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공포, 정말 전쟁이 발생할까?
남북간에 북한 지뢰도발로 맛선 우리나라 확신기 방송을 통해 최 전방에서 전쟁일보 직전까지 험악한 분위기기 2015년 8월 23일현제도 조성되어 가고 있다. 이점에 대하여 많은 국민들은 걱정하기에 이르렇다. 특히 최 전방 부근과 연평도 인근에 살고 있는 국민들의 경우는 일부 대피소에서 이 더운날 대피해 시간을 보내기에 이런 분들의 경우는 더욱 그 걱정이 높아 질것으로 추정된다.
때문에 이 분위기가 정말로 전쟁이 발생할까에 대하여 걱정이 많기에 그 걱정을 덜기위해서 이글을 적는다. 인존이 보는 시각은 한마디로 말해 현제 분위기가 험악해진건 사실이지만 이것으로 인하여 전쟁이 발생할까? 나의 개인적 시각은 전쟁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본다. 그렇다면 그럴만한 근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인존이 보는 시각은 천문학에서 볼때 이것이 전쟁은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아래 천문학의 그 근거를 제공한다. 이것의 경우는 잘 아는 바와 같이 팔괘도라고 한다. 왜 팔괘도인가? 여덟가지의 괘상을 배열해 놓은대서 팔괘도란 이름이 붙은 것이다. 이것의 경우 내가지 종류가 있고 그중에서 제일 마지막에 쓰이는 팔괘도고 이것에 배열된 괘와 수가 가지고 있는 이 의미가 21세기에서 세계를 지배할 기운을 서술 압축해 놓은 것이다.
천문학에 대하여 상세한 것은 인존홈 매뉴중에서 인존 지혜대학 이곳에 50번까지 연재하여 놓았다. 이것의 경우는 처음 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왜 우주의 기운이 돌아가는 것을 이곳에 괘와 수로 나타낸 것이고 이것을 일찍이 알아서 대중화를 시켜온 사실이 없기때문에 일반 대중들의 경우는 생소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이상한 부적이나 요상한 것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돌아가는 것을 괘와 수로 나타넨 것이다. 그래서 이것의 경우 풀어서 기술할경우는 천문학이라고 한다. 이것을 근거로 볼때 2008년 부터 이 기운이 열렸다. 이것의 경우 대중의 이해를 위해 개절로 비유하면 가을 기운이다. 따라서 우주의 가을 천기라고 한다. 그 근거는 이곳에서 보면 서쪽과 북쪽 사이에 이괘가 있다. 이것이 저 탱양의 기운을 나타낸 것이다.
서북 간방 자리는 10월 15일경 자리가 된다. 이 자리에 이괘가 있다. 이것은 태양의 기운이 여기까지 진행했다는 것을 말한다. 즉 우주의 봄 우주의 여름 우주의 개벽 기간을 지나 우주의 가을까지 흐른 것을 말한다. 지상 계절로 비유하면 봄을 지나 여름을 지나 초복 중복 말복기간을 지나 처서란 절기의 시간을 지나 가을로 들어간다. 이와 같은 시간이 당도했다는 것이다. 사람으로 비유하면 소년기를 지나 청년기를 지나 중년 초를 지나 중년말로 접어 든다. 이와 같은 이해를 구하고 난후 다시 천기로 돌아가면 21세기는 우주의 가을 천기가 지배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100년 마다 1세기로 치기에 21세기란 2001년 부터 열린 것이며 2015년이기에 확실한 21세기란 것이다. 이 시간대에 돌아가는 기운을 낳타낸 것이 이괘란 것이 배열된 자리란 것이다.
가을은 우리가 잘 아는 사실처럼 만물이 성장 단계에서 성숙단계로 넘어가는 것을 말한다. 논에 벼를 보면 기운에 대하여 조금은 이해가 되리라고 본다. 이기운의 경우 남여로 비유하면 남성기운일까? 여성기운일까? 여성기운이다. 그래서 이제 어지간 한 가정에선 아내의 말을 들어야 되지 아내의 말을 들지 않으면 그 가정은 편치 못하다. 또한 총각 처녀가 만나 사랑을 나누는데도 대체 적으로 남성이 여성 비위를 맞추어야 한다.
또한 그래서 사회도 점차 여성들이 모든 분야에 과거에 비해 많이 진출했다. 그 폭이 아직은 약하지만 장차는 절반 정도까지 여성들이 이 사회를 장악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각 회사나 지방 자치제나 국회나 심지어 여성 대통령 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도 박근혜 대통령이 나온 것이다. 그래서 도시들 거리로 나가면 물 푼들이 거이가다 여성들 위주로 설치또는 진열되어 있고 남성은 몸을 거이가 다 감추고 여성의 경우는 아가씨들이 반 노출 상태가 유행을 하기에 이르렇다. 이 쯤이면 이제 이 기운에 대하여 어느정도는 이해가 갈 것이다.
천기란 하늘의 힘을 말한다. 소위 종교에서 말하는 그 뭐냐 막연하게 떠들어 대는 하느님이란 단어를 디리대고 전지 전능한 하느님이라고 하는데 그런 전지 전능을 말하는 것이다. 천기란 하늘에서 부터 나오는 하늘의 힘이란 것이고 하늘의 힘을 자아내는 것이 바로 태양이란 것이다. 그래서 천기라고 한다. 이쯤 되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하지 않을까? 여기까지는 21세기를 살아가는데 열린지 15년의 시간이 전개중이란 것이다.
따라서 본론으로 들어가 남북의 현제 험악한 상태가 전쟁으로 발전할 것인가가 강건이다. 물론 세상은 언제나 양면성[兩面成]을 이루고 있다. 때문에 어떻게 대처하는가가 강건인데 하기에 따라서 전혀 배제할 수 없는 그런 시간적 공간도 있다. 하지만 현제 협상태도 처럼 처신하고 있다면 앞으로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이 천기로 볼때 남북 전쟁이 발생할 일은 없다는 것이다.
이제 그 근거를 본다.
제공한 이 도안의 판은 위 팔괘도에서 수[數]들만 뽑아낸 것이다. 이 수를 확인하고자 이도안을 확인하면 2,7화 정상 제짝이 만낳다.3,8 목 정상 제짝이 많낳다. 4.9 정상 제짝이 만낳다. 5, 10토 정상 제짝이 만낳다. 중앙에 6은 물기운이다. 1이란 짝이 있는가 없는가 없다. 중앙에 홀로 있는 6水가 주는 의미가 뭘까? 이것은 너나 할것 없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생명에 대한 기운이다.
이제 이것을 알고 이것을 보고 남북의 험악한 지금의 분위기에서 전쟁이 없다고 하는 것은 오행상 정상적인 제 짝이 만낳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완성된 기운이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이것으로 남북의 험악한 분위기를 보는 것은 이 기운이 한국에서 부터 세계로 발달하기 때문이고 이 기운이 열린지 8년째 되기 때문이다. 아직도 이 기운이 완전히 세계를 정복한 건 아니다. 점차 세계를 정복해 가는 과정 절차를 밟고 있다. 어떻게 사람을 통해서 사람이 유행을 시켜주고 있다.
어떻게 한류로 캐이팝란 노래나 드라마를 통해서 한국에 대한 마음이 열리고 한국 사람들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한국에 대하여 알고 싶어하고 그렇게 열려가고 있다. 또한 이 기운의 지배로 인간들 심리가 여성들이 득세하는 쪽으로 발전하는 심성이 작용한다. 그러면서 한류를 타고 세계로 진출 중이다. 때문에 한국 부터 이것을 풀어가는 것이다.
따라서 정상적인 오행 짝이 만난것이 전쟁이 없다고 하는 주장을 하기에 이른다. 오행짝이 정상적으로 만나지 못한 경우는 전쟁이 발생하였다. 언제 조선말 철종때 부터 서기 2007년까지 전개된 천지개벽 기운이 시배하던 시간대가 그러했다. 제공한 팔괘도 중앙에 빨간색을 둔 이것이 오행을 제짝을 만나지 못한 경우다. 이것의 경우 조선이
망했고 일본에게
우리가 침약을 당했고 남북간에 6,25전쟁이 발생했었다. 그래서 현제 우리는 분단된 남북 전쟁후 휴전상태로 흘러가던중에 험악한 시간이 열리고 있다. 이 기운이 먼저 흘러왔다. 따라서 이기운이 오행짝이 아래와 같이 개판으로 만낳다. 그래서 전쟁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이것과 연결되어 이어지는 즉 2008년부터 열린 우주의 가을 천기의 경우는 오행짝이 정상적인 제짝을 만낳다. 그래서 지나온 시간을 확인하고 나서 이것을 통해 천기란 것을 신뢰하기에 이르렇다. 그래서 그 근거로 발생한 도안을 아래와 같이 제공한다.
이것은 지나온 역사다. 때문에 이걸 보고 천기의 지배력에 대한 신뢰를 갖기에 이르렇다 그래서 인존 지혜대학에서 삼태극에서 발견한 황금색 비밀 이글 50번까지를 연재하여 놓은 것이다. 이것의 경우 천기가 얼마나 신뢰를 할 수 있는가를 확인시켜주는 근거란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분석하고 나서 여기서 신뢰한 것을 통해 현제 남북의 험악한 분위기가 어떻게 될것인가에서 전쟁은 없다고 개인적인 분석을 한 것이다.
도안을 확인하자. 보는 요령 서쪽과 북쪽 사이에서 이어서 북쪽 동쪽 남쪽 서쪽 서쪽과 북쪽 사이 서북 간방자리까지를 빙 돌아가며 보고 다음 중앙을 확인한다.
외형 8방위에 해당하고 중앙까지 세어 9방을 확인하다. 이것을 알고 다음 다시 서북 간방자리에서 북까지 사이에 6과 10의 수가 만낳다. 물과 흙의 기운이 만나 오행에서 볼때 정상짝이 아니란 것이다. 이래서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을 안고 있다.
다음
북쪽과 동쪽 사이 북당간방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동쪽까지 에서 4와 8이 만난것을 확인한다. 4는 금기운 8은 목기운 새싹이다. 따라서 이 자체가 정상인가 아닌가 정상짝이 아니다. 4란 금기운이 열리기 위해서 즉 가을기운이 열리기 위해서 새로운 새 세상이 열린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따라서 인간이 이걸 알아서 처신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그렇지 못했다.
때문에 알아서 지혜롭게 처신했다면 일본에게 침약 당하는 것도 막을 수 있고 남북 전쟁도 피할 수 있엇을 것이나 이걸 못했기에 그 대가가 혹독했다. 나라가 망해 일본에게 침약을 당했고 남북의 땅과 침약자가 중국에게 팔아 먹은 간도까지 가지고 있던 땅이 세동강이나 현제 하나는 도적놈들이 중국에 팔아먹고 하나는 북한이 점영하고 한국의 경우 남쪽만 점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것을 볼때 욕심에 눈까리가 뒤집어져 까불은 대가가 이러 했다는 것이다.
다음
동쪽과 남쪽 사이를 동남간방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남쪽 까지를 한칸으로 보고 수를 확인하면 1과 5가 만난 것을 확인한다. 1은 물기운을 말하고 5는 일하는 흙 양토를 말한다. 따라서 이것 역시 물과 흙이 만낳다. 때문에 오행의 짝으로 보면 역시나 정상짝이 아니란 것이다. 왜 물이면 물 흙이면 흙이 만나야 정상짝이 만난 것을 말한다. 그런데 물과 흙이 만난 상태기에 정상 짝이 아니란 것이다.
다음
남쪽과 서쪽 사이를 남서 간방이라고 한다. 이곳에 9와 서쪽에 3이 있다. 9는 양금기운을 말하고 3은 양 목기운을 말한다. 이것역시 정상적인 오행짝인가 아니가? 양금은 가공된 쇠기운을 말하고 3양목은 거대한 나무 기운을 말한다. 때문에 금과 나무가 마난 이것 역시 정상 짝이라고 볼 수 없다란 것이다.
다음
중앙에 불근색을 주목하면 2,7화가 있다. 이것이 정상인가 아닌가 정상이다. 오행중에서 4행기운이 남의 짝과 만낳고 2,7火 불기운 하나만 정상짝이란 것이다. 이것이 바로 조선이 망하고 일본에게 침약 당하고 남북이 분단되는 6,25 전쟁까지 발생한 것을 말한다. 그래서 소인들 패거리 정치가 나왔다. 크게 민주 사상 과 공산 사상 두개의 사상이 나오게 되엇다. 왜 남쪽을 주목하면 5는 양토로 홀수다 이것을 주목하고 보면 위로 1,5, 9, 3 이렇게 홀수들이 뭉친 것을 말한다. 다음 하단 쪽을 보면 6,10, 4, 8 이렇게 짝수가 뭉친걸
말한다.
따라서 홀수에서 민주 사상이 나왔고 짝수에서 공산 사상이 나왔다. 이래서 이 사상의 발생기운은 한국땅에서 발생했고 이 기운의 실화는 민주 사상 리더는 서쪽 서양 미국이 맏고, 공산 사상 리더는 북쪽 소련이 맡앗다. 그래서 전쟁이 발생하였다. 이 전쟁의 기운은 서양인들이 물건을 만들어 강제로 판매하는 여기서 부터 나라 박으로 번졌고 일본은 이것을 맞아 미국의 현대 사상을 밭아 들려
2,7년간 갈고 딱아 전쟁준비후 조선을 침약했고 여기서 부터 1차 대전 2차 대전이 발생하고 일본이 미국을 치고 초기 기선 제압에 나섯으나 어찌하랴 이미 미국은 이때 학을 만들어 놓았던 것을 이걸 모르고 까불다가 미국에게 핵을 맞고 깨어어지자 여기서 부터 세계가 핵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중앙에서 보는 2,7란 불기운이다. 다음 남북 전쟁이 발생했다. 그 후 점차 재건하면서 인간들의 가치는 하나처럼 물질에 미치기 시작했다. 이것 역시도 2,7화란 것이다. 세계가 물질에 미쳐서 이 결과로 세계가 과학 과학하면서 과의 맹신자들이 속출히기에 이르렇다. 여기서 인간의 보편적 가치는 물질과 그 량에 맞추어 졌다. 다음 쾌락에 맞추어 졌다. 그래서 정상적인 가정이 약 20%가 남고 80%가 내거 남주고 남의 것을 뺏어 살아가거나 만나 살아가는 세상이 되고 말앗다. 그래서 이상한 부부들도 탄생하였다. 그건 남자가 남자끼리 살고 여자가 여자끼리 살아가는 부부들이 탄생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홀수는 홀수대로 몰리고 짝수는 짝수대로 몰려있다. 이 영향을 받은 것이다. 동성의 부부관계가 발생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래서 이것을 분석후에 나 이수복의 경우는 천기란 것에 대한 신뢰를 갇기 시작했다.
이 기운이 2007년에서 끝이 났다. 이어지는 기운이 바로 21세기를 지배하는 기운이라고 한 우주의 가을 기운이다. 이것을 분석했을땐 정상적인 오행짝이 만난것을 보앗다. 그래서 이걸 보고 나서 주면 강대국들 영향역 즉 중국이나 소련 미국등지에서 이들이 그냥 불구경하듯 하지 않는다고 본다. 이들이 전쟁나기를 바랄까? 나는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본다. 왜 각자가 자신들 국가들도 그만큼 국민들 지능이 높아저서 누구나다 생명에 최고 가치를 둔다는 것이다. 이것이 가을 천기에서 중앙에서 보는 6수란 것이다. 이것을 분석하고 나서 이 기운에 맞는 정치를 새롭게 기획한 것이 인존 상생 정치란 것이다. 이것을 26대책을 제안해 놓고 8년재 알리고 있다.
왜 인간이 아무리 무식해도 그 무식으로 하늘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고 조선말에 까불다가 박살난 경험이 싸였기 때문이다. 부모된 입장에서 그 험한 시간을 또 만들어 자식들에게 물려줄수 없기 때문이다. 말로 사랑해가 필요할까? 물론 그것도 양념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실지는 자식을 사랑하면 똑 같은 되풀이를 하지 말아야 한다. 왜 우리 모두가 자식들 잘 되라고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기를 위해
일생을 살지 않던가 이게 부모가 아니냐 이런 말이다. 그런데 이래놓고 그 험한 시간을 만들어 과연 자식들에게 물려줘야 할까? 이거야 말로 뭘 몰라도 너무 몰라 무식해서 인간이 그 무식으로 하늘에 대적하는 짓을 하고 있다.
인간은 이걸 경계해야한다. 지금 이걸 전혀 경계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과거 20세기에 살아오던 생각가지고 21세기를 살려고 덤비는 이 자체가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란 것이다. 지금 이런 의식에 젖어 새로운 새 질서를 열고자 8년째 알려도 불신과 고정관염에 포로가 되어 새 시대를 열지 못하고 있다.
이 결과
100% 국민중에서 약 90% 이상이 약자다. 약 10%가 정치와 사회의 강자란 것이다. 따라서 새 시대의 새 질서를 열지 못하는 상황때문에 알게 모르게 강자 10%가 약자 90%가 본이 아니게 누가 더 오래 버틸까를 놓고 버티기 작전이 전개되고 있는 중이다. 때문에 갈수록 사회 모든 면이 마비 상태로들어가고 있다. 나무로 비유하면 고목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때문에 약자들 약 90%가 손에 든것을 게속 쓰고 이것을 보충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는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때문에 왜 내가 무너지는지 그 이유도 모르고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약자들이 격고 있다. 이 자체가 내가 나를 잡고 죽이는 함정속에 빠져들고 있다. 이것을 극복할 방법이 있는가 없는가 있다. 단 이걸 극복할 대책에 마음을 열때만 있다. 그것은 인존 상생정치 제안을 위해 공감자들 부터 뭉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
한 사람이 인존홈에 회원이 되고 3명에게 알리고 알림 받는 사람들 역시 자신을 위해 3명에게 알린다. 이것은 닐래이 형식이다. 이래서 2016총선 17년 대권 까지 이어지고 있어 공감자들 부터 참석해 뭉처 이걸 해주면 1년이나 2년이면 국민들이 원하는 공약을 만들어 내기에 이른다. 이것을 정치가 외면할 방법이 있을까 없을까? 없다. 왜 표를 못받으면 당선될 수 없고 이 표만 밭으면 당선되기에 외면하지 못한다. 명분상 국민과나라를 위해 정치를 하며 국민들이 원하는 공약을 외면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공감자들 부터 뭉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한 사람이 한달에 3명에게 알리면 이 결과가 기아 급수적으로 늘어나 인터넷과 폰들 정보망가지 다 장악을 하기 에 이른다. 그래서 국민들이 반듯이 승리를 한다. 그래서 극복하기에 이른다. 더 상세한 것은 공감자들이 뭉치면 이 과정에서 다 알기에 이른다. 사람세상의 일은 사람이 만들어 간다. 지절로 될 일이 없다. 그래서 뭉치면 성공한다. 이것이 극복할 비책이다. 무너지길 기다릴까? 극복해서 아이들에게 험한 시간을 물려주지 않을까?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열자. 이걸 열때 남은 목숨을 하늘에 걸어놓고 8년째 알리는 이 노력을 외면하면 그건 전 자동으로 나라가 망할 조건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물려주는 부모가 된다. 과연 어떤 것이 더 현명한 부모냐? 더 현명한 걸 부모는 생각하자 가족을 생각하는 사람은 참석하자. 이것이 중요하다.
인존/ 국민주권/ 우리역사 정상복원= 3대의식 운동 본부 이수복 알림
첫댓글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눈치를 챘겠지만...
현재 전쟁(국지전 포함)을 일으키고 싶어하는 것이 누군지는..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상황만 한번 휘 둘러봐도 금방 알 수 있다..
돌대가리가 아닌 이상은.
동물도... 만만해 보이는 놈이 물어뜯기는 고통을 겪는다... 고통을 피하는 방법은 큰놈을 물어뜯어 본때를 보이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죽은 놈도 있지만 목숨을 부지하는 놈이 더 많다... 센놈이나 약한 놈이나 제 목숨은 귀하기 때문이다.
현 상황이 두려운 것은... 세계경제가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이다.
놈들은... 한쪽에다 싸움을 붙여놓고... 자기들은 돈을 긁어모을 궁리만 하고 있다.
이것도 모르는 한심한 것들이 전쟁을 하자고 주둥아리를 놀린다. 불쌍한 종자들이다.
@金子 이곳에 댓글이 어디로 가셨네요. 이글 누가 날렸나요?
@정도회운동자 남의 글을 누가 날렸다는 거요?
남의 글도 날릴 수 있나요?
전쟁을 무서워 하면 평화도 업어요 근대 북한이 도발하면? 통일 대박 아닌가요? ㅎ
전쟁나면 대한민국자체가 사라지는 겁니다. 우선 님부터 전쟁의 피해 당사자가 될 수 있음을 왜 모르시나요? 권력자들은 다 튀고 이중국적자들도 튀고 힘없는 국민들만 죽게....
전쟁이 무슨 깨임인줄 아시나요? 전쟁을 무서워 함이 아니라 그것은 어쩔 방법이 없을때 하는거구 최대한 극복할 수 있다면 극복하는게 우선이죠. 그리고 위 본 글은 전쟁이 무서워 전한 글이 아닙니다. 잘 보시고 나서 판단하셔요.
남북의 전쟁의 공포 잘 풀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래서 더 북으로 다가설 북문이 넓게 열릴 것으로 추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