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NZ 200T 스피커 사용기

이번 리뷰는 F-16 시리즈 스피커 제품군으로 잘 알려진 그란츠에이엔티사에서 출시 200T 위성 스피커 리뷰이다. 본 리뷰는 기존의 F-16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제품으로 그 구성이 이전 제품군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는 8인치 F-16 서브우퍼와 200T 스피커로 이루어진 "F16&200T" 모델에서 F-16서브우퍼를 제외한 200T 스피커를 대상으로 리뷰가 진행되었다.
200T의 스펙표이다. 공식홈페이지에는 따로 스펙사항이 표로 정리되어 있지는 않아 제품정보를 보고 작정하였다. 추후 제품이 출시되면 인피던스(Ω),출력(w), 무게(kg)등의 좀 더 자세한 스펙표가 제시되어 졌으면 한다.
앞서 언급한데로 본 리뷰는 출시전 위성스피커만 제공되어 진행된 리뷰이므로 서브우퍼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음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필자는 테스트를 위해 200T의 각 위성스피커를 리시버에 물려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200T는 북셀프형 스피커로 자세한 디자인은 아래장에서 세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각 스피커에는 출력이 피씨스피커 답지 않게 275W의 최대출력을 보여주며, 트위터가 각각 장착되어 고음역의 표현에도 부담이 없어 보인다.
조만간 출시될 F16&200T의 모습이다. 필자가 리뷰중인 체리색 제품과는 다른 실버톤의 200T스피커 색상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만약 F16 서브우퍼와 함께 사용하려는 유저라면 우퍼와의 색상조화를 위해 실버톤의 색이 어울릴 듯도 싶다.
200T의 음악에서의 테스트이다. 테스트는 MP3 저장폴더에 있는 곡을 무작위로 수시간 플레이 시켜 테스트를 진행하여 보았다. 사용된 플레이어는 jetaudio 6 프리미어 버전이며 플레이어내 음장모드는 미리 꺼두었다.
200T는 패시브형 이므로 리시버의 성능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됨으로 따로 평하기가 어렵지만 200T의 전반적인 성능은 상당히 만족스럽다. 특히 어느정도 고출력이라 리시버의 출력을 감당하여 주었으며 특히 중음역대의 표현히 만족스러웠다.
지금까지 그란츠에서 출시한 200T 위성 스피커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였다. 위성스피커만 테스트 하기 위한 리뷰로서 저음역을 담당하는 우퍼가 없다보니 반쪽짜리 테스트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다. 하지만 200T의 성능을 평가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200T에 대한 평가를 내리자면 200T는 피씨스피커 시스템의 세틀라이트 스피커로서 흠잡을 때 없는 최상의 음질을 보여 준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고출력의 유닛을 장착하여 출력의 저하로 인한 음의 부재없이 소스가 요구하는 음을 매끄럽게 표현하여 준 점이 장점이며 7W짜리 1인치 트위터를 각 유닛에 장착하여 전작과는 달리 고음역의 표현도 많이 향상되었다.
외형상으로도 원목재질에 북셀프형으로 여타 AV스피커 못지 않게 중후한 맛이 난다. 특히 이러한 점은 PC를 이용하여 거실용 소규모 홈씨어터를 구성하려는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이유가 된다.
200T는 F-16 서브우퍼와 함께 F16&200T라는 이름으로 출시가 되었다. F-16T의 경우에는 이미 성능상으로 상당히 인정을 받은 PC 스피커 시스템중에 하나였으므로 F-16+200T 조합은 그 성능을 기대하여도 될 것이다.

첫댓글 중국도 여러가지 스피커를 만들기는 하지만 명품스피커는 잘 못만드는 것 같습니다. 5.1 엑티브 스피커를 내놓았는데 우퍼스피커가 잘 고장나서 몽땅 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