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대밭이 시작된 북괴 간첩 하수인 더불어민주당, 이라는 의미는 이재명이 북괴 간첩 하수인이라고 스스로 말했고 영으로 해석하여 하나님께서 보증해 주셨으며, 쑥대밭이 시작이라는 의미는 하나님께서 이재명과 국가를 반역하고 내란을 일으키고 하나님을 대적한 법죄 집단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뛰어야 벼룩도 못되고 현 시제로 저들은 쑥대 밭 길이 100% 열렸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신 것입니다.
제가 바빠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가정 예배를 드리고 탄핵과 관련하여 하나님께서 내용증명을 보내도록 내용을 주셔서 준비하려고 컴퓨터를 켜고 기사를 보다가 뛰어야 벼룩도 못되고 라는 내용과 김웅 전 의원이 이재명을 조롱하는 것과 매치가 되어 시간을 할애(割愛)하여 올립니다.
[현장영상] 이재명 "우리 북한의 김일성·김정일 노력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 채널A - YouTube 2024,1,19
==>인간쓰레기와 평화를 논하는 것은 ‘법의 기강을 모르는 죄의 본성에 종 노롯’ 하는 자들이 악령에 ‘간계’(奸 計,
πανουργία :파누르기아, trick-ery) 1, 교활, 간교, 속임수, 2, 간사한 꾀,에 통로일 뿐이며. ‘죄의 본성에 종 노롯하는 자들은 세속(世俗)에서는 고쳐 쓸 수가 절대로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강조하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의 중심에 의지(意志)와 의도(意圖)가 그 사람에 영원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이같은 영적인 원리로 북괴 간첩 노무현이 열어주신 길을 따라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길을 따라 끝까지 가겠습니다. 라는 말은 대한민국을 반역하고 북괴 공산화 혁명을 위하여 이재명의 몸을 다 바치겠다는 영적인 의미입니다.
이 시간 2023년 2월 17일 06시 22분 하나님께서 북괴 간첩 노무현과 함께 반역을 결단한 이재명에게 하나님께서 성경말씀 (마 7:20)에 말씀으로 북괴 간첩 노무현과 그 하수인 이재명을 분별하게 하십니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 7:20)
오늘 강조하려는 것은 노무현은 100% 북괴에 간첩입니다.
◆, 죄의 본성 (롬 8:2)“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육신의 소욕을 따르는 자들은 절대로 절대로 평화를 말할 자격도 없고 평화를 말하는 것은 자기 ‘기만’(欺瞞 :사람의 본분에 고유(固有)의 권한인 자신의 자유의지의 양심을 속여 넘김)이며 거짓말(요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에서 나온 언행(言行)에 모든 것)입니다.
평화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서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이 세워진 ‘진리에 말씀 안에서 의와 공의에 기초한 아가페 사랑이 전제될 때, 분쟁(忿爭)의 부재(不在)에서 평화가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북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윤석열에 이르기까지 죄의 본성으로 민족을 배반하며 국가를 파탄 내는 인간 망종(亡種 :몹쓸 종자란 뜻)들 입니다. [누구든지 이 내용이 억울하면 항변해 오면 더 확실하게 깨우쳐 줄 것입니다]==>이 내용은 접수일자 2024, 1, 22, 등기번호 : 31131-0300-3497 이재명에게 보낸 내용증명입니다!
수신자, 1,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2
성 명 :윤석열 대통령
접수일자 2024, 1, 22, 등기번호 : 31131-0300-3495
서울용산우체국 집배원 김대인님 2024,01,23, 11시 8분 (배달완료) 수령인 :박*호님-회사동료
수신자, 3,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68길 7, 더불어민주당
성 명 :이재명 대표
접수일자 2024, 1, 22, 등기번호 : 31131-0300-3497
서울영등포구우체국 집배원 김성규님 2024,01,23, 13시 3분 (배달완료) 수령인 :김*학님-회사동료(생략)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발언' 김웅, 민주당 반발에 "이재명, 날 허위사실 적시로 고소해라…무죄면 의원직 사퇴하길"2024년 12월 16일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발언' 김웅, 민주당 반발에 "이재명, 날 허위사실 적시로 고소해라…무죄면 의원직 사퇴하길"
이건희 기자 님의 스토리 2024년 12월 16일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 [사진=연합뉴스]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자신을 허위사실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라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대표 나를 고소하시오. 주당에서 저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제가 '이 대표는 자신의 친형도 정신병원에 감금시킨 자'라고 허위 주장을 했다는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2015년 차명진 전 의원 손해배상 패소권을 근거로 든다. 그 건을 들먹일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역시 딱 그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차 전 의원이 패소한 때는 2015년으로 이 대표의 강제입원 (관여) 사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였다. 그래서 억울하게 패소한 것"이라며 "그 이후 사실이 밝혀져 재심을 청구했으나, 재심 제기 기간이 지나서 억울함을 풀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사실이 곧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전 의원은 "이 대표에게 제안한다. 3일 이내에 저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라. 비겁하게 '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안 된다. 그 기간 동안 고소하지 않으면 자신의 거짓말을 인정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반드시 이 대표 개인 자격으로 고소하라. 이 대표가 직접 고소해야 무고죄로 고소할 수 있다. 만약 민주당 이름으로 고소하면 무고죄 처벌이 두려워 꽁지 빼는 것으로 알겠다"고 말했다.
이뿐 아니라 김 전 의원은 "제가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유죄 선고되면 저는 변호사 자격을 반납하겠다. 대신 무혐의나 무죄가 선고되면 이 대표는 의원직을 사퇴하라. 기대하겠다. 이 정도도 못할 거면 헛소리는 그만하라"고 공언했다.
한편, 김 전 의원은 지난 15일 SNS에 "문재인 전 대통령은 적폐 수사로 정치 보복을 했는데, 자신의 친형도 정신병원에 감금한 이 대표는 더할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김 전 의원을 향해 "허위 주장"이라면서 "김 전 의원과 같은 주장을 한 차 전 의원은 지난 2015년 관련 소송에서 패소했고, 사법부도 (해당 주장이) 허위임을 인정했다. 공개 사과를 요구한다. 이에 응하지 않을 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