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0대 여성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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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밤과 새벽 사이, 푸른 밤 종현입니다
꼬추밭은 처음이라 떨리네여 ,,
검은색 신발이 사고 싶었는데 일년만에 샀읍니다

바로 동성로 슈펜에서 !

로우컷 베이직 스니커즈 검은색을 !
단돈 만원에 샀어여 ?(´∀`)ノ
스카이블루인가 ? 하늘색이랑 에메랄드색이랑 연노랑색은 30퍼 세일해서 7천원에 팔더라 왜그런진 나도 궁금 안 팔려서 그런가 (..

연다

연다!

꺼냈다!

깔창 모냥
전 원래 230 신어여 사실 발볼 넓고 그런건 잘 몰라여 그냥 230이면 다 신어여
반스 데상트 나이키 다 230은 저한테 딱 맞아여
이 신발도 딱 맞아여

착

용

샷

뒷태

그냥 필터 한 번 씌유ㅓ봤어여
대충 묶은거긴 하지만 나 끈 진짜 못 묶어 끈 어떻게 묶어? 저 길게 남는건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ㅅ- (급 질문글)
아 어쨌든 아빠도 예쁘다고 했읍니다 동생은 별로라고 했지만 몰라 나만 마음에 들면 됐지 뭐 그럼 이만 ㅇ_<
첫댓글 예쁘단
옙뿌당!! 슈펜 싸고 좋은거 같아
오예뻐
넘 예뻐야
옹 예브당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