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장영, 취미 23-13, 하반기 취미과업 의논

[최길성]

허장영, 취미 23-13, 하반기 취미과업 의논

“저번에 공방 선생님과 자격증 이야기 나눴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예.”

“공방 다니시는 건 재미있으신가요?”

“예.”

“네 그럼 자격증에 도전해보는 거는 괜찮으신가요?”

“예.”

“취득 방법에는 여러 개가 있다고 하시니까 남은 기간 동안 선생님과 의논해보면서 도전하면 될 것 같아요. 당장 빨리 따야 하는 건 아니니까 천천히 물레 배우면서 도전해봐요.”

“예”

“자격증 있으면 멋있겠네요.”

“예.”

“물레질도 허장영 씨가 시작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하신다고 하니까 마음의 준비 되는대로 직접 선생님께 말씀드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상반기 의논할 때 취미도 하나 새로 갖자고 했죠?”

“예.”

“이번 하나 정해서 다녀봐요. 저번에 청년몰 캔들 공방 맘에 들어 하셨잖아요. 배우고 싶다고도 하셨고 다녀보실래요?”

“예.”

“캔들 만들면 선물하기도 좋고 집 꾸밀 때도 좋을 것 같아요.”

“예.”

2023. 7. 26. 수요일, 최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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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취미, 곧 새로운 관계, 새로운 둘레 사람...

허장영 씨의 삶이 풍성해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취미 관련해서 의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기순-

허장영 씨가 공방 선생님에게 직접 말할 수 있게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니 고맙습니다.

또 다른 취미 일도 기대합니다. -더숨-

[김범수]

새로운 취미를 찾는데 허장영 씨 스스로 제 삶의 주인되게 도우니 감사합니다.
허장영 씨의 취미 찾기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