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 103:5)
시인은 “내 영혼, 내 속에 있는 것들”이
여호와를 송축하라 선포하며 자신의 가장
깊은 곳까지 예배의 자리로 초청합니다.
그런 후,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라고
말합니다. 주께 받은 은혜가 산더미 같은데
눈앞의 걱정으로 불평할 때가 많지 않나요?
오늘 시인은 연약한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에 남겨진 은혜의 발자취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라고 권면합니다.
이어 시인은 베푸신 은혜를 열거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순서입니다. 가장 먼저
죄 사람의 은혜를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죄 가운데 있던 우리를 용서하시고
당신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십니다. 그러면
그 안에서 치유와 회복이 흘러나옵니다.
시인은 이런 장면을 독수리와 같이 새 힘을
얻게 하신다는 역동적인 장면으로 묘사하며
인생을 회복시키시는 능력을 노래합니다.
끝으로 시인은 하나님은 학대받은 자의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이스라엘에게 당신의
길과 행하심을 알리셨다고 고백합니다.
출애굽과 광야의 길에서 이스라엘이 죄를
범했음에도 하나님을 결코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그 날개로 품어 주셨습니다.
이처럼 여전히 우리는 실패하고, 교회는 세상
눈으로 볼 때 부족할 수 있지만 그분의
인자하심은 여전히 그들을 품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베푸신 그 은혜를 쉽게 잊지
않고, 나의 시선을 사람, 환경에서 언약을
지키시고 끝까지 자비를 베푸시는 주께
고정하길 축복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성도의 죄를 용서하시고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오래 참으심, 공의와 자비를
함께 이루시는 성품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인자와 공의를 이루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나로부터 눈을 들어 하늘 하나님만을
바라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카페 게시글
매일큐티하세요^^
시 103:1~11 여전히 품고 계신다.
혁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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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1 06:3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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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죄에서 우릴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에게 보이셨던 하나님의 일들에 감사하며 하루를 살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