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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P 상한제 D-4 사상최대 흑자 민간발전사 반발 여전
다음 달 전력도매가격(SMP)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민간 발전업계 간 마찰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왜곡된 전력판매시장을 바로잡고 한국전력의 적자를 줄이기 위해 SMP 상한제 시행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12515141385650
업계 반발 속 'SMP 상한제' 한시 도입 한전 비용 일부 절감
25일 국조실 규제개혁위원회 심의 통과 / 전력도매가에 상한 설정해 한전 비용 절감 / 내달 1일부터 3개월간 본격적 상한제 발령 / 업계 "정부와 한전이 개입해 시장 원칙 위반"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2/11/20221126472037.html
SMP 상한제 시행 임박 20조원 적자 한전 부담 줄어들까
한국전력공사가 전력을 살 때 기준이 되는 전력도매가격(SMP, 계통한계가격) 상한제 시행이 임박했다. 정부는 관련 절차를 진행해 다음 달부터 곧바로 적용할 계획이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196411
"尹정부 정책 탓?” 신규 태양광 발전소 올해 67% 증발
올해 발전소 증가수 1만7108개 그쳐 최초 마이너스 전환 / 원전 중심 에너지 체계 개편·태양광 비중 약화 등 여파 풀이 / REC 거래단가도 곤두박질 “앞으로 발전소 계속 감소할 것”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8016
野 "SMR보다 태양광" 신에너지·반도체 두고 예산 줄다리기
윤석열 정부 첫 예산안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칼질’이 계속되고 있다.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67508
노후화에 에너지 효율↓ 저탄소화 직면한 산업단지
이제 기업들도 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여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610624&ref=A
한전은 적자인데 태양광사업자 3000억 '횡재이익’
한국전력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전기요금 오를 수 있다는 내용은 이미 전해드렸습니다. 그 배경엔 재생에너지 사업의 이상한 가격구조가 있는데, 국제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서 오히려 태양광사업자들이 3000억 원을 추가로 벌어들였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1/25/2022112590139.html
공기업 한전은 적자의 늪, 대기업 발전사는 흑자 행진 ‘희비 쌍곡선’
공기업인 한국전력은 사상 최악의 적자의 늪에 빠진 반면, 대기업 계열 발전사들은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하며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125500205&wlog_tag3=naver
만년적자 한전은 '밑빠진 독'? "화석연료 의존이 위기 초래“
'만성적자' 한국전력의 올해 적자폭은 30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한전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한편 지배구조를 개선하지 않는 이상 경영위기를 극복할 수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211250003
中 '태양광 원재료' 폴리실리콘 가격 잡는다
전 세계 폴리실리콘 시장을 주무르는 중국이 공급망 안정화 정책을 내놓았다. 태양광 발전소의 확대로 핵심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가격이 치솟자 현지 제조사들의 증설 지원을 포함한 대책을 제시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45739
대통령실 "화물연대 총파업, '업무개시명령' 검토 28일 중대본 회의“
"업무개시 명령 실무 검토 중 국민 편에서 대응 불가피“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222229
4대 정유사 차주 80%가 화물연대 이대로면 주유소 기름도 동난다
전국에서 물류 대란 시멘트 출하량 9%로 급감 / 레미콘 생산도 연쇄적 중단 / 컨테이너 반출입 17%로 뚝
https://www.mk.co.kr/news/society/10546735
#태양광 #태양광REC #태양광SMP #태양광정책 #태양광정보
※ 최신 1주일 육지 SMP 가격
(단위 : 원/kWh)
11.21(월) = 243.34
11.22(화) = 257.99
11.23(수) = 253.67
11.24(목) = 253.23
11.25(금) = 249.70
11.26(토) = 210.05
11.27(일) = 201.95
※ 현물 REC 단가 : 64.200원
출처 신재생 원스톱 사업정보 통합포털
https://onerec.kmos.kr/portal/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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