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 60여명의 찬성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결의안이 국회에서 통과괴고 헌법재판소로 관련 서류가 넘겨지면서 이정미를 비롯한 8명의 헌법재판소의 머저리요 겁쟁이 재판관들의 무식한 탄핵소추안 인용으로 탄핵이 결정이 되면서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문재인아 대통령이 되면서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인 나라를 5년 동안 지겹고 신물 나게 경험을 하였고 참다못해 국민이 문재인과 민주당에게서 강제로 정권을 압수하여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국민의힘을 여당으로 인정하고 정권을 5년 동안 위임하였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재미를 본 인간들은 수없이 많지만 가장 큰 혜택을 입은 부류는 민주당과 종북좌파들이 었다. 탄핵으로 재미를 본 이달 저질 인간들은 국민에게 정권을 강제로 압수당하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국민이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자고 선전 선동하는 저질 인간이 수두룩한데 그들의 공통점은 모두 종북좌파라는 것이다. 우리 국민은 한번 속지 두 번 속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두 번 속는 자는 바보 취급을 받기 때문이다. 그런데 국민을 두 번속이려고 탄핵을 외치는 족속이 있으니 이들은 모두 탄핵의 달콤함을 맛보았고 탄핵의 덕분으로 고위직(장관)까지 역임했기 때문에 권력의 달콤한 맛을 잊을 수가 없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선동질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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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도 동참해 달라” ‘尹 탄핵’ 외친 추미애·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원외 강성 인사들이 좌파 시민단체 주도 집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대통령 탄핵은 우리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그렇다고 이들의 참여와 발언을 제지하지도 않고 있다.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강성인간들이 종북좌파 단체가 주도하는 집회에 등장하여 국민이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들이 이렇게 표나는 짓거리를 하는 목적은 처기 22대 총성에서 공천을 받기 위한 추아ᅟᅵᆨ한 정치적인 행위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재명당은 이들의 윤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는 행위가 당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면서도 제재하지 않는 것은 이재명당의 추악한 이중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추미애 전 법무장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강위원 더민주혁신회의 사무총장 등은 지난 21일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촛불대행진’ 집회에 참석했다. 전 전 위원장은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윤석열 정권을 향한 탄핵의 불화살에 동참해 달라. 저도 최전선에서 함께 싸우겠다”고 했다. 추 전 장관은 “경제·안보 리스크는 대통령 본인”이라며 “한시라도 빨리 내려오는 게 나라를 구하는 길이다. 전 국민이 모여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말했다. 강위원 사무총장은 이재명 대표의 특보다. ☞추미애는 판사출신으로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의 총애를 받아 국회의원 5선에 민주당의 대표를 지냈고 법무부 장관까지 역임한 여인으로 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린 나이가 만 65세인데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경제·안보 리스크의 주인공은 바로 문재인인데 윤석열 대통령에게 덮어씌우며 “전 국민이 모여 윤석열을 탄핵하자”며 헛소리를 했고, 전현희는 문재인에게 잘 보여 장관급인 국민권익위원장까지 지낸 주제인데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윤석열 정권을 향한 탄핵의 불화살에 동참해 달라”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짖어댄 추태는 발정기의 암고양이 짓거리 같다고 하면 지나친 표현일까? 이재명의 특보인 강위원은 이재명과는 그 나물에 그 밥이며 광주 서구갑에 출마를 한다는데 이재명 특보니까 공천은 따 놓은 당상이고 비명계인 현역 이재명당 최고위원까지 지낸 송기석 의원이 패배의 쓴잔을 마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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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는 탄핵 남발로 인한 역풍을 우려하면서도 참여 자제를 요구하지는 않고 있다. 게다가 민주당은 지난달 검사 탄핵안을 헌정사 최초로 가결시킨 데 이어 ‘검사범죄대응TF’를 꾸리고 추가 검사 탄핵도 검토하고 있다. 국정감사가 끝난 이후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의원들이 탄핵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민주당 수도권 중진 의원은 “지난 2월 이상민 장관 탄핵소추안 가결 시켜서 얻은 정치적 이득이 뭐가 있냐”며 “강성 의원들의 ‘탄핵 정치’에 중도층만 등 돌릴 것”이라고 했다. (이하 생략)
☞이재명당 지도부가 탄핵의 남발로 역풍 맞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추미애와 전현희의 언행을 강력하게 자제시키지 못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그 이유는 이들의 강성 발언이 이재명을 위한 것이기에 개딸들의 인정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국정감사가 끝나면 이재명당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도 탄핵할 계획하고 있는 모양인데 과연 그게 가능할까? 한동훈 장관에게 도전을 한 십여명의 이재명당 의원들이 모두 무식하고 무능하게도 팩트체크를 하지 않고 국회의원이란 지위만 악용하여 헛소리를 늘어놓다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KO패를 당한데 대한 추악하고 참람한 앙갚음으로 탄핵을 추진한다는 것은 엄청난 역풍을 맞고 역효과만 양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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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조선닷컴이 22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인데 독자들이 꼭 읽어보기를 권하면서 필자가 기사를 요약하여 비판한 내용을 첨가한 것이다. 종북좌파들의 정권 탈취를 위한 촛불광란과 60여명의 새누리당 배신자를 포함한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지례 겁을 먹고 언론의 기사를 증거라며 제시한 다음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결과로 재미를 톡톡히 본 종북좌파투성이의 이재명당 소속의 여인 두 명이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선동질하며 앞장을 섰는데 과거 근대화 시절에 있었던 이솝 이야기에 비견되던 사실이 떠오른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속담에서 암탉은 여자를 의미하는데 이 말의 의미는 여자가 말이 많으면 집안이 망한다는 뜻으로 여성을 비하하는 즉 남존여비의 잘못된 사상에서 나온 말이며 지금은 별로 쓰지 않는 말이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 “하면 된다”,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일하자”는 슬로건으로 ‘조국근대화’와 ‘새마을 운동’이 박정희 대통령의 주창, 현명한 정책, 뚝심 있는 추진력으로 여자들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암탉이 울면 알을 낳는다”로 바뀌었으며 비로소 남녀평등이 본격화 되는 계기가 되었다.
추미애와 전현희가 하는 같잖은 짓거리를 암탉이 울면 이재명당이 망한다‘로 바꾸면 지나친 비약이며 여성 인격 모독일까? 이들 두 여자의 행위에 대하여 이재명당 지도부는 탄핵 남발로 인한 역풍을 우려하면서 ’대통령 탄핵은 우리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인 것은 추미애와 전현희가 울어대는 것은 이재명당이 망할 징조로 보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이재명당 수도권 중진 의원은 “지난 2월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소추안 가결 시켜서 얻은 정치적 이득이 뭐가 있냐”며 “강성 의원들의 ‘탄핵 정치’에 중도층만 등 돌릴 것”이라고 비판하며 비관적이라고 했다. 결국 추미애와 전현희는 긁어 부스럼 만들고 가만히 있으면 3등이라도 할 것을 촉새처럼 나서서 꼴찌를 자초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