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특히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에는 ‘단군이래 최고’라는 수식어로 대표되는 부류들이 많은데 가장 먼저 테이프를 끊은 인간은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인 曺國이고, 단군이래 최고의 사기꾼(거싲말장이)은 이재명당 대표 이재명이며,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녀는 이재명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윤미향인가 하면, 단군이래 최고의 헛발질 명수는 안민석이라는 등 다양한데 曺國을 제외하면 모두 2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를 누리는 현직 국회의원이고 이들의 공통점은 문재인 정권(이하 문재인)의 충견들이며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익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라는 것이다.
이들을 종북좌파라고 하면 펄쩍 뛰며 부인하겠지만 문재인 자신이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오명까지 들었고 5년 내내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했고, 중국을 큰 산이며 대한민국은 그 산 아래의 작은 나라라며 치졸한 중국몽에 빠져 중국에게 굽실거리고 3박4일 동안 국빈으로 중국을 방문하여 10끼 식사를 대접받아야 하난데 겨우 2끼 대접받고 8끼를 중궁의 일반 대중식당에서 혼밥을 하여 국민 보기에 체면이 중국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함이었다고 이웃집 개가 웃을 한심하기 짝이 없는 변명을 하여 박근혜 전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에서 시진핑으로부터 엄청난 환대를 받은 것과 대조되어 국민으로부터 개차반이 되었다고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심지어 문재인은 자신의 국빈 방문을 취재하기 위해 동행한 우리 언론사의 기자들이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도 중국의 공안들에게 잡단 린치(폭행)를 당해도 중국 당국에 항의 한마디 못하고 물끄러미 보고만 있던 머저리였다. 중국(시진핑)과 북한(김정은)의 눈치나 보는 종북좌파였으니 그를 따르는 인간들도 종북좌파 취급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문재인이 이란 한심하고 같잖은 짓거리를 할 때 진정성이 있는 문재인의 충견이라면 문재인의 머저리 짓거리에 대하여 고언을 하던 충언을 하던 간언을 하던 한마디 했어야 하는데 오히려 찬성하고 옹호하며 손뼉이나 쳤으니 종북좌파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조선일보가 26일 자 정치면에 「안민석, 연예인 마약사건에 “이게 우연? 누군가 기획했을 수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기사를 읽어보면 ‘잔군이래 최고의 헛발질 명수인 안민석이 또 헛발질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경기 오산에서 5선을 하여 명색 중진반열에 오른 안민석이 팩트체크도 하지 않고 박지원의 전매특허인 ‘아니면 말고’ ‘~카더라’식으로 ‘우선 터뜨려 놓고 보자’는 짓거리를 잘하여 단군이래 최고의 헛발질 명수(名手)라는 별명을 얻은 것이다.
기사는 서두에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배우 이선균씨와 가수 권지용씨의 잇따른 마약 혐의 입건에 대해 “정치는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하는데 바보가 아니라면 누군가 의도하고 기획했을 수도 있다”며 “그런 오해를 사기에 충분한 타이밍”이라며 야권(이재명당) 일각에서 현 정부가 기획한 ‘공작’이라는 주장에 동조하고 나섰다고 보도를 했다. 그런데 야권의 이런 근거 없는 주장은 완전히 ‘아니면 말고 식’으로 윤석열 정부를 흠집 내기 위한 권모술수나 마타도어 이상도 이하도 아닌 또 하나의 헛발질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안민석은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관련 물음에 “윤석열 정권이 취임 이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지면서 지금 가장 큰 위기를 맞았다. 정권 위기 상황에서 이선균이나 지드래곤(권지용) 같은 이런 연예인들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연예인들 아니겠나”라며 “이게 오비이락일까 우연의일치일까, 그렇게 보기에는 이 정권의 위기와 연예인들 마약 이슈를 이 시점에서 터뜨리는 것이 (우연이 아닐 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고 내뱉아 놓고는 ‘개인적 의견’이고 “근거는 없다”고 하고서는 “그런데 그렇게 오해를 충분히 살 만 하다. 이게 우연의 일치일까, 그건 국민들이 판단할 몫으로 남게 됐다”며 말도 안 되는 횡설수설을 늘어놓고는 비겁하게 판단은 국민의 몫이라며 국민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자신은 책임을 회피하는 종북좌파 특유의 추태까지 보였다.
안민석이 헛발질을 하게 된 것은 대덕대학인가 뭔가 하는 대학의 겸임교수이자 이재명당 상근부대변인인 이경이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연예인 마약 기사로 덮어보려고요? 이상하다”라며 “김승희 비서관 딸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전치 9주 상해를 입혔다. 사면‧복권해 김태우를 강서구청장 선거에 내보낸 윤석열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고 있다. 이러한 기사가 ‘이선균 배우의 마약 투약 의혹’으로 덮여가고 있다”고 횡설수설하며 의혹을 제기하는 저질의 3류 소설을 썼는데 이 여자 역시 이런 의혹 제기에 대한 근거는 밝히지 않고 그쪽 출신답게 ‘아니면 말고’식의 짓거리를 한 것이다.
‘말(言)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고 했고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대꾸를 하지 말라’는 말처럼 같잖은 저질 인간들의 헛발질과 저질 3류 소설에 관심을 자져서는 안 되는 줄 알면서 사살과 현실을 능히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요 대학교수라는 인간들이 하도 같잖은 짓거리를 헤매며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니 ‘안민석 의원이 오늘 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해서 난데없는 음모론을 가져왔는데 마약 사건 검거가 뭔가를 덮으려 하는 의도가 있다고 했는데 어떤 근거나 증거가 있느냐’는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의 질문에 “마약은 정치와는 무관하고, 마약은 정치를 모른다. 저 정도면 (인민석은)병 같다”고 한동훈 법부부 장관이 안민석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명쾌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대답에 대해 이재명당의 소병철이 같은 종북좌파라고 “아무리 어떤 부분이 사실과 다르더라도 답변이 좀 지나치다”고 안민석을 편들며 같잖은 항의를 하자 김도읍 법사위원장이 “한 장관도 정무직으로서 본인 책임 하에 발언하지 않겠느냐”며 “때리면 때리는 대로 맞아야 하는 건지 ‘아프다’고 소리라도 내야하는지는 고민해 봐야 한다”며 은근 슬쩍 소병철의 헛소리를 이웃집 개가 짖는 짓거리라는 식으로 받아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경이 쓴 저질의 3류 소설에 도취되어 헛발질을 한 안민석의 이런 추태는 한두 번이 아닌데 대표적인 헛발질은 아무런 근거도 없는 최서원의 300조원 유럽의 어느 나라 은행에 비밀히 예치를 했다며 그걸 찾는답시고 유럽 여러 나라를 공짜로 여행을 하여 국민의 원성을 사고 미움을 독차지 했으며 사기협잡꾼인 윤지오를 ‘장자연 사건’을 밝혀줄 공익제보자라고 치켜세워 ‘윤지오와 함께하는 국회의원 모임’을 조직해 무슨 영웅이나 된 것처럼 경솔한 헛소리를 해대다가 결국 윤자오의 사기극임이 드러나 또 한 번 안민석의 헛발질이 국민을 화나게 했다. 연속되는 안만석의 무식하고 가소로운 헛발질 때문에 ‘제 버릇 개에게 못준다’는 말이 속담으로 승화한 것은 아닐까?
첫댓글 안민석 같은 부류들을 처벌하는 법안을 왜 안만드는걸까요?
제놈들이 다 같은 류라 인정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안민석은 지역구 유권자들이 엄중한 심판을 하여 다시는 국회에 빌붙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