나 퇴폐하는 일이 없는 것을 말한다. 그 지위를 불퇴위不退位라 한다. 지위상의 불퇴, 수행상의 불퇴, 향상심의 불퇴, 주처상住處上의 불퇴 등이 있다.
76)
행하기 어려운~없는 것이다. : 이상은 순서나 글자는 약간 다르지만 『往生論註』 권상(T40, 826b)에 실린 것과 내용이 같다.
77)
『淨土十疑論』 권1(T47, 79a).
출처: 동국대학교 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이행도 , 염불수행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