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하 이재명당) 이원욱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화성시을 지역위원장의 사무실 앞에 “나에게 한발의 총알이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를 백번 천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는 문구와 함께 이재명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에게 맹목적인 충성을 바치는 충견들인 개딸(개딸이라기 보다는 대부분이 엄마의 나이인 개늙은이와 일부 남자)들이 능멸하는 수박(비명계 의원)을 매국노라며 이재명당 비명계 의원들을 매국노 처단하듯 총을 쏘아 처단하겠다는 것이다. 얼핏 들으면 국수주의자들의 추태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게 같은 목적을 가진 당원인데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했기 때문에 처단하겠다는 것이다.
모두에서 필자가 민주당을 이재명당이라고 당명을 바꾼 이유는 이재명이 당 대표가 되면서 민주당은 지유민주 정당도 진보좌파 정당도 아닌 ‘전체는 하나를 위해 하나는 전체를 위해’라는 북한의 조선노동당과 강령과 비슷한 행태를 보이고 있는가 하면, 앞으로 재판 결과에 따라 전과 14범도 될 수 있는 전과 4범‘에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고 사법리스크 범벅인데다가 단군이래 최고의 시가협잡꾼아며 정치범도 사상범도 아니고 총체적 잡범인 이재명 하나를 살리기 위해 민주당 지도부와 친명계외 일부 비명계 의원들은 물론 개딸들까지 법률을 위반해 가며 발악과 발광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짜 민주주의와 나라를 배신한 족속들이 자기들(친명계와 개딸들)인데 매국노(비명계)를 처단하겠다며 조직폭력배보다 더 악랄한 테러리스트의 행위를 자처하고 나서니 이들(개딸)의 행위는 종북좌파보다 더 한심하고 가증스럽다. 당의 발전을 위해 옳고 바른말을 하는 이재명당의 비명계 의원들을 매국노로 몰아 백번 천번 처단할 것이라는 섬뜩한 말에서 전율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아래의 글은 조선일보가 25일자 정치면에 24일 유튜브 ‘시사급발진’이 내보낸 사진을 기사와 함께 보도한 것인데 내용을 읽어보면 ‘이런 한심하고 가증스런 작태가 과연 자유 민주주의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과연 일어날 수가 있을까?’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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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한발 있다면…” 비명계 살해 위협 현수막까지 등장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 지역구에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있다면 매국노(비명계)를 처단할 것’이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렸다. 이 대표 지지자들이 비명계 의원들을 향해 협박성 메시지를 건 것이다. 이 대표가 지난 23일 당무 복귀 일성으로 “가결파 징계를 더는 왈가왈부하지 말라”며 통합 메시지를 냈지만, 지지자들은 아랑곳 않는 모습이다.☞이재명 극렬 지지자들인 개딸들의 소행으로 보이는 이 현수막은 이재명이 당무에 복귀하면서 “가결파 징계를 더는 왈가왈부하지 말라”며 통합 메시지를 냈지만 이는 한갓 겉치례일뿐 개딸들에게는 미친개가 짖는 소리로 듣는다는 의미인 것이다. 민주주의와 나라를 배신한 족속이 친명게인가 비명계인가는 국민은 이재명에게 충성하는 친명계라는 것을 벌써부터 알고 있는 사실이다.
24일 경기 화성시 동탄구 시내에 걸린 민주당 비명계 의원 비난 현수막
지난 24일 이 의원 지역구 사무실이 있는 경기 화성시 동탄 시내엔 비명계 의원들 사진과 함께 ‘민주당 내의 검찰독재 윤석열의 토착왜구 당도5 잔당들’이라는 대형 현수막이 붙었다. 윤영찬·이원욱·박용진·박광온·설훈·김종민·이상민·송갑석·조응천 의원의 얼굴에 깨진 수박을 씌워 합성한 사진이 걸렸다. 수박은 ‘겉은 민주당, 속은 국민의힘’이란 뜻으로, 이 대표 지지자들이 비명계를 비하할 때 쓰인다. ☞이재명에게 맹목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개딸들에 의하여 위에 언급된 비명계 의원들은 만수무강에 위협을 느끼며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맛마저 없을 것이다. 독재국가의 대명사인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인 평양시내에도 이런 종류의 악랄하고 섬뜩한 현수막은 걸리지 않을 것이다. 이런 반민주주이 반자유의 행위를 하는 부류들에 대해 비명계 의원들이 단체로 법적 처리하라고 사직당국에 고소나 고발조차 못하는 것은 이재명이 조자룡의 녹슨 칼자루를 쥐고 흔들 차기 22대 총선 공천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이 아닐까?
현수막엔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를 백 번 천 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라는 문구도 있었다. 사실상 살해 위협을 한 것이다. 이 문구는 김원웅 전 광복회장 등이 친일 적폐 청산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백범 김구가 남긴 말이라고 인용해 유명해졌는데, 김구가 남겼다는 기록은 찾기 어렵다. 한 비명계 의원실 관계자는 “안 그래도 살해 협박이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일까지 있었는데, 아랑곳 않고 공개적으로 플래카드까지 내거니 더 불안하다”고 했다.☞이재명당의 비명계가 아무리 밉더라도 정치적인 자유를 가졌으며 개개인이 하나의 헌법기관인데 ‘이재명 체포동의안’에 찬성표를 던졌다고 노골적으로 살해위협까지 한다는 것은 공산전체주의봉건왕조보다 더한 악랄한 행위인 것이 현수막 윗부분에는 ‘민주당 내의 검찰독재 윤석열의 토착왜구 당도5 잔당들!’이란 문구를 넣고 중앙에 9명의 비명계 의원의 머리에 수박 껍질을 씌운 사진을 인쇄한 다음 하단에 “나에게 한발의 총알이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를 백번 천번 먼저 차단할 것이다!”라는 섬뜩한 문자를 넣은 대형 현수막이 대명천지에 등장했다 것은 이재명당의 실체를 그대로 적나라하게 표현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이 현수막을 붙인 이 대표 지지자들은 이 의원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응징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이원욱 넌 역적이다’ ‘이원욱은 민주당에서 꺼져라’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동탄을 쪽팔리게 만드는 이원욱은 동탄을 떠나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 난입해 30분 가까이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한 여성은 “왜 사무실에 이재명 대표 사진을 하나도 안 붙인 거냐. 이원욱 이 자식아, 니가 민주당 국회의원이냐”라며 욕설을 쏟아냈다. ☞이원욱이 역적이면 이재명은 역적의 할아버지인가? ‘이원욱은 민주당에서 꺼져라’라고 얼굴을 붉히고 인상까지 써가며 헛소리 할 필요 없이 이재명에게 처기 총선에 이원욱을 공천하지 못하게 압력을 가하면 되는 것 아닌가! “왜 사무실에 이재명 대표 사진을 하나도 안 붙인 거냐. 이원욱 이 자식아, 니가 민주당 국회의원이냐”고 어떤 개딸 여성이 욕까지 해대는 추태까지 부렸다니 이재명당과 개딸들의 치졸하고 악랄한 행위는 프랑스 혁명 시절의 ‘공포정치’를 연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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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정치인들은 “정치는 생물”이라고 하는데 이라고 이재명당은 돌연변이로 나타난 생물인 것인지 일반인들의 보편적인 생각을 완전히 초월한 개망나니 같은 언행을 해대니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이면 이들의 추악한 짓거리에 모골이 송연할 것이다. 과거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의 추태에 대하여 진중권 교수가 “표창장 위조하고, 부동산 투기하고, 나랏돈 삥땅하고, 위안부 할머니 등치고, 사기꾼에게 돈 받고, 댓글 조직하고, 선거 개입하고 감찰 무마하고, 음해 공작하고, 블랙리스트 만들고, 택시기사 폭행하고, 여직원 성추행하고, 미제의 심장부로 유학 보내는 잡것들에겐 종북조차 사치다!”라고 비판한 말이 생각난다. 이런 정당의 후예가 이재명당인데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