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피노키오 1집을 듣다가....
<br>
<br>
앙드레 갸뇽을 듣기 시작 했습니다...
<br>
<br>
바다위의 피아노.. 조용한 날들,,, 인디안 써머...
<br>
<br>
가볍게.. 피아노 끝을 스치는.. 손가락이 궁금 해 져 오는 군요,,
<br>
<br>
케빈컨이나,, 윈스턴,, 이루마.. 구라모토 와 다른 그무언가가,,
<br>
<br>
가뇽안테는 충분 히 있다고 느끼기만 하다가...
<br>
<br>
오늘 새삼 생각이 듭니다,...
<br>
<br>
쓸쓸함,.....
<br>
<br>
가뇽은,,, 참 쓸쓸 한것 같습니다... ^^
<br>
<br>
<br>
어리버리 주절주절,,,,
<br>
<br>
<br>
환관,,, 돌 내려 놓으시게... ㅎㅎㅎㅎ
<!-- -->
]]>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음.... 하루종일,,,,잡다하게...
투명한파란
추천 0
조회 46
03.09.14 20:34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ㅡ∇-)/ 얼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