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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원문보기 글쓴이: woyc
바이러스 쓰나미, 이번엔 살인진드기...
어디서 왔는가?
메르스로 온 국민이 불안감에 휩싸인 요즘,
설상가상으로 또 다른 바이러스 쓰나미가 국민들을 덮치려 합니다.
일명 살인진드기..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살인진드기(작은소참진드기)가 매개체가 되어 감염되면
발열과 소화기 증상, 혈소판 감소와
다발성 장기부전증후군(몸속 장기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멈추거나 심하게 둔해지는 상태)을
거쳐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첫 사망자가 발생한 2013년, 17명이 사망한데 이어
2014년에는 15명,
그리고 올해 6월 제주도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2009년 중국에서 처음 발병되었다는 보고가 있으나
우리나라에 유입된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고,
정부나 어떤 매스컴을 통해서도 언급되고 있지 않습니다.
2013~2015년까지 3년간 평균 34%라는 높은 치사율에도 불구하고
감염으로 인한 사망 사례만 보도되고 있을 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살인진드기에 대해
정부와 매스컴이 함구하고 있다는 것은 의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과거에는 없었던 희귀종이 나타나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음에도
사건의 근본 원인, 생태파악, 방역 대책 등
마땅히 정부가 나서서 해야 할 문제 해결과 사후 대책을 세우기는커녕
수수방관인 것도 모자라
2014년 의료진의 2차 감염 사실을 은폐하려 했었다고 합니다.
야생진드기, 사람간 2차 감염 위험도…"보건당국 충분히 알려야“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079299
매스컴 또한 마찬가지의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꼬투리만 있어도, 조그만 가십거리만 있어도
물고 늘어져, 여론몰이를 하던 그들이,
더구나 캠핑객들이 폭증하고 있는 한국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에 치명적인 존재에 대해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으니 단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어찌 그리 온순하고 나약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지..
때이른 더위에 ‘야생 진드기’ 확산 우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10185152
캠핑족 300만·6000억 시장…더위보다 뜨거운 ‘캠핑 대한민국’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527000291&md=20150527110239_BL
마치 정부와 매스컴이 하나가 되어
이 문제에 대해서 거론하지 않기로 약속이나 한 것처럼,
서로 미온적인 자세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매스컴의 이런 태도는 그들도 어찌할 수 없는 외부로부터의 압력,
또는 무언의 협약이 있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찬가지로 정부는 국민의 생사여탈 위기 앞에서 어떻게 관망만하고 있을까요?
아마도 정부도 무시하지 못할,
정부가 순복할 수밖에 없는 막강한 세력의
압력 내지는 협박이 있었지 않을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살인진드기가 발견된 첫 해 2013년의 사건행보를 보면 더 작위적인 냄새가 납니다.
중국과 일본에서 살인진드기 사망자 발생 여파로
나라 안이 떠들썩해지고
이런 분위기에 화답이라도 하듯,
2013년 2월13일, 몇 천 년 동안 존재 자체를 알지 못했던
살인진드기가 우리 앞에 나타납니다.
살인진드기에서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는 보도로 잠시 진정되는 듯 했으나
5월 2일, 우리나라의 진드기에도 SFTS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는 번복 기사가 나옵니다.
사건의 절정은 여기서부터 입니다.
우리나라의 진드기에서 바이러스의 존재가 확인되자,
5월 16일, 기다렸다는 듯이 제주도에서 사망자가 발생하고
이어 살인진드기로 인한 사망자가 16명이나 나오게 됩니다.
마치 누군가에 의해 짜여진 시나리오처럼...
이전에는 존재여부도 알지 못했던 생물체가 발견되자마자
사건에 사건이 이어지며,
마치 긴장감을 쥐게 하는 한편의 재난영화를 보는 듯합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살인진드기에는 SFTS 바이러스 미검출되었다고 보도 (2013년 2월13일)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303934
우리나라에도 바이러스 검출 (2013년 5월2일)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765299&plink=OLDURL
http://news.kbs.co.kr/news/naverNewsView.do?SEARCH_NEWS_CODE=2652831
'130명 사망' 살인진드기 국내로 확산…'초비상' (2013년 5월3일)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346480
국내 첫 살인진드기 의심환자 제주서 발생 (2013년 5월13일)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370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51420162952925
국내 첫 살인진드기 의심 환자 사망 (2013년5월16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5161003391&code=940601
의문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살인진드기가 자연발생적인 것이라면
지협적인 분포를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2015년 살인진드기 표본조사 결과
전국의 풀숲, 들판에서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또 살인진드기 감염과 사망자 분포를 보면
일부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제주, 강원, 경북, 경남, 충남, 충북..
전국에 걸쳐 발생되고 있습니다.
때이른 더위에 ‘야생 진드기’ 확산 우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10185152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치명적인 존재 살인진드기,
무에서 유가 만들어지듯,
없었던 존재가 있는 존재가 되었고
그것도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어떤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최근 미국이 6.25 전쟁 때 세균전을 치른 것으로 추정되는
‘니덤보고서’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미 공군이
일제 강점기 생체실험을 자행해 악명이 높았던
731부대장 등에게 기술을 건네받아
한국전쟁 당시 북한과 중국을 상대로
세균전을 치른 것으로 추정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또 세균이 투하된 지역의 비행 사진,
미군이 떨어뜨린 세균폭탄 사진,
중국과 북한 일대에 뿌려진 곤충, 벼룩 사진이 수록돼 있다고 합니다.
美 세균전 다룬 '니덤 보고서' 와 에볼라 바이러스 진실
http://cafe.daum.net/yoonsangwon/TXKe/1096
<출처: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305059>
우리나라를 세균실험장으로 사용한 미군은,
6.25전쟁 이후 쭈욱 우리나라에 상주해 왔고,
주한미군부대는 불가침 영역으로
그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무슨 짓을 자행하고 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들의 양심이 6.25 이후 세균실험을 중단하게 했을까요?
자신들만의 영역 안에서, 비밀리에
세균 실험을 계속 했을까요?
우리는 알 수 없으나
얼마 전 접한 ‘탄저균 배달사고’ 보도를 통해
그 답을 유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군은 북한의 생화학무기 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목 하에
생화학전 대응 훈련과 생물작용제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었고,
탄저균 표본을 들여와 실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탄저균은 생화학무기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균으로
100kg을 대도시에 저공 살포시
100~300만 명이 숨질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폭스뉴스폭로 한반도 메르스가 아니고 탄저균 이었던거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305059
주한미군, 평택·군산에서도 ‘탄저균 실험’ 의혹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696370.html
2000년대 들어 발병된 신종 바이러스들은
모두 흡사한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1934년 첫 발병 이후 66년만인 2000년 다시 발생되었고,
8년의 잠복기를 거쳐 2010년 다시 등장한 구제역,
그러나 현재까지 발병원인은 규명되지 못했고
백신 접종, 소독으로 더 이상의 확산만 막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2014년 아프리카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는
6,800명 이상이 사망, 치사율 40%에 육박하는 바이러스이지만,
아프라카를 강타한 후, 잠잠한 상태인 가운데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의 가장 큰 신문은
미국이 에볼라 바이러스를 만들었고,
아프라카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볼라 실험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스(SARS)는 2002년 중국에서 첫 환자가 발생해
800여명의 사망자를 냈으나,
2003년 자연 소멸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신종플루는 2009년 급격히 전파되어
18,000여명을 사망자를 내고
2010년 해제단계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750,000명 확진자, 26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들 신종바이러스들은
어느 날 갑자기 원인 불명으로 나타나
급속도로 확산돼, 전 세계를 떨게 하지만
결론은 언제나 유야무야 되었습니다.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의 감염자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자연발생과 자연소멸이라고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공통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美 세균전 다룬 '니덤 보고서' 와 에볼라 바이러스 진실
http://cafe.daum.net/yoonsangwon/TXKe/1096
한가지 더 주목할 것은 6.25 전쟁을 통해
미 공군이 세균, 곤충, 벼룩을 투하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실태는 어떠할까요?
우리는 이 ‘니덤보고서’에 비추어
우리나라 전역에 미 공군에 의해 뿌려지는 캠트레일을 주시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살인진드기는 첫 발견(2013년) 이후, 불과 2년 사이
전국의 풀숲, 들판으로 어마어마하게 확산되었습니다.
6.25 때 미군에 의해 세균과 곤충, 벼룩이 투하됐다는 것
그리고 살인진드기의 등장과 전국 확산,
두 가지 명제를 놓고 볼 때
지금도 하루가 멀다 하고 뿌려대는
캠트레일은 살인진드기와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STpG6KtK5Mk>
우리는 그간 여러 보도를 통해
캠트레일의 성분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SFTS바이러스로 감염시킨 살인진드기를,
또는 그 알들을 공중살포 한다면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것은 손쉽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람의 손을 빌어 유포했다면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하고
정보 노출이라는 위험 요소가 도사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많은 제반 사항들을 일소할 수 있는,
그래서 저들이 예전부터 지금까지,
과거 6.25전쟁과 베트남전에서, 중동전에서,
미국이 개입한 거의 모든 전쟁에서 애용한 공중살포,
캠트레일..
MBC 서프라이즈 캠트레일의 비밀
https://www.youtube.com/watch?v=STpG6KtK5Mk
" 켐트레일 " 미 국방부에서 기원한 것임이 자료에 의해 폭로되다
http://blog.daum.net/petercskim/7866624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는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져 버린
캠트레일을
왜 매일같이 뿌려 대는지.. 의문이 풀릴 것도 같습니다.
잇따라 등장하는 신종바이러스들을 보며
자연현상이라고 보기에는 미심쩍은,
인위적이고 작위적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파리나, 모기 같은 해충을 보면
반사적으로 아무 거리낌 없이 잡아 죽입니다.
우리가 모기를 보면 OO킬라를 뿌려 죽이는 것처럼
그것에 아무런 마음의 동요가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인간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만들고,
그 바이러스를 뿌려 인간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인간은 어떤 대상일까요?
어떤 만행까지 저지를 수 있을까요?
저들은 그런 인간이기에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일련의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어떤 세력들의 세계화 계획에 따른
의도된 일들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성경에 말씀하고 계신
시간표와도 그 때를 같이 하는 흐름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대를 보고
때를 분별하여
그 때가 가까워 옴을 볼수록
더욱 깨어서
우리 각자의 영혼들이
스스로 자기 영혼을 잘 지켜 나가야할 것입니다.
첫댓글 다들 방송국에다 신청합시다
켐트레일 왜? 뿌리는지?
그것이 알고싶다 ...PD수첩등등
교회가 빛과소금이 되기는커녕 이런 악한 일들이 눈앞에서 일어나는데도
잠잠하기만 하니?
미친 세상은 미친세상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