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모른다는것
현생직장에서 친하지도않은 직장인이 퇴사한다고 자기옆에서 이런저런 불만글을 씨부리면
듣기거북함
'그냥 빨리꺼지지' 라는걸 생각할거임
그치만 친한직장인이 퇴사한다고 울분을토해내면 맞장구를 쳐주던가 어느정도 공감을 보여서 달래줄수있음
딱 이차이 넷상은 현생의 전자의 해당됨
그러니 이런저런 막말을해도 거리낌이없지 얼굴도안보고
친한상대한테 패드립을하며 욕을할 사람이 얼마나있나?
그치만 친한상대도 넷상으로 소통을 하는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언젠가는 내가 패드립을하며 쌍욕을 박았던 익명의 대상이 내친구(지인)일가능성도 있다는것
그러니 말조심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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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현생과 넷상의 가장 큰차이점
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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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8
20.12.16 13:5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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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ㄹㅇ 귀천이같은애들은..
애초에 생각이 다른 상대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감. 근데 목적이 너무 눈에 보이는 뻔한 어그로는 절대 좋게 볼수 없음
마지막 3줄 진짜 공감.. 언젠가 자기가족에게도 욕을 했을수도 있음
진짜 당연한건데 이런거에 대해 얘기하면 노잼, ㅆㅅㅂ,뭐래 이런식으로 돌아오는 애들보면 대화자체를 하고싶지않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