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부 1,930만달러 4.4% ↑
싱가포르 제주산 검역 타결로
홍콩 제치고 최대 수출 시장에
작년 싱가포르 시장 개척의 효과로 상반기 돼지고기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상반기 돼지고기(캔햄 포함) 수출액은 1천93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했다. 특히 싱가포르는 144만달러로 4배 이상 급증하며 돼지고기 수출 실적 개선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지난해 APEC을 계기로 싱가포르와 제주산 한돈 검역 협상이 타결된 결과다. 이후 ‘청정 제주’ ‘제주산 흑돼지’ 브랜드 홍보를 통해 삼겹살을 비롯한 신선육이 100만달러 이상 수출되면서 싱가포르는 홍콩을 제치고 최대 시장으로 떠올랐다.
싱가포르 내에서도 제주산 돼지고기가 프리미엄 식재료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선보이기 시작한 제주산 돼지고기가 오프라인 정육 매장과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등에 진출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어 향후 수출 전망도 밝게 평가받고 있다.
한편 돼지고기를 포함해 올 상반기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액(잠정)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70억5천만 달러로 상반기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사)한국수입육협회 http://www.korm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