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회 화요일꿈
1, 어느 여자1명과 내 여자친구 한명 하고 저하고 남자 1명 일행과 어디론가 한참을 가네요.
보이는 산이 보이면서 올라가야 한다고 함.
한참을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 어느 다른 낯선 사람이 만나는데 .
나무가지를 일일이 칼로 다 베어서 가지고 간다고 합니다.
개 2마리도 보이고 ...
산넘어서 거의 집이 있는데에서 무엇인가 밧줄을 타고 내려가네요 ..
그것도 한참을 내려가서 어느집에 뭐 모르고 부딪치네요 . 담벼락 넘어 화장실을 들어박았는데
밑에 보이는 어느 아줌마가 보이고 .. 화장실에 할머니가 계시고 .. 놀라는 표정으로 ..
우리가 가까스로 넘어졌는데 .. 아줌마가 보자마자 뭐라 할줄 알았는데 그냥 웃으면서
한명이 인물훤하네 그런말을 듣고 .. 다음부터 조심해라 합니다 ..
무작정 걸어가는데 ...
장면바뀜
2, 어느 단체장에서 .. 어느 누군가이라고 하는사람과 같이
여러 사람들 모이고 .. 로또용지 시험을 보네요 ? 그중에서 어느 분 고승같은분이 이번에 꼭
되자고 말을 하면서 3명이 똑같이 하고 있는데 조심히 잘하자고 하면서 하다가
이런 국민은행 직원 한사람이 둘러보다가 나중에 어떤분이 옵니다.
농협직원이 오더니 하능왈 국민은행보고 너네들 아니잖아 말을 하고 모든 사람들한테
로또용지 바꾸었으니 다시 회수 하고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 말을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황당해가지고 다 놀래서 .. 이러다가 안되는거 아니야 수긍 걸리다가 .
끝내는 다시 힘내자 여기저기 화이팅 소리가 나더니 .. 우리 일행도 화이팅 응원했네요.
로또용지로 시험을 다보고 결과에서 어이없게 어떤사람이 .. 몇개월있다가 이거 또다시 나온다고 말을 하며
억울함 표정 지으며 .. 소리를 크게 치네요 .
장면바뀜
3, 어느 학교 가는길에 .. 교실에 들어가 수업을 다 마치고 .. 돌아오는데
누군가 뒤에서 퍽 치네요 .. 나중에 보니 내여자친구 또 그 친구 한명과 같이 옵니다 . 웃으면서 ~
할수없이 같이 집에 가고 ...
같이 생활하는곳도 같은데 있었네요 . 방안에 들어가서 얼릉 옷을 갈아입고 .. 그쪽도 갈아입고 나오면서
거실에서 마주치네요 .. 밥 차리려고 반찬과 함께 이걸저걸 냉장고에서 꺼내서 맛있게 먹었네요 .
나와 내여자친구는 장난스럽게 남들 모르게 웃으면서 윙크로 표현하면서 있었고요
공부할 즈음 되어서 .. 같이 공부하다가 .. 장난이 발동되었는지 둘다 누워서 공부를 하다가 애정표현 하고 그런거 하고 있었고.
그의 친구가 몰봐주겠다 하면서 적당히 해라 말을 하네요 .. 할수없이 여자친구가벌떡일어나 앉아서 공부 하면서 막 뭐라하다가 그 친구한테 꼬이면 남자사귀어라 그렇게 말하네요.
문이 열리면서 .. 누군가 오면서 밥 달라고 하고 .. 공부를 잘해가냐 하는 말을 하고 .. 끝내는 묵묵히 밥상을 차려준 것 먹고있었고 ..
내 여자친구와 저랑 있는데 .. 여자친구가 옷을 다른걸로 바꾸면서 입고 있었네요 그 옆에서
4, 서태지가 보이네요 ..
서태지가 우리 하숙생 들어와 음악틀고 전에 나왔던 음악들을 듣고 있네요 . 몇번 거실에서 마주치다가 끝내는 자기방에서
문닫고 음악을 크게 틀고 듣고 있네요 ...
5, 같이 방안에서 무엇인지 자기들 물건 정리하는 모습이 보이고 .. 같이 세수를 하는데 좀 아는척 안하면서 세수를 막 하고 씻고 그렇게 하다가 여자친구 거기에 저하고 같이 씻고 있었네요 .. (세수 하고 양치질 하고 ..있는중)
잠에서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