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2024.03.04.(월)
“성공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 알버트 아인슈타인
오늘도 힘내서 한주를 시작하시지요!. 곧 봄이 옵니다.
의사 집회에 제약사 영업맨 동원 여부 조사... 커뮤니티 글 보니. 조선일보
제약사 영업사원에 집회참석 강요? 경찰 '엄정대응' 방침. 한국일보
경찰, '의협'에 강경 대응…"핵심 간부 4명 출국 금지". 네이트 뉴스
인천서 의사 300명 총궐기대회 참석…전공의 복귀 움직임 없어. 연합뉴스
“의대증원 반대” 의사들 여의도 집결…경찰 “참여 강요땐 법적 조치”. 동아일보
“4일 놓치면 반세기 기다려야”…의대 증원 일정에 대학들 내홍. 한겨레
의사 집단행동 후 첫 대규모 집회…전공의도 참석. 연합뉴스
의협 총궐기 30분 후 경찰 추산 8500명 모여…주최 측은 “3만명”. 동아일보
경찰 "의사 집회 제약사 영업사원 참석 강요 의혹 엄정 대응". 한국경제
유엔 "가자지구 어린이 최소 10명 굶어 죽었다" |TBS
'민주당 탈당' 설훈 "부천을 출마…4일 예비후보 등록". 연합뉴스
부동산 침체에 지난해 건설 수주 19% 감소…수도권이 더 타격. . 연합뉴스
이준석, 경기 화성을 출마…'미래 가득한 동탄신도시'. 매일신문
“주 2컵 이상 먹으면 당뇨병 위험 줄어” 美 FDA도 인정한 이 음식. 조선일보
- ‘일주일에 최소 2컵 이상 정기적으로 요거트를 섭취하면 당뇨병(2형 당뇨) 위험을 낮출 수 있다’
- 맥락의 문구를 제품에 표기할 수 있게 됐다.
9일만에 20만개…요즘 편의점 디저트 1위라는 빵의 정체. 매일경제
- 편의점 GS25는 디저트 전문점 ‘치키차카초코’와 손잡고
- 찰깨크림빵 2종이 출시 직후 냉장 디저트류 매출 1, 2위에 등극
원전으로 만든 전기는 안 된다?…한국 기업들 '전전긍긍'. 노컷뉴스
- 글로벌 기업, 친환경 목표 달성에 고객·납품사 동참 요구
- 원전 생산 전력 배제한 RE100 요구 불응엔 불이익 우려
- 국내 100% 재생에너지 전력 10% 수준…용어 혼재에 혼란도
"10만전자 결국 간다"…삼성전자 물렸다면 '희소식' [박의명의 K-인더스트리]한국경제
인구소멸 빨라진다…전국 10곳 중 3곳 이미 출산율 0.7명 하회. 연합뉴스
“5억 받아도 신혼부부면 증여세는…” 혼인 증여 공제 ‘똑똑 활용법’. 조선일보
- 자식이 결혼할 때 혼인증여공제 한도 1억5000만원에 1억원을 더 얹어서 2억5000만원을 줄 겁니다. 1억원을 기준으로 10% 세율이면 근로소득보다도 낮은 세율을 적용받는 건데 이보다 유리한 게 없죠.
- 부부 2명이 총 5억원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1940만원의 증여세만 내면 되니까요.”
- 가족끼리 고액의 축의금을 전달하는 경우가 있다. 증여 문제는 없나.
- “축의금의 경우 원래는 증여세 과세 대상이지만 전제조건
- 사회 통념상 인정되는 금액이어야 한다는 거다. 통상적으로 지급한 금액의 범위를 벗어나면 증여세 대상이다. 돈이 많은 사람이 많이 내는 것은 괜찮다.”
- 부모가 받은 축의금을 자녀에게 주는 것은 어떤가.
- “기본적으로 축의금은 받은 사람의 것이다. 다만 받은 축의금을 부모의 계좌에 넣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 보관하기 위해 부모 계좌에 입금했다가 자녀에게 이체하는 경우가 있는데 증여로 추정
- 결혼할 때 부모의 지원은 어디까지 받아도 되나.
- “혼수용품은 비과세다. 호화 사치품이 아니라면 얼마든지 사줘도 된다.
- 부모의 지원을 받아 혼수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영수증 같은 입증 자료를 모아두면 좋다.
- 할아버지 카드로 혼수를 구매하고 영수증을 모아두는 방법이 최고다.”
- 자녀 결혼 시 현금은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줄 수 있다. 혼인 증여 공제는 어떻게 활용하는 게 좋나.
- “혼인 공제는 1억 5000만원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5000만원이 기본이고 1억원을 추가 공제해주는 것이다. 이건 조부모에게서 받아도 된다.
- 세무사로서 내가 자녀에게 줘야 한다면 1억5000만원 공제 한도를 채우고 1억원을 더 얹어서 줄 것이다.
- 1억원에 10%의 세율이 붙는 건 증여세밖에 없다. 신고세액공제 3%를 제하면 1억원 기준으로 970만원, 부부 2명이 5억원을 받으면 총 1940만원의 증여세만 내면 좋은 증여 방법
- 신혼부부 입장에서는 5억원을 받으면 본인 예금이나 대출을 껴서 7억~8억원 정도 가용 자금을 만들 수 있다.
- 증여를 받고 나서 2년 내 이혼하게 된다면 반환해야 한다.
- 결혼도, 증여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GS25, 찰깨크림빵 매출 1위 등극…9일 만에 20만개 돌파. 데일리안
머스크, 오픈AI·알트먼 소송…"인류 위한 AI 개발 약속 어기고 이익 추구". 블로터
직장인에게 은퇴 후 화려한 생활은 그저 꿈일 뿐. 동아일보
- 은퇴자 생활수준 하락은 현실
- 퇴직금 투자 실패 확률 높아
- 원하는 건 현 생활수준을 유지하면서 여생을 살아가는 것
- 현 생활수준을 유지하면서 사는 건 쉽지 않을 것
- 예상하지 못한 재정적 변동도 발생할 수 있다.
"한국 출산율 심각하다" 日 언론들 '대서특필'. 한국경제
북, '남조선' 지우고 '대한민국' 칭하더니 '괴뢰한국' 애용. 연합뉴스
산업부, 올해 초격차 소재부품 개발에 1.1조원 투자한다.
- 첨단산업 초격차·공급망 안정화·탄소중립 중점 투자
AI 반도체 급성장…글로벌 반도체 합종연횡 본격화. 산업일보
프리미엄 테이블오더 시대 연다…KT, 하이오더2 출시. 워크투데이
목 좌우 혈관이 막히는 '경동맥협착증', 뇌경색 유발. 한국일보
수성구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 우리동네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에너지경제
"60대 되니 기억력이"...'이 성분' 12주 먹었더니 뇌 기능 향상.
- 60세 이상 사람들이 매일 섬유질 보충제를 섭취하면 단 12주 만에 뇌 기능이 향상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
5분 만에 잠 쏟아진대서 샀더니…‘꿀잠’ 효과 검증 안된 일반식품이라고?. 매일경제
- 수면 젤리, 수면제·수면유도제 대신 인기
- 수면보조 성분없는 허위광고제품 주의를
장수 노인 살펴보니, '이 두 식품' 특히 많이 먹었다. 헬스조선
◇건강한 식습관이 장수 비결
- 장수의 비결이 ‘간단하고 건강한 식단’
- 이탈리아 샤르데나, 일본 오키나와 등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식습관과 활동 패턴을 조사
- 다른 지역보다 100세 이상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
◇콩 섭취
◇발효식품
◇고기 줄이기
◇다양한 식단 구성
◇공동 식사
총량 정해져 있는 비트코인, 92배까지 오른 '4년 주기'의 정설? [Y녹취록] / YTN
오늘(26일)부터 스트레스 DSR 적용 …은행 대출한도↓ / KBS
[이더 덴버 2024] 블록미디어 현지 라이브(with 커먼컴퓨터 김반석 CSO). 블록미디어
일본보다 저성장은 50년간 딱 세번…지난해가 그랬다. 한겨레
對中 무역수지 17개월 만에 흑자... 수출 보릿고개에도 3대 품목 모두 플러스. 조선일보
"한국은 '재벌'이 일부러 주가 내려…이제 '개미'가 지켜본다"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