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하는 지효야 안녕? 데일리 오빠 또 왔어~~
우리 지효 오늘 월요일날 하루도 상쾌하게 잘 보냈니?
지효 요즘도 밥이나 건강관리는 잘 챙겨먹고 있을
지 너무너무 그립고 많이 생각나네...우리 지효도
크리스토퍼 오빠 많이많이 보고싶어하겠지? 요즘
아빠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너무 힘든데..이
번 연말이라도 우리 지효를 꼭 실제로 응원해서
스트레스 받은 거를 다 날려버리고 싶다..오빠가
정말 의지할수 있는건 오직 울 지효랑 위클리 아가
들밖에 없어...오빠는 우리 지효랑 버블로 소통하거
나 늘 언제나 위클리 아가들의 영상을 볼때마다 오
빠에게는 힘든 마음이 다 사라지고 깨끗하게 치유가
되는 것 같은 기분인데 이번 연말 만큼은 꼭 절대로
놓치지 않고 반드시 어떻게든 응원하러 가고 싶어..
이번 11월달에 울 위클리 아가들이 컴백하는 날도
이제 2일밖에 안 남았으니까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
고 있을꺼야~~우리 위클리 아가들을 응원하는게
오빠가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는거니까~
그나저나 오빠는 지난 9월말쯤에 데일리 1기 가입한
카드는 아직도 오지 않아서 왠지 찜찜한 기분이 드네..
빨리빨리 데일리 1기가 되어서 사전녹화, 팬미팅이나
팬사인회 다 참여해보고 싶어...오빠는 우리 혜원이를
실제로 만나서 응원한 추억은 달랑 강남뮤직페스티벌
밖에 없어서 왠지 자꾸만 그 추억만 떠올라서 오빠는
늘 잘때마다 자꾸 강남뮤직페스티벌 했던 콘서트 꿈
을 꿔서 자다가 벌떡벌떡 깨기도 하던데...언제쯤이면
오빠도 울 위클리 아가들을 더 많이많이 응원하는 날
이 올련지...지금도 오빠는 우리 혜원이가 매일매일
보고싶고 늘 그리운데...빨리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오빠는 아직도 머릿속엔 온통 울 지효랑 위
클리 아가들 생각만 매일매일 하고 싶어~실제로
만나는 그날까지 오빠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계
속계속 어떻게든 더욱 좋은 댓글을 남기도록 노력
많이많이 할테니까 우리 지효도 오빠 항상 생각하
면서 늘 언제나 매일매일 힘이 되어주도록 응원했
으면 좋겠어~오빠는 울 지효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줄까? 오빠는 우리 지효가 제 2의 가족같은 존재
인거 같아~왜냐하면 오빠는 울 지효 널 보면 볼수록
힘이 나고 늘 언제나 자신감이 생기고 행복한 하루가
될것 같으니까 오빠는 영원히 울 지효를 잊지않고
평생 기억하고 죽을때까지도 영원히 응원할꺼니까 울
지효도 오빠를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했으면 좋겠어^^
제발 이번 음악방송에서 나올때 꼭 1위했으면 좋겠다..
우리 위클리 아가들이 더 잘되어야~오빠에게도 행복
이 늘 언제나 찾아오니까 우리 지효가 앞으로도 더
많이많이 활동해서 이번 연말이나 내년에는 더 많
은 예능 프로그램에 많이많이 나와줬으면 좋겠어!
이왕이면 아는형님이나 런닝맨에 꼭 출연했으면
진짜진짜 소원이 없을것 같은데..우리 위클리 아
가들은 뭘해도 못하는게 하나도 없으니까 앞으로
도 데일리들을 위해 박차를 가해서 최고의 정상에
오를수 있었으면 좋겠어~오빠는 울 지효도 늘 언
제나 이 세상에 없어선 안되는 소중한 존재니까~
아참! 지효야 오늘 오빠는 10월 마지막 월요일날 하
루도 어떻게 보냈는지 알려줄까? 오빠는 오늘 아침
7시 넘어서 일어나자마자 바로 옷 준비하고 밖으로
나가서 자전거 타고 걸포역에 세워두고 지하철타고
구래동에 도착하자마자 잠깐 가까운 찜질방에 가서
따뜻하게 몸을 녹이고 찜질방에 가서 아침에 라면을
먹은 후 볼링장에 가서 우리 지효 생각하면서 열심히
쳤는데 이번 점수도 200점 이상 획득하고 나서 재빠
르게 정리한 후 점심에 냉면 먹은 후 이따가 12시 넘
어서 잠깐 pc방에서 재밌는 유튜브 채널 영상 보고
나서 이따 2시 57분에 밖으로 나와서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잠깐 킨텍스에 있는 일산트레이더스에 가
를 향하고 있을때 위클리 쇼케이스 당첨됬는지 확인
해봤는데 안타깝게도 또 실패네...지난 10월 중순에
당첨될줄 알았는데...왜 이렇게 어려운건지ㅠㅠ 울
위클리 아가들의 컴백 꼭 보고싶었는데...비록 컴백
을 보지 못해서 아쉽지만 대신 유튜브 라이브라도
꼭 챙겨보고 있을테니까 열심히 댓글 써서 많이
응원하고 있을께~우리 위클리 아가들이 이번 쇼
케이스때도 꼭 별일없이 잘 마무리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오빠는 언제나 울 위클리 아가들이 세상
에서 가장 제일 좋으니까~앞으로도 우리 위클리
아가들이 내년이나 내후년에도 인기가 계속 이어갔
으면 좋겠어~아참! 아무튼 오빠는 일산트레이더스
구경 다 하고 나서 다시 버스 타고 걸포동후문 역에
서 내린 후 댜시 자전거 타고 사우동에 있는 드럼학
원에 가서 드럼 연습하고 이따 저녁 7시부터 레슨
받고 나서 이따 8시에 밖으로 나와서 자전거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배가 너무너무 고파서
가까운 식당에서 야식 먹고 있을때 또 유튜브에
새로운 영상이 떠가지구 챙겨봤는데 우리 위클리
신곡 부름부름이 떴네~우왕~너무너무 기대된다!
부름부름 들어보니까 벌써부터 중독성이 강하고
완전 아름다운 노래같네~너무너무 듣기 좋앙~!!
역시 위클리 아가들의 노래가 최고라니까~빨리
우리 위클리 아가들의 쇼케이스 하는날이 왔으면
좋겠다~~아참! 또 우리 지효가 버블에 찾아와줘
가지구 챙겨봤는데 우리 지효가 위클리 컴백 티
저가 나왔다고 되게 신났더라고~~오빠도 우리
위클리 아가들의 컴백이 와서 너무너무 행복행~
우리 지효랑 위클리 아가들이 아주 시원한 바다
에서 찍은 모습을 보니까 너무너무 잘 어울리더라~
심지어 언니들이 운전하는 차도 처음 타봤다면서?
우와아~~우리 지효 너무너무 좋겠네~오빠도 내
년에 운전면허증 할지 고민 많이많이 하는데 나중
에 오빠가 어떻게든 운전면허증 같은거 딴다면 울
지효에게 차 태워주고 싶다~아무튼 오늘 월요일날
도 지효랑 즐겁게 소통 끝난 뒤 오빠는 11시 넘어서
야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씻고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지효가 버블에 찾아와준 기념으로 이번에도
이닦고 자기전에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했어~그나저나 벌써 이제 위클리 아가들이
컴백하는 날도 이제 2일밖에 안 남았네~빨리빨리
우리 위클리 아가들 쇼케이스 빨리 봤으면 좋겠다~
또 요즘 뜨는 위클리 이벤트도 꼭 참여해서 직접
마음껏 응원할수 있는 철호의 기회를 얻고 싶다..
아이고ㅠㅠ 벌써 순식간에 또 12시가 되어버렸네..
우리 지효에게 편지 쓰느라 시간도 가는줄도 모르고
오늘밤에도 잘때 우리 지효 또 만나는 꿈을 꾸면서
편안하게 자러 가봐야겠다~지효야 오늘도 버블에
찾아와줘서 오늘도 너무너무 즐겁게 보낸것 같네^^
참! 드디어 내일 모레면 곧 있으면 11월달이네~~!!
정말 시간이 진짜진짜 빠르게 흘러가는 느낌~~♡
우리 지효 10월달 동안에도 너무너무 고생많았어~
지효야 내일 10월달 마지막날도 시간 있으면 언제
든지 버블에 찾아와줘~~오빠가 항상 기다려줄께~
지효야 잘자 내일 화요일날도 아자아자 힘내자 화이팅!
이번 올해 11월달에도 잘 부탁해~~많이많이 사랑해!
❤️(우리 미소천사 지효를 사랑하는 데일리 오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